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다 몸살나겠어요....휴~~~
① 출 조 일:10월28일오후
② 출 조 지 : 구을비도일원
③ 출조 인원 : 1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너울심하다 오후부터 잔잔
⑥ 조황 요약 : 부시리땜시 전원 몸살남!! (쿨러8개 가득)
먼저 예고해드린대로 구을비도 다녀 왔습니다.
동행출조란에 글을 올려 놓았더니 울산 청주 부천등 여러곳에서 먼길을
오셨더군요.
12명 부푼꿈을 안고 오전10시경 구을비에 들어가니 너울이 심하네요.
왁사리때라 그런지 만조 수위가 높아서 너울이 더 높게 보입니다.
그나마 자리가 높은 본섬쪽은 새벽에 들어오신 낚시인들이 자리를
다차지해 계시는 상황!!
철수준비해 놓고 배기다리시는 자리에 몇분 내리고 메주여와 줄여가
비였길래 일단 하선 했으나 낚시를 할 여건은 아니더군요.
높은곳에 짐 올려 놓고 수위가 조금 내려가길 기다리는데 큰사리여서인지
12시를 넘어서자 물이 나면서 거짓말처럼 파도도 낮아지고 낚시하기
딱 좋은 여건으로 변하네요.
1시경부터 낚시시작해서 4시까지 3시간동안 쏘나기 입질 받았습니다.
낚시대 담그기가 무섭게 물고 흔들어 대는 부시리들에 입질에 다들
즐거운 비명이 절로 나옵니다.
오!!예!! 컴온 베이비~~~~##$#$#***
3B전유동 채비로 5~7M만 내려주면 여지없이 물고 달아나는 녀석들............
터지고 올리고 셋이 동시에 입질받아 엉키고 또 터지고 또 올리고...완전히 이건
난리 부르스에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 입니다.
정말 양어장도 이정돈 아닐 겁니다.
씨알이 40~60CM사이로 조금 작은게 흠이지만 간혹가다 5호원줄을 사정없이
날려버리는 대물들에 용트림에 가슴이 서늘해 지기도 했답니다.
3시간만에 5명이서 쿨러3개 가득차고 담을대가 없어서 밑밥 남은거 버리고 밑밥통2개
가득 채우니 철수가 5시인데 4시쯤되니 다들 지쳐서 낚시포기하고 쉬시더군요.
나중에 철수길에 다른자리 내리신 일행분들 조황을 살피니 저희쪽과 별반 차이 없습니다.
다들 중노동??수준에 손맛에 온몸이 뻐근하시다네요....ㅋㅋㅋ
힘은 들다시지만 모두 즐거우신 표정들....!!
서울서 오신 몇분은 1년치 손맛 다보구 가신다며 즐거워 하시더군요..ㅎㅎ
각지방에 여러 좋은 분들과 좋은 만남이 즐거웠고 모두 좋은 조황에
만족한 하루 였습니다.
어제 저녘에 다들 잘 돌아 가셨겠지요.
담에도 이런 즐거운 출조 다시한번 만들어야 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구을비도일원
③ 출조 인원 : 1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너울심하다 오후부터 잔잔
⑥ 조황 요약 : 부시리땜시 전원 몸살남!! (쿨러8개 가득)
먼저 예고해드린대로 구을비도 다녀 왔습니다.
동행출조란에 글을 올려 놓았더니 울산 청주 부천등 여러곳에서 먼길을
오셨더군요.
12명 부푼꿈을 안고 오전10시경 구을비에 들어가니 너울이 심하네요.
왁사리때라 그런지 만조 수위가 높아서 너울이 더 높게 보입니다.
그나마 자리가 높은 본섬쪽은 새벽에 들어오신 낚시인들이 자리를
다차지해 계시는 상황!!
철수준비해 놓고 배기다리시는 자리에 몇분 내리고 메주여와 줄여가
비였길래 일단 하선 했으나 낚시를 할 여건은 아니더군요.
높은곳에 짐 올려 놓고 수위가 조금 내려가길 기다리는데 큰사리여서인지
12시를 넘어서자 물이 나면서 거짓말처럼 파도도 낮아지고 낚시하기
딱 좋은 여건으로 변하네요.
1시경부터 낚시시작해서 4시까지 3시간동안 쏘나기 입질 받았습니다.
낚시대 담그기가 무섭게 물고 흔들어 대는 부시리들에 입질에 다들
즐거운 비명이 절로 나옵니다.
오!!예!! 컴온 베이비~~~~##$#$#***
3B전유동 채비로 5~7M만 내려주면 여지없이 물고 달아나는 녀석들............
터지고 올리고 셋이 동시에 입질받아 엉키고 또 터지고 또 올리고...완전히 이건
난리 부르스에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 입니다.
정말 양어장도 이정돈 아닐 겁니다.
씨알이 40~60CM사이로 조금 작은게 흠이지만 간혹가다 5호원줄을 사정없이
날려버리는 대물들에 용트림에 가슴이 서늘해 지기도 했답니다.
3시간만에 5명이서 쿨러3개 가득차고 담을대가 없어서 밑밥 남은거 버리고 밑밥통2개
가득 채우니 철수가 5시인데 4시쯤되니 다들 지쳐서 낚시포기하고 쉬시더군요.
나중에 철수길에 다른자리 내리신 일행분들 조황을 살피니 저희쪽과 별반 차이 없습니다.
다들 중노동??수준에 손맛에 온몸이 뻐근하시다네요....ㅋㅋㅋ
힘은 들다시지만 모두 즐거우신 표정들....!!
서울서 오신 몇분은 1년치 손맛 다보구 가신다며 즐거워 하시더군요..ㅎㅎ
각지방에 여러 좋은 분들과 좋은 만남이 즐거웠고 모두 좋은 조황에
만족한 하루 였습니다.
어제 저녘에 다들 잘 돌아 가셨겠지요.
담에도 이런 즐거운 출조 다시한번 만들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