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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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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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의 끝은,,,????

돌뽈래이 24 3986 0

오늘도 두미도를 갔습니다 새벽부터 먹뽈라구님께서 염장을 지릅니다 어제는 부지도에서 뽈라구를 60 여수 하였다구요 어제는 일요일이라 전날 먹은것도 있고 해서 쉬었는데,,,,ㅠㅠㅠ

마음은 먹뽈라구님이 가신곳으로 가고싶지만 오늘의 목적지는 노대도와 두미도 두곳으로 나뉘어 간다기에 두미도에 하선을 합니다 이제는 뽈라구가 입성을 하였겠지 하고는 두미도 남구 방파제에 친구와 둘이서 자리를 합니다

친구님은 민장대를 하시고 저는 흘림 낚시를 하였습니다 수심은 13미터정도 주고는 해질녘에 흘리니 벌그스러운 야간찌가 물속을 사정없아 들어갑니다,,,ㅋㅋㅋ 왔~구~나 배뱅이,,,ㅎㅎㅎ(뽈락)

첫수를 23급으로 합니다 다시또 채비를 안착하니 물속이 피빛처럼 붉게 타오릅니다 아마도 이맛에 야간 흘림 낚시를 하는가 봅니다 ,,,^^*

잠시 씨알급으로 4 마리 하고 있는데 오늘은 일찌기 포인트 이동이 있습니다 처음에 가기전에 오늘은 절대루 포인트 이동 안합니다,,,!!! 확실하게 선장님에게 말을 했는지라 친구님만 옮기라고 권합니다

친구님 이동을 할즘에 한마리 더 보탭니다 ,,,ㅎㅎㅎ 오늘은 확실히 씨알급으로 승부를 보리라 하고는 낚시를 하는데 입질이 없습니다,,,ㅠㅠㅠ

이건 아니다 싶어 얼릉 민장대를 꺼내어 낚시를 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와중에 부산에서 오셨다며 어르신 한분이 저의 곁으로 옵니다 어르신에게 인사를 하고 고기가 되냐고 물으니 낮에 오셨는데 노래미와 잡어만 잡고서는 이렇다할 조과가 없다 하십니다

어르신에게 이곳 보다는 북구 방파제가 조황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낚시를 하는데 도통 암흑입니다 고집스레 있자니 오늘은 황이고 그렇다고 절대 이동 안한다고 큰소리 뻥뻥 쳣는데 이동을 하자고 부탁을 하자니 부끄럽고 참으로 진퇴양난입니다,,,ㅋㅋㅋ

그래도 구세주가 있습니다 점주님께서 고기가 나오지 않으면 이동 준비를 하시랍니다 이때까지 묵었던 체증이 쏴~아~아 ,,,ㅋㅋㅋ 이동을 하면서 진동의 뽈라구님의 보조밑밥통을 보니 오늘도 역시나 일등을 하셨습니다

참,,,!!!! 이동전에 어르신께서 커피를 손수 타주신다고 하시는데 마침 이동을 하여 어르신에게 죄송 하더군요 아직도 낚시터에서 낚시꾼의 훈훈한정을 새삼 느꼈습니다 어르신 항상 건강 하시기를,,,,

포인트 이동후에 진동뽈라구님은 남구옆의 작은여에 친구님은 상어바위에 저는 그옆의 얼굴바위 홈통에 내렸습니다 구란데 무시기 한번도 해보지도 않았던 집어등을 빌려서 내립니다

혹시나 불을피면 될까나 해서요 난생 처음 해보는것이라 불을먼저 켜고 낚시를 합니다 지금쯤이면 물어야지 하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이넘들이 거래를 안하겠다는군요,,,ㅋㅋㅋ

하는수없이 불을꺼고 다시 거래를 했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조건이 맞다며 저의 미끼를 마음껏 탐합니다 ,,,ㅠㅠㅠ 진작에 불을꺼고 평소대로 할껄 ,,,^^*

후회는 항상 늦다는것을 절실히 깨닳았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도 조그마한 손맛만 보았습니다 하지만 욕심이 나는것은 인간의 본성인듯 합니다 일전에는 세자리 숫자를 쉬이 했는데 요즘은 ,,,ㅠㅠㅠ

내일도 욕심을 내 보렵니다 한번은 미끼가 떨어질때까지,,ㅎㅎㅎ

사진은 어꺼제 부산의 잠수함님이랑 곰네바리님입니다 뽈라구 구이를 얼메나 맛있게 잡수시는지,,^^*
모든뼈다귀가 곰네바리님 앞에,,,^^* 뽈라구 60 여마리를 와드득 뼈체로,,,ㅋㅋ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24 Comments
정우아빠 2007.03.27 09:21  
항상 님에 조행기 맛깔나게 잘 읽고 갑니다.

덕분에 눈팅과 대리맛팅???

