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대 일자방파제 갔다 왔습니다..

간만에 일찍 일어나서 생도갈려구 준비하고 허겁지겁 나왔드만..
에고 낚시점 도착하고나니 조끼를 안가져오고..
후딱 집에가서 가져와서 선착장에 가니 어제 오늘 생도 사람없어 안들어 간단다.. 흐미~!
하는 수 없이 방파제에 갔음..
넝어 두마리 벚겨지고(바늘이 작아서..ㅠㅠ)
옆에분들 농어 세마리에 준수한 노래미 한마리 잡는거 보고요.. 농어 씨알은 50~60정도쯤 되 보이더군요..
또 한분은 아쉽게 한마리는 들어뽕 하시다 낚시대 세동강 나시고 고기도 방생하시는 일도..
그리고 전 34짜리 뚱땡이감생이 한마리 했씀다..(빵이 빵빵했음..^^)
뜰채를 안가져 가서 물바케스에 담아서 떳음..ㅋㅋ 쑈했음..
농어 감생이 전부 완전 바닥에서 입질하더군요..
잡어들도 거의 없는듯 하고요..
조황이 전체적으로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