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선상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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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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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선상낚시

아 감시다 26 3643 0
① 출 조 일 : 1일 월요일
② 출 조 지 : 부산 송정 앞바다
③ 출조 인원 : 5명
④ 물 때 : 8물? 9물?
⑤ 바다 상황 : 상당히 좋음
⑥ 조황 요약 : 참돔 상사리중에 상사리 마리수




무더운 날씨에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정말 고생들 많으십니다.
저도 올만에 낚시 하고 싶었어 친구랑 어디로 갈가 하다가
인낚에 조항을보고 부산에 있는 **프로낚시 다녀왔습니다.
5시에 출조한다고 하여 멀리서 3시출발 친구랑 만나 함께 짐 옮겨실고
송정으로 도착하니 4시30분 평일인데도 조사님들이 많이 오셔더군요
저처럼 조황보고 많이 오셔더군요
손님들이 많아 사모님혼자 너무 바쁜가봐요...
어찌 하여 선장님 차타고 부두가에 도착하니 6시가 넘어 도착하여
저와 친구 다런 3분의 조사님 선장님 6명이랑 송정앞바다로 출항
그래도 그때까지는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바다로 향하여였습니다
불가 10분정도 나가 배를 고정시키고 낚시채비를 하였습니다.
약6시 30분쯤 낚시시작 하고 바로 입질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이즈는 상사리급 그리고 메가리 입질, 조류가 넘어 빨라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힘들어습니다
어찌 어찌하여 상사리(15~20cm)정도13 마리정도 하고 30 가까이 되는 참돔 한마리하고
10시30분에 출수 하자고 했어 출수 하였습니다.
물런 입질이 뚝 떨어져 낚시는 안되는 타이밍이지만 그래도 철수시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찍 철수하여 조금 아쉬운 상황이였습니다.
철수하여 물관에 있는 고기들을 온기는 과정에서 정말 또한번 놀랐습니다.
물관에 참돔상사리를 잡은 사람마다 표시를 하였다는 선장님 말씀 .....
그리고 물관에는 자기가 잡았다고 다시 물관에 살려줍니다.
조금은 머썩한상황 그래도 못잡은 조사님도 있는데 한두마리 줄생각없이 자기가
잡았다고 물관 그대로 너어줍니다.ㅎㅎ^^
그리고 선장님 차를 타고 다시 **프로 낚시로 도착하여 짐을 내리고 선장님은 고기 잡은
조항 올리기 위해 바닥에 정렬를 하시내요 이어 낚시방 사장님이 나와 디카로 연신 촬영은 하시네요
그래도 조황은 뒤로 하고 더운 바다에서 고생하시고 돌아오신 손님들 수고하셨다는 말한마디
안하시고 (내가 못들었나?)
그라고 시원한 물한잔하라는 소리없네요
내손으로 뜨거운 커피한잔 타 먹고 친구랑 돌아 왔습니다.
뭐 저랑 친구 성격이 좁았어 그런지 몰라도 정말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점주님 이글 보시면 우리조사님들 봉으로만 생각하시지마시고
시원한 물이라도 대접해주시고 잘가시라고 인사라도 해주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어 감사합니다. 조사님들 여름 낚시 건강 주의하세요....
꾸벅~