밤볼락을 저도 도전을 해 보고 싶은데 어떤 장비로
노려야 될런지요.....

찌낚시로 노리면 감성돔 치는것과 같은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요?
궁금합니다.
돌뽈래이 2007.03.27 11:09  
감성돔 흘림과는 조금 다릅니다 어신찌(야간찌)부력이 1 호같으면 일반 감성돔 하듯이 수중봉돌을 다시는게 아니구요 민장대 하듯이 아랫 목줄채비에 0.8~1 호정도를 가지채비를 하여 채비를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민장대 채비를 찌가 달렸다고 생각 하시면 이해가 편하실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낚시는 민장대 낚시가 편합니다 손맛 보기도 수훨하구요 찌흘림 낚시는 갯바위 가장자리에 포인트가 형성 되지 않을때 아니면 왕사미를 노릴때 하는것 입니다 요즘은 갯바위 홈통이나 수초가있는 가장자리에 많이 서식을 하기에 굳이 흘림 채비를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 합니다
고성낚시꾼 2007.03.27 09:25  
ㅎㅎ~~곰님과 잠수함님께서 삼천포에 가셨네요~~
뽈라구 드시고...감기 다 날라갔겠네요.....맛있었겠다``ㅋㅋ
저도 좀 주십시오...낚수는 못가도..먹을수는 있는데~~에구,,,,
염치없지만,,먹으러 오라면,,,수남이와 바로 날라갈낀데~~~ㅋㅋ
수고 많으셨구요.....즐낚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돌뽈래이 2007.03.27 11:12  
아이코,,,ㅋㅋㅋ 깜빡 했습니다 그날엔 비도 촐촐하게 오고해서 있는 뽈라구 구이를 ,,,^^* 이제는 꼭 잊지않고 님을 챙기겠습니다 (그러게 잊지않게 전화나 한번씩 하시지,,,ㅎㅎㅎ) 수남이 아우님도 좋아라 하는데,,,,ㅋㅋㅋ
조만간에 비 오기만을 기다리십시요 수고 하세요
곰네바리 2007.03.27 09:31  
어이쿠!
행님 초상권을 침범하다니 ......
법대로 할랍니다.
앞으로 뽈라구 열마리이상 갈때마다 구워주기...탕탕탕.
올만에 뽈 묵었더니 엄청나게 맛나더니만요.
감기도 훨씬 나아진것같아 지금은 영 컨디션이 좋습니다.
그날 열댓마리 가져가서 부산 동방에가서 대낮부터
숯불에 구워 일잔 더했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갈때마다 풍성한 뽈상에 감사드립니다.
빨리 삼천포 내만권에도 왕사미가 붙어야 발이 바빠질텐데...
그럼 오월달을 기다리며 ...
항상 건강 하세여.
돌뽈래이 2007.03.27 11:14  
,,,ㅎㅎㅎ 켬퓨터에 커다란 달덩이가 터~얶 하니,,,ㅋㅋㅋ
몸은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가져간 뽈라구는 잠수함아우님은 입맛도,,,ㅎㅎㅎ
조만간에 비님이 또 온댑니다 그때에 보이시더,,,^^*
WAVE 2007.03.27 10:19  
뽈래기를  찾아 다니는게  피곤한일입니다
그저  불러모아  즐기십시요 ㅎ ㅎ
모든  화(火)의  근본은  욕심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즐낙하셔야죠....다리  힘  있을때까정..^^
돌뽈래이 2007.03.27 11:16  
그런 재주만 있다면 지금쯤 돈방석에,,ㅎㅎㅎ
요즘에는 욕심이 납니다 세자리숫자를 하여도 물량이 작다고 투덜됐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조만간에 같이 가이시더 항상 건강 하시고 즐낚 하십시요
삼여 2007.03.27 11:30  
갯바위에서 고기는 없고 포인트 이동시기는 놓치고... 답답하지요.
죽어도 이동안시켜주는 배가 있는 반면에
때로는 2~3번씩 이동시켜주는 낚시배도 있습니다.

