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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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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돌뽈래이 37 4607 0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어느 님들께서 돌이 잠수를 하였다 ,,ㅋㅋ..ㅎㅎ 등등 많은 뒷 이야기가 있어 매일 눈만뜨면 보이는게 바다여서 기냥 낚시만 다녔습니다 ,,^^*

어제는 유명한 님들과 같이 바다를갔습니다 요즘에는 매일 비님이 오시고 어뗳게 날을 종잡을수가 없어서 그냥 바다를 내달려 봅니다 김해의 이 송암님과 공육뽈락님 삼여님 기타등등 여러 분들과 갈도를 향하여 갑니다

며칠전에 농어를 50~60을 두마리 하였기에 이제는 중무장을 하여 이늠들아 오늘은 긴장을 하여라,,ㅋㅋㅋㅋ
갈도를 향하는 걸음이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배는 어느듯 두미도를 지나여 갈도가 눈앞에 보이는데 ,,,ㅠㅠㅠ 미치겠습니다 용왕님이 진노하여 저희의 걸음을 막습니다 무시기 바다에 보물들을 숨겨 놓았는지 오는은 저희의 걸음을 싫어 합니다

눈앞에 갈도를구경만하고 하는수 없이 뱃머리를 돌려서 두미도를 향합니다 이쯤되니 배에서 어느 조사님이 한을 ,,(푸념) 갈도를 가려고 왔는데 웬 두미도냐며 ,,, 너스레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야 하기에 님의 이야기는 뒷전으로 흘리고 두미도를 갑니다 저는 가져간 장비가 오로지 농어 채비였기에 마음은 씁쓸 합니다 ,,ㅠㅠ 하지만 대세에 따르는게 맞지 싶어 그려너니 합니다

일부의 조사님들은 뽈라구를 잡으신다고 하선 하시고 삼여님은 오로지 농어를 잡기 위하여 두미도 빈집터 자갈밭으로 하선 하시고 저와 공육뽈락님과 몇분은 기냥 배에 머무럽니다

누구나 그랬듯이 갈도에 갔으면 농어와 기타등등 낚시를 하였을텐데 두미도를 오니 모두가 포기를합니다 저 역시도 포기를 하였는데 괜히,,^^* 낚시를 담그니 전갱이가 두어마리 물어 줍니다

요것이라도 자주 올라 온다면 재미가 있는데 이것도,,,ㅋㅋㅋ ㅠㅠ 섭섭 합니다 시간이 되어서 자리를 옮기는데 쿨러를 보니 전 조사님들은 거의 빈작 입니다

후에 자릴 옮겨서 북구 방파제에서 조사님들이 자잘한 뽈라구와 전갱이를 70여수 하였더군요 이시간에 부지런한 삼여님은 이곳 저곳을 쑤시고 다녔고 게으런 공육뽈라구님과 저는 배에서 거져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더우기 우스운건 공육님께서 오늘은 완존히 농어를 혼을 내신다고 청개비를 두통이나 가져 오셨는데 청개비 뚜껑도 열지 못하시고,,,,ㅎㅎㅎㅎㅎ

그렇게 어제를 마감을 하고선 새벽에 꿈나라를 갑니다

낮에 형님의 낚시점에 가니 조사님들은 레져를 즐기고 계십니다 오늘은 출조가 없으니 서양화를 즐기는 님들을 뒤로 하고선 민물 장어나 잡으러 갈까 하고 나서는데 어제의 용사 진주 형님께서 넌지시 참돔이야기를 꺼네십니다,,,^*

그러자 삼천포 선배님께서 동조를 하여 5 분만에 출조가 이루어집니다 다소 경비가 부담이 되지만 흔쾌히 가자고 하시기에 저는 들러리로 가자 하십니다 고마운 말씀에 얼릉 채비를 가지고 같이 뱃길에 나섭니다

,,ㅎㅎㅎㅎ 과연 삼천포 입니다 언제 소문이 났는지 두어분의 조사님이 같이 자리를 합니다 모두들 중 무장을 하여 나무녀를 향합나다

배는 어느덧 나무여 등대섬에 정박을 하고는 각자가 취향에 맞는 채비를 흘립니다 저는 잠길찌 전유동 다른분들은 고리찌 전유동 제로찌 전유동 모두가 특색이 있습니다

잠시 낚시를 하는데 삼천포 후배님의 낚시대가 싸이렌 소리를 내고 웅~웅 ~ 하면서 낚시대가 곤두박질을 합니다 옆에서 낚시를 하던 후배님과 저는 낚시대를 접고 파이팅 하시는 후배에게 격려를 합니다