26 Comments
왕삼이 2007.07.30 19:38  
아직도 그런 낚시점이 있나요?
전 여수(작금)낚시****라는 낚시점에 주로 가는데 철수후 찐계란,냉커피등
또 손님 많지 않으면 팥빙수등 우린 어련히 주는건가보다 하고 얻어먹고
다녔는데 이제보니 우린 호강하고 다녔네요.
이용하지 마세요. 손님이 없어야 귀한줄 압니다.
그리고 점주랑 내린날은 4짜든 5짜든 다 손님고기 입니다.
밑밥 사달라는 추접한 소리도 안하는데...
개인적으로 영등철에 57감시도 얻었읍니다.
초짜배기조사 2007.07.30 20:03  
**프로선상 갈려구 친구들이랑예약햇엇는데 급히 행로를 다른곳으로 옴겨서 취소하였습니다 취소하길 잘햇군요 아마도 같은집 같아 보이는데 왜이렇게 낚시꾼들을 봉으로만 보는지들 ,,,,, 참 낚시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아감시다 2007.07.30 20:23  
《Re》초짜배기조사 님 ,
초짜배기조사 님 그래도 상사리 마리수 올라오더군요
좋은 낚시점에 가셨어 손님 대접 받으세요
아감시다 2007.07.30 20:27  
《Re》왕삼이 님 ,
왕삼이 님 저의 글에 동의해 주셔어 감사 감사 합니다.
다음에 여수쪽으로 갈때는 꼭 여수작금 낚시점의 가야 겠네요
그리고 57감시주시는 선장님 의 마음 안보아도 정말 감동 ....
어복 충만하세요^^
왕삼이 2007.07.30 20:45  
낭중에라도 그 낚시점 가시면 테이블에 대물모음 사진에 있는데
아직까지 모든 회원이 제가 잡은걸로 알고 있읍니다.
누설 하시면 바로 아그들 풀어 작업 들어 갑니당
바다낚시터 2007.07.30 20:37  
저또한 이삐리리 프로 가보았는데 점주메너 꽈광 입니다 두번다시 이용않합니다...
아 감시다 2007.07.30 21:37  
안녕하세요 바다낚시터 님
님도 많이 속상하셔네요
저만 이런 생각하는줄알고 글안 올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우리 조사님들 올만에 낚시하로 가는데 스테레스는
안받고 와야죠 저의 글에 동의하여 주셨어 감사합니다.
오프매냐 2007.07.30 21:51  
그 집 예전부터 손님 알기를 뭐 같이 압니다.
낚시인들한테 외면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듯 합니다.
송정 프*는 가지마세요. 성질 돋굽니다
오끼메지나 2007.07.30 22:53  
헉~ 휴가때 다대포 보단 저렴해서 손풀이할려고 옆집형님이랑 회사 동료랑 6명이 오붓하게 선상 함 때릴려고 했는디 프로 드가는덴 안가야겠네요~이런 ~쩝~! 차라리 회를 살랍니다~앵~
워니 2007.07.30 23:40  
우리 낚시인들도 단합된 모습으로 이용하지를 맙시다
정신 못 차리는 점주들 본때를 보여줘야지요
본류매니아 2007.07.31 08:41  
15~20cm면 완전 금붕어 수준인데.... 그런것도 잡아오나요?
금붕어는 놓아주는 미덕을 보여줬음 좋겠네요!
럭키천사 2007.07.31 08:44  
불량점주는 소문내서 낚시인이 뭉쳐야 낚시인이 피해를 안봅니다.
겨우 시간내서 스트레스해소겸, 즐기려고 간 낚시가 몰상식한 사람때문에 피해봐선 안되죠~
차돔 2007.07.31 10:53  
저도 작년연말~올초사이 프로xx에서 선상출조를 2회 예약했다 2번다 집에서(해운대거주, 낚시점까지는 5분 거리임) 출발직전 프로xx에 확인 전화시 핑게를(갑작이 해경이 단속이 심해 인원 초과라 내 출조가 안된다는 등) 데는 바람에 2번 모두 출발 할려다 가지 못한적 있습니다. 이후론 절대로 프로xx에 가지 않고 근처에 있는 홍ㅇ,죽ㅇ낚시를 통해 간혹 선상 출조하고 있습니다. 프로xx 점주 얼굴 한번 본적없으면서(2번 모두 인낚에서 정보를 보고 전화로 예약 통화만 해봤음)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당시  말로 표현키 어려울 정도로 기분이 상하여 인낚에 글을 올리려다 점주에 피해가 많이 갈것같아 내가 참고 넘어가자고 마음을 먹고있었는데 , 금번 아감시다 님의 조행기를 보니 전에 제가 당했던 황당함이 되살아나 조사님 모두가 즐낚을 할수있는 낚시점을 선택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 제가 겪었던 내용을 올립니다.(아직도 제폰의 전화번호 리스트에 그당시 저장 해두었던 가게 및 폰 번호가 저장되어있음)
윤진아빠 2007.07.31 16:11  
선상갈일있음 기억해두었다가 절대가지 말아야겠네요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더운대 너무 열내지마시길요~
안녕 하십니까?
송정 프로낚시 점주  전 철수 입니다.
여러분이 저의 점에 그만큼 관심을 많이 보여주신데 대하여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본인도 사람인지라  조사님 한사람 한사람을 모두 돌볼수가 없어 이런 오해를 사고 말았습니다.  사실 저의 점주들은 여러 조사님의  눈과 귀가되어 열심히 조황정보를 올려 많은 조사님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고 안방에서 가만히않아 여기저기 많은 정보와  소식을 알리는데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좋지 않은 소리를 들어니  별루 기분이 묘하군요.  우째든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저 역시도 낚시꾼의 한사람으로서  실망이 상당히 큼니다.과연 우리낚시인들의 생각이 어디까지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무튼  여러 조사님의 생각을 못하아려죄송합니다.
본류지류 2007.07.31 19:53  
저도 자주가는 낚수점인데........ 헉.....
그 점주가 무뚝뚝 하기는 해도, 손님을 봉으로 보고 낚시점을 운영하는 사람은 아닌것으로 생각 하고 그쪽으로 낚시 가면 들리는 낚시점 인데.....
댓글을 보니까 ?
더 과관이네요.

