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일광 이동과 학리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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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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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일광 이동과 학리조황.

쉬리 26 4134 0
토요일 아침 느즈막이 일광 이동방파제에 학공치 조황 확인차 들렀습니더,
파도도 좀 있고 물도 잘 흐르고 하여 기대를 했지만,
초반에 3마리 하고는 입질~뚝.

이동을 뒤로하고 일광역앞 복국집에서 지리 한그릇 하고, 학리로 향했습니더.
이동보다 더 낚시꾼들이 없어 한산하더군요.
날물중이라 수심 좀 주고 학공치를 노렸으나 ~황.

횟거리라도 잡을려고 3b 구멍찌 채비로 전환하여 테트라앞 바닥을 노렸죠.
학리 테트라 바로 앞에서 2주전에 25급 감성돔 1마리 올린 포인트 입니더.
혹시나 싶어 밑밥 듬뿍 뿌리고 집중 공략 했습니더.
감시는 못봤지만 그래도 괜찮은 씨알의 노래미 3마리, X쟁이 1마리 했습니더.

글구 물이 많이 빠지고 드러난 테트라 삼바리에 사람 머리만한 군소 1마리가
나잡아 봐라며 붙어있더군요,ㅋㅋ

그래도 오늘은,,, 안주거리는 장만했다 싶어 일찍 철수했습니더.
이상 쉬리의 허접조황 이었습니더.

26 Comments
영등감시 2007.03.12 13:33  
토욜날 저두 오전에 이동 방파제에 갔는데 잡는거는 한마리도 못 봤는데..
옆지기는 차에서 잔다고 해서 릴대 하나들고 등대 있는데서 그냥 세월 잡는다고
하다가 볼펜 3마리 입질받아 2마리 잡고 한마리는 방생...
옆지기가 자고 일어나서 아저씨~~~ 마 가입시더...
해서 죽성으로 해서 대변으로 공수 마을로 쭉 살펴 보았는데 고기 잡는곳이
없드라구요..
역시 주말에는 고기가 없다는거 다시 한번 실감....ㅎ
잡은거 두마리는 옆지기가 썰어서 혼자 포도주 4잔이나 마셨다네요..
적으니 맛이 기가 막히다고....*^^*
쉬리 2007.03.12 18:06  
영등감시님,,사모님이랑 같이 오셨나 보죠.
저는 토요일11:00쯤 도착해서 테트라 중간부분의 툭 튀어나온 테트라위에서 학공치 연속 3마리 올린후 잠잠하여,,,,,
12:00 조금 넘어서 식사하러 일광역앞 그 유명하다는 복국집으로 휭~,,,배 채우고 오후엔 학리로 갔습니더
영등감시 2007.03.13 08:56  
네에~~몇일전부터 퇴근시간님이 이동에서 공치 잡았다고 해서 함 가봤더니.....
올해는 공치 몇번 못 봤네요..
이제는 영 영 끝이려나....
퇴근시간 2007.03.14 09:23  
쉬리님,영등감시님 안녕하세요. 지난 토욜 다녀가셨다구여. 마음먹고 다녀가셨는데 조황이 영~시원찮아 섭섭했겠습니다. 요 며칠 아니 어제까지도 수온이 얼음물이더군요. 남서풍이 바다수온을 차갑게 만드는 원인이란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 역시 일주일전 대박보고 다녀봤지만 저수온에서는 이렇다할 조과를 못 봤습니다. 아마 오늘부터 점차 회복되리라 예상되며 막바지 학공치낚시도 조만간 막을 내리리라 사료됩니다. 수시로 이곳상황 알려드릴테니 얼른 함 댕겨가이소~ ㅎㅎ 내일부터는 지방 출장이라 아마 담주에나 볼수 있을것 같네요.ㅠ.ㅠ 참고로 임랑쪽에 원투낚시에 봄도다리가 솔솔히 나온답니다. 출장다녀와서 좋은 정보 올려드림을 약속드리며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등감시 2007.03.14 09:52  
퇴근님 출장 잘 다녀 오시구요...
집나가면 고생인데 부디 몸 건강히.....
임랑에 도다리가 나온다니 이번 토욜날 도다리나 잡으러....ㅎ
근데 동해안 도다리는 왜 그렇게 맛이 없지요...
쉬리 2007.03.14 11:29  
퇴근시간님 반갑습니더,,,출장 잘 다녀오시고요~
님의 조황정보 평소에 열씨미 보고 있습니더.
영등감시님,,안녕하시죠.
아직 도다리 살이 덜 차서 그럴겁니더,
봄도다리 새꼬시 해 놓으면 뿅 가는데염.
바다쟁이 2007.03.12 14:39  
ㅎㅎㅎ...군수가 먹음직 스럽네요...수고하셨습니다.
쉬리 2007.03.12 18:08  
삶아 놓으니 주먹만한게 반접시는 나옵띠더,,,^**^
꼴락 2007.03.12 20:06  
군수알은 독이있다는 군요 조심하세요
사해 2007.03.12 19:35  
3마리밖에 못잡더라도 찌를 흘릴 수 있는 동네에 사시는 것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이쪽 서해는 아직 조용합니다.
조황 정보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쉬리 2007.03.13 10:45  
허접조황이지만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고스트 2007.03.12 19:43  
군수는 어떻게 요리하남요?  잡기는 많이잡았는데 징그러워서 모두 버렸었는데.
그림보니깐 생각나네요..ㅎㅎ
영등감시 2007.03.13 09:00  
군수는 그냥 내장 제거하고 펄펄 끓는 물에다 푹 삶으면 됩니다..
군수도 저기 사진에 처럼 힌 반점이 있는거는 먹을 수 있지만
반점이 없는거는 못 먹습니다..
냄새가 지독 해서리~~~
하늘손자 2007.03.12 20:53  
군수가  학공치보다 더맛나드만요^^
쉬리 2007.03.13 10:44  
기장시장 가면 학공치보다 군소가 가격대비 훨~ 비싸죠.
靑明 2007.03.13 10:28  
저  [군소]  라 하는거  맛이  어떨까요.?

