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묵호 감성돔 대박의 현장
3/13~16일 3박4일 일정으로 동해 묵호로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박을 한날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바다낚시를 오래 동안 다녀지만 40cm 이상을 총5마리에 최대어 47cm
를 기록하고 있는데 묵호가 3박 동안 준 선물은 저에게 최대의 날로
기억되는 풍성한 조과였습니다.
3박동안 47(개인 최대어 타이),45,44,41 외 35이상 4마리 30미만 4마리(방류)하엿습니다.
13일 낚시짐을 챙겨 11시경에 낚시를 떠나면서 요번에는 돔을 2마리만
잡혔으면 하는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오후 3시경 동해피싱낚시점에 도착후 포인트 문의를 하고 한섬으로
다음날을 위해 포인트 탐색에 나섰습니다.
한섬에 도착하니 많은 낚시차에 낚시꾼들로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이
있어 조황이 좋다는 반증이라 생각하니 흥분이 되었습니다.
짐을 들고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다 한분이 낚시중인 곳을 찾아 양해를
구하고 그분 옆에서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옆분에게 문의하니 어제까지 파도가 강하여 낚시를 못하여고 오늘 자신은
꽝이라고 합니다.
그분옆에서 몇번을 던지며 낚시얘기를 하던중 찌가 순간적으로 사라지는것을
보고 챔질을 하니 강한 저항이 낚시대에 전달됩니다.
뜰채를 준비하지 못하여 돔의 최대한 힘을 빼고 공기를 먹이고 파도를 이용하여
옆쪽 자갈위로 옮겨 잡았습니다.
한눈에 씨알이 40은 넘어보였습니다.
18시 철수 시간이 되어 철수하여 낚시점에 도착하니 사장님이 더 반겨주시며
동해에서는 만나기 힘든 큰씨알을 잡았다고 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14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이른 아침을 먹고 낚시 준비를 하여 낚시점을 나서는데
마음이 가뿐하고 하늘에 떠 있는것 같으며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김밥집에 들려 나오는데 낚시점에서 전화가 와 받아보니 초보분들 2분을 모시고
가라하여 기다립니다.
2분을 반갑게 인사하고 출입문에 도착하여 낚시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
출입문 개방과 동시에 제1착으로 어제 45 자리를 잡은곳에 초보분 2명을 자리 잡아주고
나는 어제 눈여겨 본 갯바위로 진입하고 첫발을 날립니다.
건너편 초보분들 물벼락을 서너번 받더니 철수한다고 하여 더하라고 하나 위험하여
한섬방파제로 간다고 합니다.
기대보다 아침 입질이 없는중 옆 갯바위는 여러명이 떼감성돔을 낚고 있어 마음이
쓰립니다.
내가 제일 먼저 왔는데 저기로 들어갈것 하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낚시대를 가져가는
입질을 받아 챔질후 돔과의 대결에 들어가는데 늦게 챔질을 하여 터졌습니다.
다시 마음을 잡고 여러번 밑밥을 던지고 낚시중 입질을 받아 챔질하여 낚은 돔이 44cm
입니다.
오후가 되어 옆으로 현지 노인분이 양해를 구하여 옆자리를 양보합니다.
잠시후 어제 나에게 자리를 양보해 주시분이 도착하여 내옆자리를 내어 줍니다.
어후 2시가 넘어가니 갯바위는 낚시꾼들로 인산인해입니다.
잠시후 입질을 받아 41cm를 잡으니 내포인트는 공동의 포인트가 되어 낚시가 서로
걸리기 여러번 기분이 상하나 그래도 참습니다.
대어를 2마리 한 힘인것 같습니다.
오후 4시경 옆분들도 서너마리의 30 자리를 잡고 나도 한수합니다.
2번의 챔질은 터뜨립니다.
씨알이 큰것으로 생각되나 노친고기가 커보인다고 위한해 봅니다.
오후가 되어 입질이 약해 잡은 고기들은 입술에 약하게 후킹이 되어 미끼를 꺼내 만져봅니다.
아침보다 차갑게 느껴집니다.
철수를 할 시간이 되어 철수하여 낚시점에서 계척과 사진을 찍으니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내가
한섬 최대어라고 합니다.
아침에 한섬방파제로 철수한 2명이 들어서며 놀라며 내일은 끝까지 같이하기로 합니다.
3일째 어제와 같이 첫번째로 진입합니다.
초보 2분은 늦잠을 자 같이 못하엿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같은 자리로 잡습니다.
역시 이자리는 나를 위한 자리같습니다.
35자리 3마리를 연속하여 잡고 47cm를 잡아 뜰채에 담고 있는데 회사 선배님이 도착하여
놀라와 합니다.