맘속은 저노무 개기를 내가 걸어야 하는데 하지만 속은 뿌싸져도 이노무 고기가 올라 오기만 기다립니다 모두가 5호 목줄을 사용 하는데 아우님은 3호목줄을 채비를 하여 올리니 ,,,,ㅋㅋㅋ

뜰채에 담기는 모습을 보고는 모두가 낚시대를 담굽니다 이~따마한 참돔을 보니 모두가 눈이 뒤집혀 있습니다 저역시도 웬만히 참돔낚시는 일가견이 있기에 조금 기대를 합니다,,,ㅋㅋㅋ

잠시 지나니 어디에서 또,,!!!!??? 싸이렌 소리가 납니다 우~우~웅~윙~윙~윙~윙 또다시 아우님의 드렉이 죽어라 하면서 풀려 갑니다 낚시대의 휨새를 보니 이전것보다 작다고 했는데 ,,,ㅋㅋㅋ

마지막으로 제가 뜰채를 들이대니 이~따~마 한넘이 올라 옵니다 얼핏봐도 80센티가 넘어 뵈입니다 비록 직접 잡지는 못했지만 구경 만으로 속이 시원 합니다

후에 센티를 재어보니 73센티가 나오더군요 자잘한넘은(65급) 썰어 먹으려 했는데 멀리서 오신님들에게 보내고 기냥 다른 안주로 ,,,ㅠㅠㅠ

요즘에도 뽈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번 글을 올려 님들에게 이렇다 저렇다 해야 하는데 세존도 조행기 올리고 욕을 바가지로 들어서리,,ㅋㅋㅋ

요즘의 뽈라구는 씨알이 다수 자잘 합니다 마릿수 역시도 대단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갈수 있는 방파제이기에 권하고 싶습니다

창선권의 율도 방파제 쭈~우~욱 전역으로 마릿수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썰어 먹을 거리는 나오고 있습니다
이곳에 가실때에는 꼭 뜰채를 가져 가십시요 왜,,!!! 낙지가 겁없이 물위를 뜨서 올라 옵니다 ,,^^*

그리고 혹시라도 농어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삼천포 팔포의 오나횟집 앞에서 야간에 들물에 흘림을 하신다면 20~60센티의 농어를 잡을수가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들물을 맞추어 가시길 바랍니다

가족끼리 좋은 자리가 될듯 합니다

한가지 정확한것은 지금의 뽈라구는 석축의 구명에서 물어 줍니다
미끼는 청갯지렁이 보다는 민물 새우를 사용 하십시요 왜냐면 요즘에는 밴댕이와 잡어가 갯지렁이를 물고 낚시를 어렵게 합니다

민물 새우를 사용 하니 또 어려움이 있더군요 전 ~~~ 방파제에서 호레기가 극성을 부립니다 호레기 전문 분야에 있는 분들이 가신다면 재미가 있을듯 합니다

기존 빠뜨린곳들이 있는데 남해를 가는 은점과 대지포 노구 항도 모든 곳에서 자잘한 뽈라구가 올라 옵니다 큰 기대는 마시고 가족끼리 즐겼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장마와 무더위에 편안 하십시요



37 Comments
돌뽈래이 2007.07.08 22:48  
에궁,,,ㅎㅎㅎ
그날 참돔이 너무 커서리 기냥 다른 안주로 대치 하였습니다 언제 하루까페에 오셔야지요,,,,^^* 무더운 여름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삼여 2007.07.09 11:01  
목요일 출조까지 합쳐서 4전 4패!!!

토요일에 갈도 야영가자는 진인의 연락을 받았지만
가족들과 통영쪽에 1박2일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조과는 전갱이 다수~~~

참돔은 원래 대상어로 취급을 안하니 상관없지만
갈도 농어는 지금도 기다리고 있을지?

빨리 조 맞춥시다.
돌뽈래이 2007.07.09 13:26  
,,,ㅎㅎㅎ
아무래도 님과 저를 농어가 반기지를 않네요,,,ㅋㅋ
그래도 가족과 같이 하셔서 재밋게 놀다 오셨다니 축하합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무조건 갈도를 출발 하이시더 저역시 첨범되는 농어의 손맛이 그립습니다 감사 합니다,,,^^*
배뽈래기 2007.07.09 13:43  
간만에 조항글 보내요...ㅎㅎㅎ
잘 계시줘...언제나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돌뽈래이 2007.07.10 12:41  
,,^^* 여전히 건강 하시죠 뽈라구가 많이 나와야지 사모님과 즐기러 다니실텐데 ,,,^^* 어디 한군데 나오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항상 건강 하시고 즐낚 하십시요
슬럼프끝 2007.07.09 16:27  
돌뽈래이님 자세한 조황 감사드리며, 가족 낚시 할수 있는곳 살짝 알려주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돌뽈래이 2007.07.10 12:43  
좋은 정보 있으면 자주 올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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