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욕지 조행기 역시 고기를 팔더군요
주말에 인낚에서 만난 홍제동 사시는 형님과 욕지도 번출을 다녀왔습니다.
새벽에욕지 본섬 솔구지 오른쪽 갯바위에 내렸으나 강한바람과 조류의 반대 방향으로 제대로 된 흘림 낚시는 힘들었습니다. 0 전유동 잠길조법으로 겨우 바닥권을 긁어 그나마 씨알좋은 노래미 2마리 잡았습니다. 물론 서울에서는 자연산 노래미가 싯가로 판매되는지라 현장에서 소주 PT 1병을 기분좋게 쓱싹 하였습니다. 역시 갯바위에서 먹는 자연산 노래미 가치는서울에서 먹는 양식 감성돔보다 더 훌륭한 듯~~
오후 야영을 위하여 포인트 이동~ 본섬에서 비상도 남쪽 바람 막아주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작년 12월 초에 58 53 이 나왔던 자리 ~~지난번과 똑같은 자리에 내려 포인트 상황은 알고 있었지만 포인트 여건이 낚시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라 순간 고민은 하였지만 그래도 바람이라도 막아주니 내리게 되었습니다. 포인트가 좌우로 일자로 형성되어 있어 멀리 원투쳐서 끌어오는 방법이 필요되는 곳~~
포인트 이동후 들물 시간이라 낚시 집중 꾸준한 밑밥 투여에도 잡어 한마리 입질이 없어 잠시 쉬고 있는데 낚시를 걷어 올려 보니 손바닥 도다리 한마리가 달려 오더군요~~ 내장 빼고 껍질 안 벗기고 통 새꼬지하여 형님과 PT 2병 꼴딱~~ 씹을 수록 도다리 맛이 나더군요~~ 님들이 생각하실때 가능할까 싶지만 가능하더군요~~형님의 노하우 덕분으로 ~~이후 여기가 어딘지 비몽 사몽 ~~ 해지기 전에 천막 들어가서 취침 새벽에 뱃소리에 눈을 떠 보니 우리 천막 바로 옆자리에 고성 산삼낚시배가 손님 3명을내려 주더군요~~ 날도 춥고 잠도 오고 그냥 한번 쳐다 보고 잤습니다. 아침 해뜨고 일어나 보니 바로 옆자리 3분이 낚시하시더군요~~~하지만 낚시에 대한 큰 기대가 없어서인지 사심없이 그냥 같이 낚시했습니다.
자 근데 지금부터 놀라운 일이 벌어지더군요~~ 사실 수온도 너무 낮고 낚시도 될 상황이 아니어서인지 작은 낚시 어선이 갯바위로 다가오더니 고기를 사라고 하더군요~~ 비상도 남쪽 걸어 이동 가능한 지역에 그날 낚시꾼이 6포이트에 11명이 있었는데 서쪽에서부터 어선이 차례로 접촉을 시도 하더니 결국 우리 옆자리에 와서 고기르 사라고 하더군요~~산삼에서 내려준 김해에서 오신 3분이 고기를 사겠다고 하여 배에 올라타서 참돔 3마리 살감성동 2마리를 가지고 와서 살림망에 넣더군요~~저희도 고기 잡는 것은 포기하고 같이 온 형님이 고기르 사서 회쳐 먹자고 하여 참돔 2마리 감성돔 3마리 해삼 3마리를 삼만원에 사서 참돔 한마리 제가 회뜨서 옆에 온 김해 분들과 함께 한접시 쓱싹 했습니다. 그런데 참돔의 색깔과 모양이 약간씩 기형인듯한 모양새가 좀 찜찜하기도 했구요 감성돔도 약간 기형듯한 모양이 있더군여 특히 입모양이 이상하게 자연산과 다르게 약간 좀더 뾰족한 듯한 느낌이 있더구요~~아 양식과 자연산이 이렇게 다르구나 생각하고 잘먹고 잘 놀다 집으로 귀경하였습니다.