4마리를 잡아 낚시점으로 철수하는데 낚시점 사장님 포함하여 여러 낚시인들이 놀랍니다.
특히 늦잠을 잔 2분이 늦은 후회를 합니다. 내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같이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무슨 조화인지 밤에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16일 새벽 회사 선배 1분과 약속한 낚시인 2분 4명이 한팀이 되어 갯바위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준비중 동행한 2분의 쏠채를 바다에 빠트려 나의 밑밥통에 같이 합쳐고 낚시를
합니다.
2번정도 던지는데 갑자기 우측 뒤편 갯바위에서 우리쪽으로 낚시대가 날아와 우리포인트를
점령하여 4명이 하기에도 벅찬 장소가 어지러워 집니다.
초보 3분이 낚시중인데 그곳에 낚시대를 던지니 그곳을 피할려고 하다가 우리끼리 채비가 엉키고
하여 장소를 옮기기로 합니다.
원래 내가 대어를 잡은곳이 비워 있어 그곳으로 우리 일행이 먼저 옮기고 나중에 2분이 옮기기로
약속하고 그장소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약속한 2분이 오라고 불러도 오지를 않아 그분들 밑밥을 내가 가져왓는데 생각이 들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여기서 사과를 올립니다.
나중에 만나게 되면 좋은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옮긴 자리는 대어자리로 낫마리 자리라 초보분들에게는 마리수 자리가 좋을듯하여 그자리를
잡아는데 옮기므로서 그날은 꽝을 하고 비를 맞으며 철수를 하였습니다.
3박4일 동안 도움을 주신 현지분과 낚시점 사장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가실분들은 위해
1. 안전을 위해 안전 장비는 필수.
2.새벽 일찍 도착하여 포인트를 선점하여야 되고
3.자리를 일찍 온분들과 양보하여 같이 낚시하여야 하고(나중에 많은 낚시인들이 오면 양보 않해도
같이 해야함)
4.미끼는 깐새우를 준비하면 씨알을 선별할수 있고
5.바람이 불면 입질이 약하므로 크릴이 좋고 견재는 필수
6.찌는 1~2호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목줄은 1.5호 수심은 3~5m임
7.복잡한것을 싫어 하시는 분들은 가지 마세요.
8.마리수는 2군데에서 만 나오는데 특히 왕자바위 그자리는 너부 복잡하고 현지분들이 하니
마음을 비우고 다른곳을 염두에 두고 하세요.
9.전체적으로 빈손이 없을 정도로 호황임.
개인적으로는 대박을 한날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바다낚시를 오래 동안 다녀지만 40cm 이상을 총5마리에 최대어 47cm
를 기록하고 있는데 묵호가 3박 동안 준 선물은 저에게 최대의 날로
기억되는 풍성한 조과였습니다.
3박동안 47(개인 최대어 타이),45,44,41 외 35이상 4마리 30미만 4마리(방류)하엿습니다.
13일 낚시짐을 챙겨 11시경에 낚시를 떠나면서 요번에는 돔을 2마리만
잡혔으면 하는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오후 3시경 동해피싱낚시점에 도착후 포인트 문의를 하고 한섬으로
다음날을 위해 포인트 탐색에 나섰습니다.
한섬에 도착하니 많은 낚시차에 낚시꾼들로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이
있어 조황이 좋다는 반증이라 생각하니 흥분이 되었습니다.
짐을 들고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다 한분이 낚시중인 곳을 찾아 양해를
구하고 그분 옆에서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옆분에게 문의하니 어제까지 파도가 강하여 낚시를 못하여고 오늘 자신은
꽝이라고 합니다.
그분옆에서 몇번을 던지며 낚시얘기를 하던중 찌가 순간적으로 사라지는것을
보고 챔질을 하니 강한 저항이 낚시대에 전달됩니다.
뜰채를 준비하지 못하여 돔의 최대한 힘을 빼고 공기를 먹이고 파도를 이용하여
옆쪽 자갈위로 옮겨 잡았습니다.
한눈에 씨알이 40은 넘어보였습니다.
18시 철수 시간이 되어 철수하여 낚시점에 도착하니 사장님이 더 반겨주시며
동해에서는 만나기 힘든 큰씨알을 잡았다고 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14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이른 아침을 먹고 낚시 준비를 하여 낚시점을 나서는데
마음이 가뿐하고 하늘에 떠 있는것 같으며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김밥집에 들려 나오는데 낚시점에서 전화가 와 받아보니 초보분들 2분을 모시고
가라하여 기다립니다.
2분을 반갑게 인사하고 출입문에 도착하여 낚시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
출입문 개방과 동시에 제1착으로 어제 45 자리를 잡은곳에 초보분 2명을 자리 잡아주고
나는 어제 눈여겨 본 갯바위로 진입하고 첫발을 날립니다.
