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탐사에 만난 손님고기는....
① 출 조 일 : 2007년 11월 26잉
② 출 조 지 : 감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좋은 정보는 참구하기가 힘들지요
모처럼 신선한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방파제에서 구멍치기로 한낮에 손바닥보다 좋은 씨알의 볼락을 반쿨러나 잡았다네요.
귀가 솔깃할수 밖에 없는 정보고 그러면 분명히 밤이되면 볼락 루어낚시가 될것 이라는 확신마저 들어 당장 답사 계획을 잡고 출발 도착한 시간이 21시 50분, 서둘러 채비를 마치고 힘차게 케스팅 !!
던지자 마자 입질을 하는 것이 오늘 예사롭지 않은 예감부터 앞섭니다.
그런데 입질은 계속 이어지는데 좀처럼 챔질을 해도 훅킹이 되지를 않고 웜만 댕강 잘려 있네요.
우여곡절 끝에 한놈 걸려 들었는데 힘쓰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이제 제대로 된놈 한마리 걸었구나! 싶어 올려보니 왠 볼락이 번쩍 번쩍 빛이 납니까 !!
옆에 동행 조사님 왈!
여기에 왠 칼치가 잡히노??
칼치를 피해보려고 여기저기 옮겨다녀 보았지만 칼치가 완전히 방파제 전체를 장악해 버렸습니다.
겁이 많은 볼락이 포악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칼치를 당하지는 못할터 볼락 루어낚시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손님고기랑 일전을 벌일 각오를 다지고 덤벼 보지만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웜을 축광을 하면 곧바로 입질은 쉽게 하는데 쉽게 훅킹이 되지를 않네요
어찌되었거나 2지, 3지급 칼치만 몇수로 볼락 탐사를 마쳐야 했습니다.
다음에 칼치가 없을때 다시 탐사를 해봐야 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감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좋은 정보는 참구하기가 힘들지요
모처럼 신선한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방파제에서 구멍치기로 한낮에 손바닥보다 좋은 씨알의 볼락을 반쿨러나 잡았다네요.
귀가 솔깃할수 밖에 없는 정보고 그러면 분명히 밤이되면 볼락 루어낚시가 될것 이라는 확신마저 들어 당장 답사 계획을 잡고 출발 도착한 시간이 21시 50분, 서둘러 채비를 마치고 힘차게 케스팅 !!
던지자 마자 입질을 하는 것이 오늘 예사롭지 않은 예감부터 앞섭니다.
그런데 입질은 계속 이어지는데 좀처럼 챔질을 해도 훅킹이 되지를 않고 웜만 댕강 잘려 있네요.
우여곡절 끝에 한놈 걸려 들었는데 힘쓰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이제 제대로 된놈 한마리 걸었구나! 싶어 올려보니 왠 볼락이 번쩍 번쩍 빛이 납니까 !!
옆에 동행 조사님 왈!
여기에 왠 칼치가 잡히노??
칼치를 피해보려고 여기저기 옮겨다녀 보았지만 칼치가 완전히 방파제 전체를 장악해 버렸습니다.
겁이 많은 볼락이 포악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칼치를 당하지는 못할터 볼락 루어낚시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손님고기랑 일전을 벌일 각오를 다지고 덤벼 보지만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웜을 축광을 하면 곧바로 입질은 쉽게 하는데 쉽게 훅킹이 되지를 않네요
어찌되었거나 2지, 3지급 칼치만 몇수로 볼락 탐사를 마쳐야 했습니다.
다음에 칼치가 없을때 다시 탐사를 해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