여수 방죽포방파제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2007. 11. 17. 19:00 - 11. 18. 06:00까지
② 출 조 지 : 여수 방죽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바람 엄청나게 붐
⑥ 조황 요약 : 가끔 여수 방죽포방파제에 가는데 혹시 아직도 갈치가 나오는지 확인차 가보았습니다.
바람이 정말 많이 불더군요. 일단 먼저와서 낚시하고 계시는분 조황확인해보니 크릴미끼에 갈치가 딱한마리
담겨있습니다. 바로 낚시 시작하는데 바람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전어미끼에 전자찌밑 수심 1.5미터 40-50미터 멀리 원투쳐서 흘려줍니다. 찌가 스물스물 들어가면 속으로 20까지 센후 줄을 살살감아주면 곧바로 대를 끌고갑니다. 묵직한 손맛 거의다와서 마지막 앙탈을 부립니다. 이런게 갈치낚시의 묘미지요
바람이 너무많이 불어 끌어올리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갈치로 연을 날립니다. 갈치도 지쳐서 반항도 못합니다. 끝물이라 그런지 씨알이 겨우 2지반, 3지 수준입니다. 옆에서 낚시하시는 분 정말 프로급입니다.
경기도 성남에서 오셨다는데 집어등 켜고 멀리 원투도 안합니다. 바로앞에서 살살끌어주니 덥썩덥썩 무는데 잘도 올리시더군요. 날도 추운데 그분의 정성이 담긴 커피 잘마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낚시의 묘미는 흘림낚시 아니겠습니까?ㅎㅎ
마릿수는 적어도 찌가 스믈 스믈 들어가는 눈맛도 무시못하지요.
루어장비로 낚시하시는 분들 4-5명 오셨는데 조황이 없는지 한두시간 하시다 그냥 가시던데 방죽포는 루어보다 찌낚시에 전어채비가 더 재미있고 조황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올해 갈치낚시는 며칠안으로 시즌이 마감될것으로 보입니다. 총 5수했습니다. 바람만 안불었으면 몇수는 더 했을것 같은데 그래도 손맛은 보았으니 아쉬움은 없네요...
임포쪽 갯바위에서 갈치 20수정도 했다는 분이 조황확인차 와서 말씀하시던데 내년에는 포인트 탐사차 두루두루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② 출 조 지 : 여수 방죽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바람 엄청나게 붐
⑥ 조황 요약 : 가끔 여수 방죽포방파제에 가는데 혹시 아직도 갈치가 나오는지 확인차 가보았습니다.
바람이 정말 많이 불더군요. 일단 먼저와서 낚시하고 계시는분 조황확인해보니 크릴미끼에 갈치가 딱한마리
담겨있습니다. 바로 낚시 시작하는데 바람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전어미끼에 전자찌밑 수심 1.5미터 40-50미터 멀리 원투쳐서 흘려줍니다. 찌가 스물스물 들어가면 속으로 20까지 센후 줄을 살살감아주면 곧바로 대를 끌고갑니다. 묵직한 손맛 거의다와서 마지막 앙탈을 부립니다. 이런게 갈치낚시의 묘미지요
바람이 너무많이 불어 끌어올리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갈치로 연을 날립니다. 갈치도 지쳐서 반항도 못합니다. 끝물이라 그런지 씨알이 겨우 2지반, 3지 수준입니다. 옆에서 낚시하시는 분 정말 프로급입니다.
경기도 성남에서 오셨다는데 집어등 켜고 멀리 원투도 안합니다. 바로앞에서 살살끌어주니 덥썩덥썩 무는데 잘도 올리시더군요. 날도 추운데 그분의 정성이 담긴 커피 잘마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낚시의 묘미는 흘림낚시 아니겠습니까?ㅎㅎ
마릿수는 적어도 찌가 스믈 스믈 들어가는 눈맛도 무시못하지요.
루어장비로 낚시하시는 분들 4-5명 오셨는데 조황이 없는지 한두시간 하시다 그냥 가시던데 방죽포는 루어보다 찌낚시에 전어채비가 더 재미있고 조황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올해 갈치낚시는 며칠안으로 시즌이 마감될것으로 보입니다. 총 5수했습니다. 바람만 안불었으면 몇수는 더 했을것 같은데 그래도 손맛은 보았으니 아쉬움은 없네요...
임포쪽 갯바위에서 갈치 20수정도 했다는 분이 조황확인차 와서 말씀하시던데 내년에는 포인트 탐사차 두루두루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