돌뽈래이님께서 좋은 선장님과 동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여유가 생기니 조만간 동행?
돌뽈래이 2007.03.27 12:38  
,,,ㅎㅎㅎ
우짜다가 보니 좋은 분들만 만납니다
역시나 어복은 선장님의 역량에 딸린것 같습니다
여유가 생기시면 어디던지 같이 가이시더 그때까지 수고 하십시요,,,^^*
뽈해적 2007.03.27 11:55  
네바리행님 삼천포왔으면서 전화한통 안하시고 섭섭하네요 뽈 구이도혼자다먹고 먹어으면흔적을않남겨야죠  동생희롱죄로 벌금 감시 한마리 선고합니다  어째든 반갑습니다 아참 여기 돌뽈래기 행님이 쓴글이제 잠시 착각했읍니다  네바리행님얼굴보니 어찌나반가운지  돌뽈행님죄송합니다  그러나 돌뽈행님도 벌금 뽈락 열마리 선고합니다  안 불러준죄로  ㅎㅎㅎ ㅋㅋ
곰네바리 2007.03.27 13:11  
먹고 나면 표시를 내면 안되는데....
마 .... 돌행님 샷타에 찍히가지고.
미안하데 동생아.
기냥 바람 쐬일겸 해서 살찌기 같다 왔네.
인자 여유가 좀 있는가 모르겠다.
다음엔 꼭 얘기 할테니 이번 한번만 봐주라.
오늘 여수 장박 갔다 와서리 함 보자꾸나.
어심님에게도 안부 부탁하고 늦었지만 축하 한다고 전해 주시길....
뽈해적 2007.03.27 12:03  
행님 마무리 인사도않했는데 댓글이달리네요 어째든행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앤꼭불러주십시요  (고성낚시꾼행님하고요 )  행님 즐낚 안낚하시고  즐거운하루되십시요 꾸벅
돌뽈래이 2007.03.27 12:40  
어복없는 아우님 아닌가요,,,ㅎㅎㅎ
뽈래기 못묵었다고 감생이. 뽈라구 벌금 매기고,,,ㅋㅋㅋ
조만간에 비가 온다네요 그때에 보이시더 구라고 쿠폰 썩을라,,,???
고성 낚시꾼님과 야무지게 챙겨 오세요 이번에는 뽈라구를 왕창 잡아야지,,ㅎㅎㅎ
통영뽈라구다 2007.03.27 13:25  
뽈락구이 맛나겠습니다 ㅋㅋ
암튼 늘 수고가많네요 꾸~벅
함넘어갈려구해도 시간이 맨날 그렇네요^^
오늘도 즐낚하시고 쉬엄쉬엄 하이소..
화이~팅
돌뽈래이 2007.03.27 13:39  
그날에 같이 자리를 했으면 바랬는데 아우님이 워낚이 바쁜 몸이라,,,ㅋㅋㅋ
시간이 수훨해지면 다같이 소풍이나 다녀옴세 날짜를 잡아 보겠어요 기대 하시길,,,^^* 오늘도 수고 하세요
수향 2007.03.27 15:04  
저도 예전에 칸데라등을 사용하던때 말고는 일년에 몇번 안하는 뽈낚시니까
집어등 한번도 안켜고 하는데 짐이 하나 줄어서 편하긴 하더군요...
집어등도 없지만서도...
그리고 낚시인이 낚시조황에 욕심이 없을 수가 없겠죠...^^
돌뽈래이 2007.03.28 11:45  
아이고,,,~~~
이날에는 혼이 났습니다
낚시할 자리는 험난하지요 뭐 한다고 집어등을 켜서는,,,ㅎㅎㅎ
사람은 외길로 가야만이 진정 묘미를 느끼는가 봅니다
언제고 시간이 되시면 오셔서 괴롭혀 주십시요 좋은자리 만들어 보겠습니다 항상 보아 오지만 사진의 모습이 너무도 정겨워 보입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연락선 2007.03.28 04:32  
헉 잠수함님은 우찌 뽈맛도 못보신것처럼 옆 사람먹고남은
뽈머리 뼈만보네예 ㅎ..
돌뽈래이 2007.03.28 11:48  
,,,ㅎㅎㅎ
곰 네바리님만 나쁜사람 되었구마,,,ㅋㅋㅋ
잠수함님 카메라 들이되니 자세를 잡은겁니다,,,ㅎㅎㅎ
연락선님 한가 하실때 놀러 내려오십시요 번번히 글을 올리는제가 민망 합니다 좋은자리 만들어 추억이 있는 하루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칼라고기 2007.03.29 15:38  
또 또 또 사람죽이네 어휴  ^*^
조만간 회식하로갈겁니다 우리 가게식구들이랑
시간되면 .......  우리식구들 쭉쭉 빵빵  입니다 ㅎ ㅎ ㅎ ㅎ
뽈들 잘보고갑니다
돌뽈래이 2007.03.31 13:06  
아우님 말만 하시지 마시고 오세요 회식,,,ㅋㅋㅋ
언제든지 같이 하이시더 쭉쭉** 기대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100키로 넘는 아가씨를,,,ㅍㅎㅎㅎㅎㅎ
청풍123 2007.03.30 09:35  
뽈락 씨알이 장난이 아니네요.
손맛  죽여 줬겠읍니다.
다리가 얼릉 나아야 한번 동참 할낀데.............
돌뽈래이 2007.03.31 13:08  
아이쿠 언제 다치셨나봅니다
하루빨리 쾌차 하셔서 내만권으로 가십시요
잔잔한 손맛은 보실수가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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