대전에사는저는  먹어보질  못해서리........ㅎ
쉬리 2007.03.13 10:43  
내장 제거하고 삶아 놓으면 1/10 정도의 크기로 줄어듭니더.
빚어서 초장에 찍어 한입하면 삽쓰그리한게 쫀득하구 맛나지염.
담에 한마리하면 삶아서 靑明님께 택배로 함 보낼까요..ㅎㅎㅎ
용마카 2007.03.13 12:32  
군소는 내장은 독소가있져 ^^
내장제거하시고 끌는물에 살짝넣어서 먹는데 뜨거운물에넣어면 십분지일정도로
작아지죠^^ 맛은 꼬들한게 쐬주랑먹어면 맛나는데 ..
호텔급 요리인데 ^^ 오래만에 군소먹고싶네여..
쉬리 2007.03.13 12:50  
물 많이 빠지는 물때에 맞춰가면
군소 한사라 할 수 있을낍니더,,
우리깨비 2007.03.13 13:15  
군수 정말 오랜 만에 보네요 모닥불에 군수알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쉬리 2007.03.13 13:47  
헉,,,
독이 있다고 해서리 알 버렸는데요~
벵애가좋아~ 2007.03.13 22:11  
예전에 첨 낚시배울때 거제가니깐 비닐 봉다리만한 군소가 종종 올라오더니 그땐 먹는건줄 모르고 다 보내줬는데 이젠 함 잡아먹어볼래니 전혀 안보이네요...
아~궁금하당~^^
쉬리 2007.03.14 11:34  
물 빠진뒤 수초가 무성한 여에는 거의 다 붙어 있습니더,
보호색을 띄고 있어 눈 크게 떠야 됩니더,,,ㅎㅎ
글구 어른 주먹만한 것들은 삶아 놓아도 먹을게 없습니더,
최소한 머리통 만해야 반사라 나옵니더.
낚시방맹이 2007.03.14 00:10  
감포쪽에는 군소가 없어면,제사를 못지낸데요,ㅁㅏㄹ린것5마리꼬지가 2만원한답니다
쉬리 2007.03.14 11:31  
경북쪽에는 제사상에 반드시 올라가지요.
풀잎쓰 2007.04.08 23:27  
군수 첨 봤는데,,영~생긴게... 쏘주한잔의 안주거리가 정말 좋앗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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