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섬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4/4~6
② 출 조 지 : 묵호 한섬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파도가 없음.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25~30 3수
4/4일 오후 4시에 도착하여 한섬 11초소에 도착하니 자리가 없고 파도가 없어 조황이
나쁘다는 철수하는 현지분의 조황정보를 듣고 한섬 초입 모래사장을 지나 좌측 감추사
초입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후 4시30분에서 6시까지 낚시를 하였으나 꽝을 하엿습니다.
철수하여 낚시점 사장에게 장소를 문의하여 그중 조황이 가능한곳을 선정하여 2틀간
낚시를 하였습니다.
낚시중 조황이 없어 문제가 되고 있는 한섬 좌측 갯바위 및 고불개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군부대 밑에서 한섬 전체를 내려다 보니 고개가 끈덕일 정도의 좋은 포인트였습니다.
특히 고불개 군부대 밑이 더 마음에 들었으나 길이 험하여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였습니다.
빈몸으로 가기도 힘이들 정도로 가파르고 위험하였습니다.
이틀동안 낚시한 장소는 가세마을 좌측편으로 수심이 4m 였으면 아침 06시에 들어가 저녘
7시까지하였으나 입질은 저녘 6시30분에서 7시까지 순간 타임으로 25급이 주로 나오고
큰씨알은 35 였습니다. 주변 낚시꾼을 포함하여 이틀동안 20수 정도에 30 자리는 1마리
정도로 씨알이 잘았습니다.
낚시점 사장님 말로는 중순쯤하여 큰파도가 오고 나면 산란철에 접어들어 파도가 없어도
큰씨알을 낚을수 있다고 하며 포인트도 구분없어 방파제에서도 잘된다고 하니 그때를
노려보세요.
낚시중 느껴지만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자기것은 꼭 가져가세요.
② 출 조 지 : 묵호 한섬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파도가 없음.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25~30 3수
4/4일 오후 4시에 도착하여 한섬 11초소에 도착하니 자리가 없고 파도가 없어 조황이
나쁘다는 철수하는 현지분의 조황정보를 듣고 한섬 초입 모래사장을 지나 좌측 감추사
초입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후 4시30분에서 6시까지 낚시를 하였으나 꽝을 하엿습니다.
철수하여 낚시점 사장에게 장소를 문의하여 그중 조황이 가능한곳을 선정하여 2틀간
낚시를 하였습니다.
낚시중 조황이 없어 문제가 되고 있는 한섬 좌측 갯바위 및 고불개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군부대 밑에서 한섬 전체를 내려다 보니 고개가 끈덕일 정도의 좋은 포인트였습니다.
특히 고불개 군부대 밑이 더 마음에 들었으나 길이 험하여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였습니다.
빈몸으로 가기도 힘이들 정도로 가파르고 위험하였습니다.
이틀동안 낚시한 장소는 가세마을 좌측편으로 수심이 4m 였으면 아침 06시에 들어가 저녘
7시까지하였으나 입질은 저녘 6시30분에서 7시까지 순간 타임으로 25급이 주로 나오고
큰씨알은 35 였습니다. 주변 낚시꾼을 포함하여 이틀동안 20수 정도에 30 자리는 1마리
정도로 씨알이 잘았습니다.
낚시점 사장님 말로는 중순쯤하여 큰파도가 오고 나면 산란철에 접어들어 파도가 없어도
큰씨알을 낚을수 있다고 하며 포인트도 구분없어 방파제에서도 잘된다고 하니 그때를
노려보세요.
낚시중 느껴지만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자기것은 꼭 가져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