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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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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사리제도.납도.초도. 다녀왔습니다

돌뽈래이 22 1911 0

날씨가 ,,,,???
이제는 어느 누군가 김양의 직업을 빼았던지 해야지,,,,ㅋㅋㅋ

거저께는 삼여님과 부산의 님과같이 좌사리를 갔습니다 처음에는 삼여님이 오신지도 몰랐었는데
한참을 항해중에 수인사를 나눴습니다 같이 자리를 하려 했으나 님은 함께한 일행이 있어 부산의 님과 좌사리의 0순이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여기의 포인트는 삼천포 꾼들이 서로가 내리시겠다며 며칠전부터 예약을 하는 곳인데 마침 양옆으로 조사님들이 계시고 제가 내리려는 자리는 비어 있었습니다 자리에 내려서 이곳의 포인트는 어쩌고 저쩌고,,,,^^*

일장 연설후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ㅠㅠㅠ 모든 연설이 물거품이 됩니다 일찌기 물어되던 27~30급은 오데로 가고 아가야만이 정신없이 올라 옵니다 방생,, 방생 수없이 방생을 하니 부산의 님께서 고것이라도 좋다 하시며 방생을,,^^*

후에 30여수 잡아서 드리고 씨알급은 두마리 반 ,,^^* 반마리는 16급ㅋㅋㅋ
포인트 이동의 시간이 되어서 삼여님에게 조황을 물으니 피차일반입니다 자리를 옮겨서 몇마리더 보태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어제는 욕지 부속섬 납도를 갔습니다 전날에 혼자 내리신 님께서 뽈라구를 발로 밟아서 쿨러를 채웠기에 이곳에는 완전히 입성을 하였다 믿고 발길을 납도를 향합니다

전주의조사님과 같이 자리를 하였는데 님께서는 오늘은 꼭 손맛을 봤으면 하십니다 거저께도 같이 갔었는데 말씀을 하지 않으셨기에 몰랐습니다,,,^^*

포인트에 내려서 간단히 식사를 마친후 낚시를 시작 합니다 해가 질쯤에 낚시대를 담그니 민물 새우를 사정없이 가져 갑니다 이쯤되면 어제의 님의 쿨러가 뜨오릅니다 오늘은 내가 발로 꽉 꽉 밟아서리,,ㅎㅎㅎ

,,,,ㅠㅠㅠ 항상 그렇습니다 씨알급 3마리와 중뽈라구 몇마리 올라 오더니만 12~14급의 뽈라구가 아귀다툼 하듯이 물고 달립니다 진정 내가 잡고져 하는 뽈라구는 요거이 아닌데,,,,ㅠㅠㅠ

전주의 님에게 가보니 씨알급으로(20넘는넘) 7마리 하시고 중비슷한 뽈라구를 다수 하셨더군요 님에게 요거이 체질이 아니라며 잡은 고기를 모두 드리고 다른 포인트를 가려 했는데 바라미 장난이 아니기에 수양을 하고선 배에서 회를 썰어먹고 그대로 꿈나라로 ,,,^^*

오늘은 뽈짱님 삼여님 셋이서 출조를 하였습니다 뽈짱님께서는 루어를 한다 하시기에 불을 싫어 하지만 옆의 어두운 곳에서 낚시를 하려고 같이 내렸습니다

처음의 약속은 내초도의 방파제에 내리려 했었는데 아니벌써 다른 님들께서 자리를 하셨더군요 삼여님은 다른님과 외초도 여에 하선하시고 저희는 내초도 동네마을밑에 하선 하였는데 내리자 곳바루 배를 탓습니다

사나이가 세번의 눈물을 흘린다 했는데 이노무 바람이 기냥 눈물샘을 자극 합니다
다른포인트를 옮겨서 낚시를 하는데 보기에는 진정 뽈라구가 환상적으로 물것 같았습니다

결과는 중뽈라구 7마리로서 마감을 하였습니다 후에 낚시도중에 삼여님에게 고기가 되냐고 물어니 몇마리 올라 오고는 끝이랍니다 오데로 가야하는지,,,???

쌩쌩 부는 바람에 김양에 대한 원성만 더해갑니다 문디 가스나,,,,ㅋㅋㅋ
포인트를 옮겨서 처음의 하선한 자리에 가니 바람이 이제는 뒤에서 불어 오기에 낚시를 할만한 여건이 되기에 낚시를 합니다

참,,,,,,,,,,,,,,,,,????????? 낚시를 다니다가 이런 포인트는,,,^^*
속빈강정이라고 겉치레만 멀건하게 수초에 작은 홈통에 수중의 암초 ,,,ㅎㅎㅎ 완존히 속았습니다

우찌된게 뽈라구 비늘도 없습니다,,,,ㅋㅋㅋ 뽈짱님 볼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오실때마다 거의 빈작이니,,,ㅠㅠ
하는수 없이 선장님에게 SOS를 합니다 바로 눈앞에 있었기에 데리러 오십니다