저녁 7시에 서울 도착하여 집에서 조황을 확인하였더니 약간 놀라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산삼낚시점에서 고기를 사서 조황을 올린다는 조황을 본적이 있는데 산삼 낚시점에서는 그런일이 없다고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여 그런가 보구나 했습니다. 역시 산삼 낚시점 이야기가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삼 낚시점에서 고기를 사서 올린게 아니고 낚시꾼이 고기를 사서 살림망에 넣고 낚시로 잡은 것처럼 올린것 같더군요~왜냐하면 제가 고기 모양새가 이상해서 유심히 봤는데 일요일 산삼에서 올린 조황을 보니 옆자리 김해에서 오신 3분이 산 참돔 3마리와 감성돔 2마리가 사진이 올라와 있더군요~~참돔 1마리는 빵이 아주 둥그스리하고 한마리는 색깔이 짙은 참돔~~그리고 입이 약간 뾰족한 듯한 25Cm 감성돔 2마리~~
이 추운 시기에 참돔이 어케 무나 싶었는데 통영권 탈참은 아마도 낚시꾼을 대상으로 현지 양식어민이 파는 고기이구나 생각 들더군요~~ 물론 이런 냉수대에서도 참돔이 물지 마란 법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꾸준하게 탈참이 나오느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여튼 현재 욕지권조황은 낱마리 같으며 이상하게 주말 이틀동안 학꽁치도 안보이는 조황이었습니다.
물론 바람이 불어서인지 볼락도 안나오는조황이었음~~ 그래도 갯내음 맡고 불편한 갯바위였지만 깊은잠 푹 자고 술 잘묵고 잘깨고 자연산 대빵 놀래미 회쳐 묵고 맑은 공기 쇄고 잘 놀다 왔습니다.
동행 출조란에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다음 기회에 동행출조 한번 하기를 바랍니다.
필드 낚시 사장님 고기는 안나와도 친철함에 다시 한번 찾도록 하겠습니다.
새벽에욕지 본섬 솔구지 오른쪽 갯바위에 내렸으나 강한바람과 조류의 반대 방향으로 제대로 된 흘림 낚시는 힘들었습니다. 0 전유동 잠길조법으로 겨우 바닥권을 긁어 그나마 씨알좋은 노래미 2마리 잡았습니다. 물론 서울에서는 자연산 노래미가 싯가로 판매되는지라 현장에서 소주 PT 1병을 기분좋게 쓱싹 하였습니다. 역시 갯바위에서 먹는 자연산 노래미 가치는서울에서 먹는 양식 감성돔보다 더 훌륭한 듯~~
오후 야영을 위하여 포인트 이동~ 본섬에서 비상도 남쪽 바람 막아주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작년 12월 초에 58 53 이 나왔던 자리 ~~지난번과 똑같은 자리에 내려 포인트 상황은 알고 있었지만 포인트 여건이 낚시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라 순간 고민은 하였지만 그래도 바람이라도 막아주니 내리게 되었습니다. 포인트가 좌우로 일자로 형성되어 있어 멀리 원투쳐서 끌어오는 방법이 필요되는 곳~~
포인트 이동후 들물 시간이라 낚시 집중 꾸준한 밑밥 투여에도 잡어 한마리 입질이 없어 잠시 쉬고 있는데 낚시를 걷어 올려 보니 손바닥 도다리 한마리가 달려 오더군요~~ 내장 빼고 껍질 안 벗기고 통 새꼬지하여 형님과 PT 2병 꼴딱~~ 씹을 수록 도다리 맛이 나더군요~~ 님들이 생각하실때 가능할까 싶지만 가능하더군요~~형님의 노하우 덕분으로 ~~이후 여기가 어딘지 비몽 사몽 ~~ 해지기 전에 천막 들어가서 취침 새벽에 뱃소리에 눈을 떠 보니 우리 천막 바로 옆자리에 고성 산삼낚시배가 손님 3명을내려 주더군요~~ 날도 춥고 잠도 오고 그냥 한번 쳐다 보고 잤습니다. 아침 해뜨고 일어나 보니 바로 옆자리 3분이 낚시하시더군요~~~하지만 낚시에 대한 큰 기대가 없어서인지 사심없이 그냥 같이 낚시했습니다.
