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형제섬 넙적바위를 다녀와서....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다대포 형제섬 넙적바위를 다녀와서....

감생돌이 16 3245 0
① 출 조 일 : 2007년 11월 1일
② 출 조 지 : 다대포 형제섬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기장청과든 달리 바람방향과 풍속이 차이가 남.
⑥ 조황 요약 :
답답한 마음에 부산 다대포 헝제섬에를 새벽에 혼자서 나섰습니다.
평일인데도 많은 조사님들로 붐벼서, 평일 조용히 낚시를 할려는 마음은 날아가벼렸네요.
제가 내린 포인터는 형제섬의 유명한 포인터인 넙적바위포인터.
처음 내린 포인터의 징크스 그대로 밑걸림에 전자찌 2개 분실
날이 밝아오기에 수심 12에 맞추어 0.5호 반유동 채비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낚시를 간중에는 가장 수온이 낮은 것같아 일단 바닥층을 탐색할려는 목적이었지요.
잠시후 열어논 베일이 갑작스럽게 풀려나가기 시작. 분명 참돔이다. 싶어 챔질을 하자 벗겨저버리네요.
다시 케스팅후 시원한 입질 . 참돔이 올라옵니다.
대물 부시리가 설친다는 말을 믿고 2호대에 4호원줄 3호목줄을 사용하고 있기에 상사리 35정도의 참돔 강제집행, 빛깔이 참좋네요.
그런데 내가 잡자마자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말 50센티정도의 간격으로 내 주위에 모여서 내가 잡은 곳을 향하여 일제히 캐스팅, 찌가 서로 엉키고 엉망임
내가 던질곳이 없고 캐스팅도 정말 하기 힘이듭니다. 제 위에서도 찌가 날라오네요.
입질이 없자 대부분이 다시 자기 자리로 철수
잠시후 다시 입질 부시리가 한마리 접수.
또다시 내 주변에는 사람들로 정신없음.
솔직히 욕지나, 매물도등에 가면 5분이 낚시할 자리를 20명이 내리고 또 배가 오기 시작하기에 그냥 낚시를 접어버렸습니다.
아무리 한정된 낚시공간이고 , 또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어쩔 수가 없다고 하지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더라고요.
출조를 위해 전화를 하면 무조건 오라가 아니라, 그날 사람수를 한 번 점검하고 가야지 무조건 내리게하고.....
답답한 마음을 찾았고 또 작은 손맛을 받지만 더 답답한 마음을 안고 돌아왔어요.
그리고 다대포쪽의 부시리 조황이 이제는 줄어들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수온이 별로네요.
그 날 넙적바위의 조과는 20분정도의 조사님들이 참돔 3마리. 부시리2마리입니다.
다른 포인터도 이정도의 조과이니 잘못된 조과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처음 글이라 두서가 없습니다.
다음주에 욕지에 가는데 정말 사진하고 즐거운 부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6 Comments
범돔 2007.11.02 10:40  
점주 낚시인 모두가 반성해야 됩니다,아무리좋은 포인트라도 사람이 많으면 안내리면 되는데 굳이 내리려고 하는 낚시인이나.. 무조건 내리라고 욱박지르는 점주나 다같이 반성해야 된다고 봅니다.욕지에서는 큰손맛 보시기바랍니다..
벙개 2007.11.02 10:56  
성질 많이 나셨겠네요.
넙덕바위 같으면 ,, 5명 내리면 멕시멈인데 ..
20명이나?? 고생하셧네요.
넙덕바위 같으면
2001년 12월 한 겨울에 아무도 모르게
7번 같은 자리 출조하여 5짜 한마리 했던 기억이 ..
정말 감당키 힘들었던 괴기 얼굴이 오락가락 ,,,
11월 2007.11.02 11:02  
물론 고기잡으로 가서 고기잡고싶은 마음 한이없겠지만 ..바로옆에서 날아오는거보면
천불이 납니다 ..낚시하시는분들 자기가캐스팅한 곳이 젤루 좋은자리임을 망각하시지 마시고 즐낚하셨음 합니다..맑은 공기 마시고 좋은기분으로 ...스트레스 풀로 와서 스트레스 쌓여서 가시면 다들 언잖으리라 생각이드네요...차리리 법으로 일자방파제 같은 곳에는 5미터이상 간격으로 줄을 그어서 침범하지 못하게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ㅎ 갯마위도 갯마위마다 인원정해서 그이상 내려면 법으로 조치를 할수 있도록 했음 좋겠습니다..망구 내생각입니다 ㅡㅡ
주말을기다리며 2007.11.02 11:23  
공감합니다. 새벽부터 점주조황만 믿고 달려오신분들 대중에 초보나 고기욕심이 많으신분들이 더러 계시더군요. 잘모르면 잘아시는 조사님이 친절히 가르켜 주셔야 다른데 가서도 그런행동을 않합니다. 그냥모른체 하시면 당연한줄알고 모르고 행동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선배조사님들이 인지시켜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두 물론 그렇게 하구요. 매너가 없으신분들은 잘못된점을 지적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일요일 한번 가려는데 포기하구 다른데 가야겠네요. 조황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을기다리며 2007.11.02 11:27  
자기가 선자리가 최고의 포인트라는 믿음이 있어야 초보조사 딱지를 땔수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선자리를 최고의 포인트로 만들수있다면 프로낚시인이죠
블르스카이 2007.11.02 11:44  
저역시도 님과 같은 경험이 몇번있어 통영권으로 발길을 돌리곤 한답니다 .