다른곳으로 가려했으나 국가 안보를 맡고있는 해경님들땜에 그대로 배에서 낚시를 합니다 퓨~우~우
발작이 나려 합니다 기냥 갯바위를 딩굴딩굴 구르듯이 다녀야 직성이 풀리는데 ,,,,^^*

잠시나마 해경을 원망 하고는 낚시를 하는데 왕사미가 물어 줍니다 왕사미 몇마리 하고 다른넘들도 다수 보태고는 기냥 뽈라구회와 쐬주를 ,,,, 캬~아~아 (죄송 합니다)

이쯤되면 낚시는 ,,,,,?? 핑계같지만 오늘도 김양을 원망 하면서 하루를 마감 합니다 낚시를 마친후에 보니 삼여님은 씨알급으로 다수 하셨더군요 ,,, 부러우이,,,,ㅋㅋㅋ

같이 하신 뽈짱님 삼여님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꾸~우~벅

사진의것은 위에것은 좌사리제도 것이고 아래것은 욕지 초도의 뽈라구 입니다

22 Comments
섬뽈래기 2007.04.08 06:17  
많이 잡으나 못잡으나 님은 역시 고수입니다 ㅎㅎㅎ 지난 밤에 모처럼 남해 팥섬에 가서 날밤 새고 꽝 치고 왔습니다 언젠가는 같은 자리에서 서서 뽈 구경하는 날이 있길 기다리겠습니다
돌뽈래이 2007.04.08 13:51  
,,,^^*
감사합니다
잠시의 낚시가 아닌 밤샘을 할때는 뽈라구가 물지 않으시면 철수를 아니면 이동을 하셔야 하는데,,,^^* 저도 몇시간을 뽈라구 입질도 못받을때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과감히 철수를 합니다 님의심정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수고 하셨구요 다음에 같이 자리를 하이시더
참나라 2007.04.08 09:49  
ㅎㅎㅎ 문디 가스나.... 애증을 넘어 깊은 정이 묻어나는 표현이 좋습니다.

그나 저나 님의 체력이 부럽습니다.
삼천포에 살면 그렇게 되는지요... 그렇다면 이사라도 해야 ... ㅋㅋㅋ

인낚을 통해서 님의 글을 재미나게 보다가 드디어 뽈래기 원정을 시도 했었습니다.

 첫날은 출항시간에 쪼껴서 허둥지둥 승선하느라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섬에 네렸고...
그 실패의 원인을 몇가지 분석하면 뽈을 우습게 본것이 첫째, 대상어에 대한 현지 조법과 채비, 미끼등을 미리 알아보지 않은것이 둘째, 포인트에 대한 특성을 모르는것이 세째, 등등... 그 무엇보다 실패의 원인은 돌뽈래이님과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닐지...
 둘째날은 다행이 돌뽈래이 님과 함께 한것이 그나마 손 맛이라도 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ㅎㅎㅎ

처음 만나는 사이인데도 마치 오래된 벗을 맞는것 같은 님의 배려가 인상 깊었습니다.

고기를 낚는 행위를 두고 낚시라고 합니다만, 수 만년의 역사속에 인간의 삶과 함께 한 이것이 어찌 그리 단순하겠습니까... 철학가에게... 음악가에게... 미술가에게... 운동선수에게... 정치인에게... 어부에게... 우리네 삶속에 그 행위가 던져주는 의미는 매우 깊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낚시란것이 대상어의 크고 작음과 많고 적음을 떠나서 우리에게 주는 희노애락이 삶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낚시를 준비하고 ... 낚는 즐거움... 맘대로 되지 않을때 느끼는 불만족... 그 뒤에 남는 미련이 다음을 준비하게 하고... 결국 미련이 희망으로 자리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삶이 즐거워지면 이것이 낚시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틀동안 낚시 원정에서 오는 피로감이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뻐근함이 싫지 않습니다... 아침에 맑은 차 한잔에 정신을 차리고 돌뽈래이님의 친절을 잠시 생각합니다. 고맙고요... 다음에 또 자리를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직도 정신이 없어 횡설 수설합니다.
돌뽈래이 2007.04.08 13:54  
첫날부터 연락을 주셨어면 더더욱 좋은자리가 되었을것인데 조금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후에라도 기회를 주시면 맛있는 회까지 톡톡히 대접 하겠습니다 같이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靑明 2007.04.08 09:49  
삼여  는  어디가고 안보이노.?

내가가면  젓뽈.

즈그끼리가면  씨알급  다수.?