자 근데 지금부터 놀라운 일이 벌어지더군요~~ 사실 수온도 너무 낮고 낚시도 될 상황이 아니어서인지 작은 낚시 어선이 갯바위로 다가오더니 고기를 사라고 하더군요~~ 비상도 남쪽 걸어 이동 가능한 지역에 그날 낚시꾼이 6포이트에 11명이 있었는데 서쪽에서부터 어선이 차례로 접촉을 시도 하더니 결국 우리 옆자리에 와서 고기르 사라고 하더군요~~산삼에서 내려준 김해에서 오신 3분이 고기를 사겠다고 하여 배에 올라타서 참돔 3마리 살감성동 2마리를 가지고 와서 살림망에 넣더군요~~저희도 고기 잡는 것은 포기하고 같이 온 형님이 고기르 사서 회쳐 먹자고 하여 참돔 2마리 감성돔 3마리 해삼 3마리를 삼만원에 사서 참돔 한마리 제가 회뜨서 옆에 온 김해 분들과 함께 한접시 쓱싹 했습니다. 그런데 참돔의 색깔과 모양이 약간씩 기형인듯한 모양새가 좀 찜찜하기도 했구요 감성돔도 약간 기형듯한 모양이 있더군여 특히 입모양이 이상하게 자연산과 다르게 약간 좀더 뾰족한 듯한 느낌이 있더구요~~아 양식과 자연산이 이렇게 다르구나 생각하고 잘먹고 잘 놀다 집으로 귀경하였습니다.
저녁 7시에 서울 도착하여 집에서 조황을 확인하였더니 약간 놀라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산삼낚시점에서 고기를 사서 조황을 올린다는 조황을 본적이 있는데 산삼 낚시점에서는 그런일이 없다고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여 그런가 보구나 했습니다. 역시 산삼 낚시점 이야기가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삼 낚시점에서 고기를 사서 올린게 아니고 낚시꾼이 고기를 사서 살림망에 넣고 낚시로 잡은 것처럼 올린것 같더군요~왜냐하면 제가 고기 모양새가 이상해서 유심히 봤는데 일요일 산삼에서 올린 조황을 보니 옆자리 김해에서 오신 3분이 산 참돔 3마리와 감성돔 2마리가 사진이 올라와 있더군요~~참돔 1마리는 빵이 아주 둥그스리하고 한마리는 색깔이 짙은 참돔~~그리고 입이 약간 뾰족한 듯한 25Cm 감성돔 2마리~~
이 추운 시기에 참돔이 어케 무나 싶었는데 통영권 탈참은 아마도 낚시꾼을 대상으로 현지 양식어민이 파는 고기이구나 생각 들더군요~~ 물론 이런 냉수대에서도 참돔이 물지 마란 법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꾸준하게 탈참이 나오느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여튼 현재 욕지권조황은 낱마리 같으며 이상하게 주말 이틀동안 학꽁치도 안보이는 조황이었습니다.
물론 바람이 불어서인지 볼락도 안나오는조황이었음~~ 그래도 갯내음 맡고 불편한 갯바위였지만 깊은잠 푹 자고 술 잘묵고 잘깨고 자연산 대빵 놀래미 회쳐 묵고 맑은 공기 쇄고 잘 놀다 왔습니다.
동행 출조란에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다음 기회에 동행출조 한번 하기를 바랍니다.
필드 낚시 사장님 고기는 안나와도 친철함에 다시 한번 찾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