선장이 문제가 있는것 같으며, 조황사진 찍는다고 미쳐 아감시님을 한테 인사를 못한것 같구만요....

장사 하는 사람들 모두가 손님들을 봉으로 여기고 장사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 낚시점..........요즈음 보니까 손님이 갈수록 늘어서.......
바쁘기는 하더만요.

나는 선상낚시를 싫어하지만 선상은 예약이 밀려서... 어쩌구 하면서 전화를 연신 받으면서 청개비 담아주더군요.

손님을 봉으로 여기는 낚시점이라면 우리들인들 그정도는 파악이 안되겠습니까?

낚시점이 천지 인것이 송정 ,일광 방향 인데...... ㅎㅎㅎ
오해를 사고 말았다는 말은 저도 인정이 가는 부분 이네요.
저도 처음 볼때는 불친절 하게 생각 했는데 한번씩 가다보니까

제가 생각 할때는 친절한 낚시점은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 다신분들은 과연 어느정도 그 집을 알고 댓글을 올리신 것인지
아 감시님을 위로하는 댓글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더운데 더 열나는 댓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는 사람들은 바다처럼 넓은 마음 가지고 바다를 대하는 것이 좋은 자세가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ehdgoqkek 2007.07.31 21:13  

어느곳이든 너무 바쁘다 보면
마음은 있어도 어쩔수 없이 소홀하고 본의아니게 실수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원도권 출조점들도
성수기로 바쁜철이 되어 간혹 이런 얘기가 들려오면
알고보면 그런분이 아닌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현지에 계신 그분들의 사정을 알고보면
성수기에 정말 밤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곤에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것을 아는 저로서는
서로를 조금은 더 헤아리고 배려하는 마음이 아쉽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아는 여수의 현지 점주님은
게속 누적되는 피로에 결국은 유명을 달리하기까지 했지요........

휴가 기간의 바쁜철에
밤잠을 못자가며 힘들게 생업에 임하는 본의 아닌 실수가 있었다면
낚시가 생업인 분들에게 일방적인 질책만을 하는것보다는

혹, 잘못된 점이 보인다면
바다를 사랑하는 낚시인의 넓은 가슴과 서로를 배려하는 좋은 마음으로
문제점을 얘기하면 기분좋게 해결도 되고
앞으로의 더욱 좋은 낚시 문화가 조성되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프로 사장님도 휴가철에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좀 더 손님들께 신경 많이 써주셔서
다음에는 좋은 칭찬글 많이 올라오기를 부탁드리며