왜  속이이래  씨린가모리것네
돌뽈래이 2007.04.08 13:58  
,,,ㅋㅋㅋ
괜시리 미안해집니다
혹시 좌사리에 같이 가신분이 맞으신지,,,???
다음에 오신다면 좋은자리에 같이 하이시더
노여움 푸시길,,,^^*
삼여 2007.04.08 17:09  
요 있심다.
해골보양하느라고 늦었네예~~~
행님 말씀마따나
우째이리 뽈레기가 사람을 놀리는지?
사실은예~~~
어제 씨알급으로는 한뭇정도고
나머지는 그저그런 씨알이니
노여움(?) 푸십시오!!!
靑明 2007.04.08 19:35  
^ㅎ^ ^ㅎ^ ^ㅎ^
이슬반병 2007.04.08 10:17  
아우님 다른님들 배려하는맘 넘 보기좋네요
아우님이랑 같이 하시는 님들은 뽈안봐도 좋고.. 보면 더좋고 ㅎㅎㅎ
너무 그렇게 맘서시면 병남니다....같이 하시는 님들에대한 부담감 이젠
배에탈때 두고타세요 ㅎㅎㅎ...한잔 할수있으면 좋은것 아닌가요.^^
아우님  먹뽈님..삼천포님들 뵐때까정 건강하이소.....전화 넘 고마웠어요 ^^
돌뽈래이 2007.04.08 14:00  
형님 목소리만 들어도 편안해지더군요
언제고 시간이 나실때 형수님과 오십시요
삼천포 님들과 멋진자리 만들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통영뽈라구다 2007.04.08 10:24  
ㅋㅋ 행님 수고하셨네요 꾸~벅
차~암 김양을 다런성으로 바꾸어야겠습니다. 같은 김씨라서 ㅋㅋㅋ
날씨참 희안합니다 그려^^
우짜든가 다니면서 조심하시고 즐낚 만만만뽈 하세요 ㅎ,,ㅎ
돌뽈래이 2007.04.08 14:02  
아우님이 나서가지고 김양을 우찌 해보시던지요,,,ㅋㅋㅋ
맨날맨날 속이는게 버릇이 되어서리,,^^*
조만간에 혼쭐을 내겠습니다,,,ㅎㅎㅎㅎ
하시는 사업 번창 하세요
청풍123 2007.04.08 12:22  
모처럼 같이 자리를 할려고 했는데
반갑지도 않은 불청객이 들이 닥치는 바람에 그만 .......
다음기회에 한수 부탁 드리겠읍니다.
손님 보내놓고 늦은 시간에 남해 대교로 가서 손맛 좀 보고 왔읍니다.
돌뽈래이 2007.04.08 14:03  
,,,,???
그분이 켬을 보시면,,,^^*
다행히 손맛을 보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다음에라도 같이 하이시더
늘 건강 하십시요
삼여 2007.04.08 17:06  
연짱으로 사흘동안 싸돌아 다녔더니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가고 싶은데 쫓겨날까봐 참고, 또 참고....

언제나 출항할때의 기대보다는 못미치는 것이
또 내일을 기다리게 합니다. 복수전!!!

오늘, 내일까지 바람불고
모레는 바람이 없어야할낀데!!!

우쨌거나 이틀동안 신세 많았습니다.
돌뽈래이 2007.04.09 13:09  
같이한 자리 즐거웠습니다
바람만 잔잔해지면 챙겨서 떠나이 시더
수고 하셨습니다
06뽈락 2007.04.08 21:06  
꾸벅~~ 안녕하세요

가~갸 말입니다 김양에서 감양으로 바까 답니다 ㅎ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

님한테 달려가서 한수 배우고 언간한님들 맛도 못보는 회 한점
썰어주이소~~ 하고 싶은데.......
이늠의 삼각 김밥이 얼키고 설키고 뭐가 이리 복잡한지 ......
소방차 불끄는 물 호수로 걍 쏴~~악 씻어 내뿌고 다시 시작 하고 싶습니다 ^^*

조만간 뵈입시더 좋은 자리 에서요 항상 횐님들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님~~~
복 많이 받을겁니다
돌뽈래이 2007.04.09 13:10  
문디 가시나를 콱,,,,ㅎㅎㅎ
조만간에 같이 가이시더
이러다 얼굴 까먹겠습니다,,,^^*
연락선 2007.04.09 07:33  
뽈씨알이 준수합니다
에구부러버요
어제 남해왕지 젖뽈만 쪼메이 잡아봐심미더
돌뽈래이 2007.04.09 13:11  
오실때 전화를 주시지 않구요,,,^^*
삼천포 내만에 완전히 입성 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고성낚시꾼 2007.04.09 13:08  
이제는 몇일씩 모아서 올리시네요^^^^^^
아무쪼록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몸관리도 조금씩 하시고...즐낚하세요...
참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가까운데 가실때...철수 빨리하여 멋진 하루까페 하실때...
함 동참할께요....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고..즐낚하십시오...꾸벅....
돌뽈래이 2007.04.09 13:13  
요즘에 쬐끔 일이 있습니다
실지로 낚시도 가서는 안되는데
기냥 떠나고픈 마음에,,,,ㅋㅋㅋ
요번에 가까이 낚시를 가면 같이 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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