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에서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설날 아침에 차례를 잘 지내서 그런지 손맛 좀 봤습니다..
19일 점심 쯤 포항에 해무님과 해금강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곰네바리님이 내고기 다 빼먹는 것 같아서 각오 단단히 하고 비장한 마음으로..
해금강에 도착후 밑밥 준비하고 포인트 들어 가려니 자리가 없네요ㅠㅠㅠ
한 낚시점에만 110명이 낚시하러 왔다네요..
배를타고 나가보니 인산인해 였습니다..
겁이나서 갯바위에 내릴수가 없네요..(갯바위 내려 앉을까봐 ㅎㅎㅎ)
그래도 하선후 시간을 보니 4시30분..
낚시할수 있는 시간은 고작 1시간여..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이 열심히..
몇번의 캐스팅후 입질...
올려보니 38
잠시후 입질 올려보니 쌍둥이.
그런데 입질이 챔질 타이밍 잡기도 힘들정도로 간사하네요..
얼마후 또입질.
이번엔 힘좀 쓴다 싶더니 43..
그리고 또입질 35..
1시간동안 이렇게 4수하고 철수후 민박집에서 선장님이랑 바로 뱃속에 적립ㅎㅎㅎ
다음날 새벽1시 기상 출조 준비..
자주다니는 낚시지만 정말 새벽에 기상은 힘듭니다.
새벽3시에 나가보니 고기 나올만한 곳은 모두 야영중이네요...
대충 아무곳이나 내려 낚수시작..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변변찮은 입질이 없네요..
그래서 택한 방법은 포인트 이동후 해지기전 초들물을 노렸습니다.
그방법이 적중했습니다.
초들물이 되자 고기가 들어 와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채비를 막대찌로 바꾸고 잔존 부력을 완전히 없앴습니다.
수면위로 찌톱 3~4센티만 나오도록..
입질이 역시 간사하게 옵니다.
찌톱이 감빡 거릴뿐 들어 가질 않네요.
그래도 기다리다 챔질..
걸린고기가 힘쓰는게 예사가 아닙니다.
느낌상은 분명 5짜..
한참 실랑이후 올리니 52입니다.
그리고 연이어 써비스로 40한마리 추가 ㅎㅎㅎ
정말 차례를 잘지냈는지 새해에 복 많이 받았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점주 갯바위 번개조황란 해금강 낚시인의 집에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도 복 많이 받으세요..
19일 점심 쯤 포항에 해무님과 해금강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곰네바리님이 내고기 다 빼먹는 것 같아서 각오 단단히 하고 비장한 마음으로..
해금강에 도착후 밑밥 준비하고 포인트 들어 가려니 자리가 없네요ㅠㅠㅠ
한 낚시점에만 110명이 낚시하러 왔다네요..
배를타고 나가보니 인산인해 였습니다..
겁이나서 갯바위에 내릴수가 없네요..(갯바위 내려 앉을까봐 ㅎㅎㅎ)
그래도 하선후 시간을 보니 4시30분..
낚시할수 있는 시간은 고작 1시간여..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이 열심히..
몇번의 캐스팅후 입질...
올려보니 38
잠시후 입질 올려보니 쌍둥이.
그런데 입질이 챔질 타이밍 잡기도 힘들정도로 간사하네요..
얼마후 또입질.
이번엔 힘좀 쓴다 싶더니 43..
그리고 또입질 35..
1시간동안 이렇게 4수하고 철수후 민박집에서 선장님이랑 바로 뱃속에 적립ㅎㅎㅎ
다음날 새벽1시 기상 출조 준비..
자주다니는 낚시지만 정말 새벽에 기상은 힘듭니다.
새벽3시에 나가보니 고기 나올만한 곳은 모두 야영중이네요...
대충 아무곳이나 내려 낚수시작..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변변찮은 입질이 없네요..
그래서 택한 방법은 포인트 이동후 해지기전 초들물을 노렸습니다.
그방법이 적중했습니다.
초들물이 되자 고기가 들어 와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채비를 막대찌로 바꾸고 잔존 부력을 완전히 없앴습니다.
수면위로 찌톱 3~4센티만 나오도록..
입질이 역시 간사하게 옵니다.
찌톱이 감빡 거릴뿐 들어 가질 않네요.
그래도 기다리다 챔질..
걸린고기가 힘쓰는게 예사가 아닙니다.
느낌상은 분명 5짜..
한참 실랑이후 올리니 52입니다.
그리고 연이어 써비스로 40한마리 추가 ㅎㅎㅎ
정말 차례를 잘지냈는지 새해에 복 많이 받았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점주 갯바위 번개조황란 해금강 낚시인의 집에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도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