우리 낚시인들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좋은 낚시 문화와 풍토를 우리 후손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낚시 문화를 바라는 낚시인이-
마리나짱 2007.07.31 22:09  
아 감시님 무었이 불만입니까? 
멀리서  왔는데  괴기막상 잡고보니 씨 알이 너무 잘던 가요 아님.....
요즘  출조비 오만원 들여서  그나마 상사리  중급 메가리 이만 잡히 는데 있습니까
씨알이 작은것이 잡히면 방생해 주고  시원한 물한잔 안주면 달라 하시고  불만있으면
개인 적으로 전화 하서셔 얘기 하셔도 안됩니까
님이 올린 글 보고 낚시방이 어디 있느지 또 주인이 어떤사람인지 도 모르면서
줄줄이 댓글다는 사람들 보니 맘이 좋습니까?
우리가 냈가에서 장난삼아  물수제비 뜬다고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얼굴이 안보인다고 남에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님들 인격은 보이니 까요,
동방의빛 2007.08.01 02:10  
안가면됩니다..내돈내고 내가가는데 대접받고가야지 안그런가요..어디공짜로 배태워주는것도 아니고 기분나쁘면 안가면 됩니다....가지마세요..저두 거기 선상갈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맘바꼈습니다..
럭키천사 2007.08.01 08:38  
《Re》마리나짱 님 ,
마리나짱님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아감시다님이 느꼈던 내용을 여러조사님들과 정보공유하기위해 올린거 아닙니까?
혹시 압니까? 나중에 프로낚시점을 칭찬하는글 올라올지??
본류지류 2007.08.01 10:14  
《Re》럭키천사 님 ,

아 감시님의 글을 자세히 보니까 ?
조류가 빠른것에 대응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낚시의 실력이 조금 부족한 분이라는 느낌이며,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불만이 있어도 앞에서는 말 못하는 성격인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서 마리너 짜님은 상사리는 방생하는 분 같으며, 많은 곳에 낚시를 해 봐서 5만원에 이정도 조황이면 좋다고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낚시인 같습니다.

바다를 보는 사람들이 같은 낚시인으로서 편하게 ..........
물한잔  주세요~!     
고기를 못잡았지만 ,고기가 많으니까 나도 몇마리 얻어 갑시다~~

이렇게 해도괜찮다는 분인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는 성격이 남성적이라서 마리너 짱님의 글에 몰표를 주고 싶습니다.

저도 이런 글은 잘 쓰지 않지만 , 럭키 천사님이 그 집을 2~3번 정도만 가 보면 좋은 점주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리고, 그날의 선장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농담으로 고기에 표시를 해 놓았다고 한것 같지만
아 감시님은 조류 적응이 안되어서 낚시를 제대로 못하고 고기도 전혀 못 잡은 것 같고 고기가 많으니까 몇마리씩 나누어 줄 것으로 생각 했는데 고기도 많이 안주기 때문에 열 받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것으로 생각 합니다.

마리너 짱님의 이야기 대로 별로 불만을 가질 내용이 아닌것 같습니다.
돈 많이주면 큰고기 잡나요!그건 아니죠 아감시다님 글을 봤을때 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선장님의 일방적인 철수 시간과 어의없는 여러가지 행동들 이겠죠 이런 사항에서 2~3번 이용이 될까요 주위에 아는 사람이면 이해를 하겠지요 그러나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 기분이 나쁘면 그게 정답입니다 사심없이 보고 느끼는것이니까요
본류지류 2007.08.01 10:24  
위에 영어로 아이디 쓰신 분의 이야기 처럼 성수기에 무리하다가 돌아가신 여수의 점주가 있다는 말에 인간적인 느낌을 가집니다.

제가 어릴때 아버지 손 잡고 멀리 낚시를가면 낚시배가 없어서 택택이 속도의 여객선을 타고, 산을 몇개를 ㄴ넘어서 갯바위에 도착하는 그런 힘든 낚시를 했습니다.

지금은 낚시배가 전국 어디를 가도 있으니까 !!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지금도 낚시배가 없다면, 저 처럼 선상낚시를 잘 안하는 낚시인들은 정말 힘들죠?
산을 몇개를 넘어서 가야 하는 포인트!
생각만 해도 끔찍 합니다.

낚시점도 아버지 하고 낚시를 다닐때도 참갯지렁이 한판에 8만원 했습니다.약 30년전쯤에.................