건너편 초보분들 물벼락을 서너번 받더니 철수한다고 하여 더하라고 하나 위험하여
한섬방파제로 간다고 합니다.
기대보다 아침 입질이 없는중 옆 갯바위는 여러명이 떼감성돔을 낚고 있어 마음이
쓰립니다.
내가 제일 먼저 왔는데 저기로 들어갈것 하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낚시대를 가져가는
입질을 받아 챔질후 돔과의 대결에 들어가는데 늦게 챔질을 하여 터졌습니다.
다시 마음을 잡고 여러번 밑밥을 던지고 낚시중 입질을 받아 챔질하여 낚은 돔이 44cm
입니다.
오후가 되어 옆으로 현지 노인분이 양해를 구하여 옆자리를 양보합니다.
잠시후 어제 나에게 자리를 양보해 주시분이 도착하여 내옆자리를 내어 줍니다.
어후 2시가 넘어가니 갯바위는 낚시꾼들로 인산인해입니다.
잠시후 입질을 받아 41cm를 잡으니 내포인트는 공동의 포인트가 되어 낚시가 서로
걸리기 여러번 기분이 상하나 그래도 참습니다.
대어를 2마리 한 힘인것 같습니다.
오후 4시경 옆분들도 서너마리의 30 자리를 잡고 나도 한수합니다.
2번의 챔질은 터뜨립니다.
씨알이 큰것으로 생각되나 노친고기가 커보인다고 위한해 봅니다.
오후가 되어 입질이 약해 잡은 고기들은 입술에 약하게 후킹이 되어 미끼를 꺼내 만져봅니다.
아침보다 차갑게 느껴집니다.
철수를 할 시간이 되어 철수하여 낚시점에서 계척과 사진을 찍으니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내가
한섬 최대어라고 합니다.
아침에 한섬방파제로 철수한 2명이 들어서며 놀라며 내일은 끝까지 같이하기로 합니다.
3일째 어제와 같이 첫번째로 진입합니다.
초보 2분은 늦잠을 자 같이 못하엿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같은 자리로 잡습니다.
역시 이자리는 나를 위한 자리같습니다.
35자리 3마리를 연속하여 잡고 47cm를 잡아 뜰채에 담고 있는데 회사 선배님이 도착하여
놀라와 합니다.
4마리를 잡아 낚시점으로 철수하는데 낚시점 사장님 포함하여 여러 낚시인들이 놀랍니다.
특히 늦잠을 잔 2분이 늦은 후회를 합니다. 내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같이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무슨 조화인지 밤에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16일 새벽 회사 선배 1분과 약속한 낚시인 2분 4명이 한팀이 되어 갯바위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준비중 동행한 2분의 쏠채를 바다에 빠트려 나의 밑밥통에 같이 합쳐고 낚시를
합니다.
2번정도 던지는데 갑자기 우측 뒤편 갯바위에서 우리쪽으로 낚시대가 날아와 우리포인트를
점령하여 4명이 하기에도 벅찬 장소가 어지러워 집니다.
초보 3분이 낚시중인데 그곳에 낚시대를 던지니 그곳을 피할려고 하다가 우리끼리 채비가 엉키고
하여 장소를 옮기기로 합니다.
원래 내가 대어를 잡은곳이 비워 있어 그곳으로 우리 일행이 먼저 옮기고 나중에 2분이 옮기기로
약속하고 그장소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약속한 2분이 오라고 불러도 오지를 않아 그분들 밑밥을 내가 가져왓는데 생각이 들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여기서 사과를 올립니다.
나중에 만나게 되면 좋은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옮긴 자리는 대어자리로 낫마리 자리라 초보분들에게는 마리수 자리가 좋을듯하여 그자리를
잡아는데 옮기므로서 그날은 꽝을 하고 비를 맞으며 철수를 하였습니다.
3박4일 동안 도움을 주신 현지분과 낚시점 사장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가실분들은 위해
1. 안전을 위해 안전 장비는 필수.
2.새벽 일찍 도착하여 포인트를 선점하여야 되고
3.자리를 일찍 온분들과 양보하여 같이 낚시하여야 하고(나중에 많은 낚시인들이 오면 양보 않해도
같이 해야함)
4.미끼는 깐새우를 준비하면 씨알을 선별할수 있고
5.바람이 불면 입질이 약하므로 크릴이 좋고 견재는 필수
6.찌는 1~2호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목줄은 1.5호 수심은 3~5m임
7.복잡한것을 싫어 하시는 분들은 가지 마세요.
8.마리수는 2군데에서 만 나오는데 특히 왕자바위 그자리는 너부 복잡하고 현지분들이 하니
마음을 비우고 다른곳을 염두에 두고 하세요.
9.전체적으로 빈손이 없을 정도로 호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