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조지로 청산도~
좋은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지고 새해 첫 출조한다는 부푼 마음으로 금오도권, 초도권, 황제도권, 청산도권 저울질하다가 한가로울 것 같은 청산도로 결정
직장조사 4명 완도무등낚시에 5시 출조하지 않으면 철부선타고 갈란다고 선수를 치고 ok를 받아낸다.
대촌 만남낚시에서 미끼를 준비하려고 01:30 집결하자고 헤어지고
금요일 밤 12:00 오조사 이미 KO되었다고 라이언일병 구하기 작전에 들어가고 부랴부랴 옷을 걸치고 무진로를 씽씽 달리고 송정리 삼도까지 가니 알콜에 찌든 오조사 구출해오니문조사도 낚시점에서 이미 ZZZZ~~~
다들 술통에 빠져 낚기간다고 하는 꼬라지들하고~~~~
04:00 완도에 도착하고 김밥으로 해장을 해결 05:00 아래 선실로 파고들고 출항
몇팀 내리고 우리팀 호출 지점장과둘이 내리고 입문시절, 초보시절, 대박시절, 대물이야기를 나누고 멀리 상섬이 보이지는 않지만 여명이 보이기 시작한다.
07:00 1.5호 고부력 채비를 해 온터라 바로 던져보고 물색이 막걸리색
12미터부터 주고 13미터 14미터 15미터 주는 10:00 까지 잡어 한마리 없는 상태
만조 1시간전 이 상황에서 30년동안 고기 잡아보는 기억이 없는 듯, 일찌기 대를 접고 구경하려는데 직벽이 30미터 50미터 버티고 있는디
클리프헹어 그 실베스타~~ 친구처럼 절벽을 오르고 내리고 300미터 가니 상섬, 노랑바위, 검등여, 시커리가 보이는 권덕리 명포인ㄷ트들이 쫘악 펼쳐진다.
다시 리턴하는디 후덜덜(님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11:00 포인트 이동하고 내린 곳이 벼락바위인듯 물색이 맑아지고 조류는 아주 좋은 상태 9미터 수심부터 노린다.
여기도 잡어 한마리 없는 이상한 상황, 드디어 한수 하는디
이녀석 입네 물고만 있지 도망가려고 하지 않은 상태,
14:00 철수준비하고 14:30 철수하는디
서울에서 온 왕초보 처음 갯바위에 섰는데45급장원을 해버려 난리 ㅎㅎㅎ
항구에서 사진찍고 하루 더 한다고 ㅎㅎㅎ
문조사 헨드폰 김밥집에 놔둬 가지러 가는데 선비는 줬다요?
안준 상태로 리턴하여 가이드에게 주고 폰 찾으러
다시 어판장에 들러 참돔과 문어를 사고
식당에서 굴우동으로 요기를 하고 안주로 게살찜 5,000원을 시켰는디
나중에 계산하려니 50,000원, 허걱~~~멘뉴판에 가보니 5만냥이 맞아
그렇게 광주에 돌아오고 다시 오조사 제자리로 안착 ㅎㅎㅎ
이렇게 새해 첫 출조 청산도 조행이였습니다.
직장조사 4명 완도무등낚시에 5시 출조하지 않으면 철부선타고 갈란다고 선수를 치고 ok를 받아낸다.
대촌 만남낚시에서 미끼를 준비하려고 01:30 집결하자고 헤어지고
금요일 밤 12:00 오조사 이미 KO되었다고 라이언일병 구하기 작전에 들어가고 부랴부랴 옷을 걸치고 무진로를 씽씽 달리고 송정리 삼도까지 가니 알콜에 찌든 오조사 구출해오니문조사도 낚시점에서 이미 ZZZZ~~~
다들 술통에 빠져 낚기간다고 하는 꼬라지들하고~~~~
04:00 완도에 도착하고 김밥으로 해장을 해결 05:00 아래 선실로 파고들고 출항
몇팀 내리고 우리팀 호출 지점장과둘이 내리고 입문시절, 초보시절, 대박시절, 대물이야기를 나누고 멀리 상섬이 보이지는 않지만 여명이 보이기 시작한다.
07:00 1.5호 고부력 채비를 해 온터라 바로 던져보고 물색이 막걸리색
12미터부터 주고 13미터 14미터 15미터 주는 10:00 까지 잡어 한마리 없는 상태
만조 1시간전 이 상황에서 30년동안 고기 잡아보는 기억이 없는 듯, 일찌기 대를 접고 구경하려는데 직벽이 30미터 50미터 버티고 있는디
클리프헹어 그 실베스타~~ 친구처럼 절벽을 오르고 내리고 300미터 가니 상섬, 노랑바위, 검등여, 시커리가 보이는 권덕리 명포인ㄷ트들이 쫘악 펼쳐진다.
다시 리턴하는디 후덜덜(님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11:00 포인트 이동하고 내린 곳이 벼락바위인듯 물색이 맑아지고 조류는 아주 좋은 상태 9미터 수심부터 노린다.
여기도 잡어 한마리 없는 이상한 상황, 드디어 한수 하는디
이녀석 입네 물고만 있지 도망가려고 하지 않은 상태,
14:00 철수준비하고 14:30 철수하는디
서울에서 온 왕초보 처음 갯바위에 섰는데45급장원을 해버려 난리 ㅎㅎㅎ
항구에서 사진찍고 하루 더 한다고 ㅎㅎㅎ
문조사 헨드폰 김밥집에 놔둬 가지러 가는데 선비는 줬다요?
안준 상태로 리턴하여 가이드에게 주고 폰 찾으러
다시 어판장에 들러 참돔과 문어를 사고
식당에서 굴우동으로 요기를 하고 안주로 게살찜 5,000원을 시켰는디
나중에 계산하려니 50,000원, 허걱~~~멘뉴판에 가보니 5만냥이 맞아
그렇게 광주에 돌아오고 다시 오조사 제자리로 안착 ㅎㅎㅎ
이렇게 새해 첫 출조 청산도 조행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