처녀도사 2007.11.02 12:11  
《Re》11월 님 ,
백번천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그럼 우리 다음 출조부터는 5m짜리 줄자챙겨서 낚시갑시다~~~~~~~~
11월 2007.11.02 12:24  
넵 ..ㅎㅎ처녀도사님 저도 초짜입니다 ㅎㅎ오래전 아버지 따라 낚시갈때가 그립습니다..커서 가는건 몇번안돼지만...그렇게하지않고 그렇게도 못하겠던데...얼굴이 뚜거우셔서 그러나 그런분들은 ㅎㅎ좋은 주말돼세요^^
은대 2007.11.02 15:16  
몇년전 부산형제섬으로 처음낚시갔는데 낚시을20여분했을까 두번째 배가와서 사람들을 내려주니 무척 붐비대요 간격좁게 일렬횡대로 낚시을하는데 세번째 배가와서 사람들을 내려주는데..속으로 저사람들 낚시할장소가 없을텐데.. 왠걸 이열횡대로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밑밥을치면 앞사람 머리로 떨어져서 바로철수 했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그섬을 이열횡대섬이라 부름니다. 해경는 의무적으로 선장들 교육좀 일주일에한번씩시켜주삼. 비좁은데 내려줘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을...
감시잡고파 2007.11.02 20:44  
아무래도 부산 조사님이 많으시니 낚시 할 장소는 한정되어 있고 고기나오는데서 낚시 하고픈 맘 이해 하지만 낚시란게 무슨 어부도 아니고 ... 멀리 간다고 마리수 보장된것도 아니고.. 그냥 바다에 몇군데 방파제 만들어 사람들 낚시  좀하게 부산시에 건의라도 해야지 ... 서로가 고생입니다. 낚시가 뭔지...
춤추는바다 2007.11.02 20:58  
저역시 5년전쯤 똑같은 자리 똑같은 경음을하고 07시철수 하여 거칠리2번자리로 간
경험 있은 이후로 다대 발끊었죠  다대포 생각만해도 김나는군요
대부온천 2007.11.02 21:22  
저도5년전 형제섬 2번갔다가 1.2m간격으로 서서 낚시하는데 .이건뭐 좀 안존말로 (콩나물 대가리)같아보여서 그후로는 한번도 안감니다 전 콩나물 대가리 섬이라 부릅니다.
부산에 워낚 낚시인이 많아서 딱히 갈대없어서 간다지만 저희들이 안스럽죠..
감생돌이 2007.11.03 08:59  
이제 갯바위에도 발자국을 그려놓아서 그 인원수만큼만 내릴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하도록 국회에 상정해야겠네요..ㅎㅎㅎ
모동이 2007.11.03 19:11  
10년전 낚시입문할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으니. ㅎ  부산에 욕지만한 섬이 덜도말고 딱 1개만 더 있었으면.. 여수가 진짜 부럽죠 ㅎ
날아라파도 2007.11.04 14:07  
한정된 포인트에 많은낚시인이 있는것도 문제지만 정작 가장큰문제는 포인트마다 적정인원을 뻔히알면서도 한정된 포인트이다보니 배를대는것같네요.결국에는 낚시하는분들끼리 얼굴붉혀야하는일이 생기고 참 안타깝습니다.낚시하는분들 스스로 잘선택해서 출조지를 정하시는것밖에 달리방법이 없습니다.조황을 찿아간다 생각하지마시고 맘비우시고 한가한쪽으로 출조를 하시는것이 낚시성수기인 가을에 낚시를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않을까요.
고독 2007.11.04 15:29  
감생돌이님 고생 하셨씀니다~욕지 조황 꼭 부탁 드려요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