지금도 참갯지렁이 가격이  이와 비슷 할 것 입니다.
낚시인과 점주와 선장은 공생 관계가 되는 것이 좋으며,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라는 생각 입니다.

영어로 아이디 쓰시는 분의 이야기는 이러한 공생관계를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낚시경력이 일천하다 보면, 고기가 많이 탐나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가다보면 이러한 것이 초월하게 되고,
상사리 보다는 전갱이를 더 좋아 하는 철 고기낚시를 즐기게 됩니다.
높은여 2007.08.01 14:53  
송정****아마 제가 알고 있는
낚시점인것 같군요

사장님 외모가 무뚝뚝하게 생겨도
속 마음은 보기와는 다른 분인데............

뭔가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그기 사모님 역시  친절하시고
항상 푸근한 맘으로 낚시인을 대해주시는데.........

이런글이 올라오니 맘이 아프네요
오해가 있었더라면 푸시고....

바프다보니 여러사람 챙기지 못한부분도
있을수 있을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담에 섭섭했던점 
지나든길에......커피한잔 하시면서
풀수있기를 바랍니다
세월조사老翁 2007.08.05 01:29  
《Re》송정 프로낚시마트 님 ,
아들 딸 여름 휴가 뒤치닥꺼리하느라 글을 늦게 보았지만
몇자 올립니다.

선행불출문 악행행천리(善行不出門  惡行行千里) .
잘하는 일은 집 밖으로 알려지지 않지만 나쁜일은 천리까지 소문이 난다는
옛 성현의 가르침이 가슴에 와 닫습니다.

인낚글은 전국 조사님들이 읽고 해외에 나가 계시는 조사님들도  읽으니
천리 정도로 알려지는것이 아니라 몇 만리까지 인터넷을 타고 알려 집니다.

나 같이 커피가 어디(가게 뒷편)에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마음대로 마실 수 있으니 전혀 문제가 없는데 처음 오시는 조사님들은 커피 있는 위치를 모를 수 밖에 없으니
필히 "어디에 커피가 있으니 드십시오!" 하시고
"잡은 고기 상하지 않게 얼음 채워 가이소!"라고
손님 말씀하기 전에 큰 소리로 광고 좀 하시기 바랍니다.
늘 공짜로 주고 계시면서 전사징님을 잘 알지 못하는 초행 조사님들로부터 
이런 불평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낚시 중 불편 사항은 없었는지 낚시에서 돌아 오시는 조사님들께
묻기도 하시고(선장들의 불친절이나 시간전에 회항하는것에 대한 불만이  전사장님에게 텀태기로 씌워지므로) ,
이용 해 주신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적극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전 사장님 자신이 낚시점 점주이기 이전에 스스로 "낚시인"임을 늘 자부하면서 지역뿐만 아니라 타지 조사님들께서 저렴한 경비로 즐낚하도록 "선주들과 선비 문제로 줄다리기"
"하루 독배비 부담 하면서 송정, 해운대 앞 바다에 새로운 포인트 찾기"등
숨은 일에 자비들여 애쓰시고 계시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런 글이 올라오게 된 것을 보니 참으로 마음 아픕니다.

손님 아흔아홉명에게 잘하면서 한 명을 소흘이 대하면 지금 세상은
한명에게 잘하고 나머지 사람들을 박대하고 불친절한 모양새가 되는점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글 올리신 분에게 쪽지 글이라도 보내셔서 불편한 심기 풀어드려
낚시점 점주 이기전에 프로 낚시꾼 전 철수의 진면목을 알리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하고 싶은 잔소리는 오는 9일 아침 선상 출조길에 할랍니다.
겅영사랑 2007.08.10 15:18  
저도 몇번 가봤지만, 별로.. 친절한지는 모르겠네요~ 기장쪽 낚시점이랑은 너무 틀리네요.. 여긴 몇번가도 커피 한잔 안 주던데요.. 그냥.. 물건만 사서 나오죠..
낚시점도 서비스 직종이신데.. 포인트도 좀 알려주시고, 이래저래 좀 신경 쓰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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