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는 못가고 울기등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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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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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는 못가고 울기등대로...

수향 13 1857 0
오늘은 꼭 출조를 할려고 했으나 요즘 일요일이면 꼭 생기는 행사때문에 결국 못가고..
저녁답에 갑자기 뽈생각이 나서 울기등대로 직행. 도착하니 9시가 넘어가네요.....

한참을 걸어들어간 후 바다상황을 보니 파도가 제법 장난이 아닙니다. ㅜ.ㅜ
그래서 파도가 없는곳을 찾았는데 두칸반, 세칸 다 입질이 없더군요.

다시 자리를 옮겨 나만 아는 쏙 들어온 안통으로 자리를 옮긴 후 두칸대를
드리우니 바로 입질...

간만에 보는 볼락의 앙탈을 즐기며 올려보니 젖볼락은 좀 넘겼네요...
이어서 연거푸 두마리가 더 올라오더니 그 길로 고만 입질 뚝! .
4월 중순만 넘기면 제법 먹을거리는 낚을수 있을낀데.....

밤 10시가 넘도록 버텨 봤지만 물도 빠지고 더 이상 입질이 없길래 철수..
꼴랑 세마리라 살려주려고 하다가 소주나 한잔 할려고...^^
조금전에 쇠주 한 병 안주거리로 없어졌습니다...

그나저나 남쪽으로는 언제 출조가 가능할지... 에고~~
이상 소주 한병 마시고 횡설수설 했씀돠..~~~^^

13 Comments
노난다 2007.04.02 08:55  
수향님~!
반갑습니다~!
안방에서 볼락낚시
3마리면 어떻고
더 업서면 어떻습니까?
가까이라도 자주나 나갈수있음...
그것만으로 타지역분들은 부러울 건데예~^&^

먼?바다가에서라도 한번 뵐기회가...!
수향 2007.04.02 12:01  
노난다님. 안녕하세요...
가까운 곳이라도 제가 워낙 게을러서 자주 못 갑니다... 쩝~
이제 곧 벵에돔시즌이 될텐데.....
낮에는 벵에돔. 밤에는 뽈라구.. 양수겹장 출조를 위해
남쪽으로 가야겠는데 그 때쯤 함 뵐 수가 있을련지도...^^
맹구 2007.04.02 18:20  
울산에서도 뽈을 구경할수 있다니~~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닌수 없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없지않은데
영~~ 서툴러서~~~ㅋㅋ
수향 2007.04.02 19:20  
대왕암부근부터 용바위쪽까지 강정이 여러군데 있지요.
이 강정들은 거의다 볼락포인트인데 남해안에서 이런
형상들의 포인트라면 그런 곳들은 1급 포인트겠죠...
4칸대가 다 들어가는곳도 있으니 장대는 종류별로 몇가지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릴흘림도 되고요..
남해안처럼 마릿수 볼락을 낚기는 힘들지만 한번 해 볼만 합니다.
육짜만 2007.04.02 18:40  
울기등대쪽에서 작년 이때쯤엔 제법 마리수로 나왔다던데...
저도 뽈치러 가야겠네요...밤낚시하신건가요?
수향 2007.04.02 19:21  
어제는 밤 9시경부터 10시 조금넘도록 했습니다.
다른 자리들로 이동해보려 했으나 파도의영향이 심해서...
날씨만 좋으면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울기공원부근은 아직까지는 초저녁부터 밤 9시 정도까지..
그 이후 시간엔 입질받기가 좀 어려워 지는 시기입니다.
현재는 수심이 얕은쪽이 좋지요.
4월말이나 5월쯤부터는 신발만한 왕사미도 구경할 수 있는
곳들입니다.
이 때 부터는 밤샘낚시도 해볼 가치가 있죠.
낚시이바구 2007.04.02 20:55  
와우....
동해쪽에서도 뽈이 나오는군요.....
오오.....
수향님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번 뽈치러 가봐야겠네여........
수향 2007.04.03 02:25  
동해쪽에도 볼락은 나오지요.
개체수가 좀 적어서 탈이지만....
그래서 볼락 낚을려면 남쪽으로 가야죠...^^
혹시라도 잠깐 다녀올려면 아래 조황에 있듯이 태종대도 좋은데...
몇년전까지만 해도 봄이면 저도 가끔 태종대로 가곤 했었지만
이젠 게을러져서 그런지 잘 안 가지더군요. ^^
연락선 2007.04.03 18:18  
수향님 울기등대는 오대쯤인가예 처용각 하고는멀어예
울산카모 아는데는 현대조선 미포조선 요래만..
수향 2007.04.04 03:38  
안녕하세요... 연락선님.
울기등대는 방어진에 있습니다.
현대조선소하고는 일산해수욕장을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연락선 2007.04.04 06:35  
예...
호미 2007.04.03 21:05  
딸랑~~~ 세바리  잡아가꼬
그것도  빼떠라~묵을까  시퍼서~
조금전에 쇠주 한 병 안주거리로 없어졌습니다......... ㅠㅠ

걸핏하면  육지고래님은  떵~되뿟따  카고
믿었던  수향님은  없어졌뿟따~카시고~ 울산싸람~~~~~~~미훠효~ ㅡ,.+
수향 2007.04.04 03:39  
호미님 말처럼 꼴랑 세마리라 뺏기면 진짜로
먹을게 없었겠네요.
그러기에 진작에 먹길 잘 한거 같습니다... ^ 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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