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신안 홍도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2007. 12 . 18~19
② 출 조 지 : 신안 앞 바다 흑산군도- 홍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8마리 , 왕우럭 다수 , 잡어다수
조황사진은 여기를 누르세요 = = = >>> http://cafe.daum.net/yjphishing/B3u1/67
반갑습니다 .
인낚에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개인출조만 다니다가 심심하고 외롭고 하여 동행할 수 있는
조우가 있으면 즐낚하겠다 싶어 다음 카페를 열고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많은조우님들과 같이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홍도 출조 보고드립니다.
가끔씩 들리곤 했던 태도 만재도 다물도를 뒤로하고
무작정 가보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어족자원도 풍부하고 어릴적 부터 최대 해상관광지로 유명한
마음속의 동경지 흑산군도 홍도 다녀왔습니다 .
아직도 때묻지않고 어족자원이 풍부하다는 느낌 만땅 받고 왔습니다.
비교적 탁본용 목적어종 은 못 만났지만 두루 두루 관광도 할겸
아직도 좋은 곳이라고 충분히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
개인적으로 년중 계획에 꼭 ! 도전하고자 하는 흑산군도 입니다 .
가을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훌쩍 떠나곤합니다 .
왜 가냐고요 ?
그곳 근처가면 뭔가 마음이 설레입니다.
왠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
원줄 평균 3.5호 목줄 평균 2.5호 장대 1.25 호 를 편안하게 드리대는 그 곳이기에
뭔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 집중력도 배가되고 황을 쳐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자주 드나드는 점주가 추천하는 원줄 4호 목줄 3호 장대 1.25호 바늘 5호
깐 세우 미끼 로 셋팅하여 한방을 기다리다 가 . . .
결국 탁본에 넣을 대상 어종은 얼굴을 못 보고 돌아왔습니다 .
그래도 많은 대물 잡어들은 물론 사리때 쏟아진 마릿수는 아니더라도
텅텅 비어있는 포인트에 자유자재로 하선하여 내린는곳 마다 쉽게 감성돔 얼굴은
볼 수 가 있었습니다 .
시간이 허락해 준다면 아직 머무르고 있는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올해가 가기전 사리때를 맞추어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
같이 동행 할 수 있는 조우님들이 계시다면 금상첨화 겠지요 .
그러나 너무나 긴 여정길에 많은 부담을 느낍니다 .
아니면 내년을 또 기약 해야 하겠죠 . . .
좋은곳 다녀 와서 그냥 있을 수 없어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간단사진과 함께 한 출조 보고 입니다 .
가끔씩 좋은 곳 다녀오면 또 조황란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② 출 조 지 : 신안 앞 바다 흑산군도- 홍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8마리 , 왕우럭 다수 , 잡어다수
조황사진은 여기를 누르세요 = = = >>> http://cafe.daum.net/yjphishing/B3u1/67
반갑습니다 .
인낚에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개인출조만 다니다가 심심하고 외롭고 하여 동행할 수 있는
조우가 있으면 즐낚하겠다 싶어 다음 카페를 열고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많은조우님들과 같이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홍도 출조 보고드립니다.
가끔씩 들리곤 했던 태도 만재도 다물도를 뒤로하고
무작정 가보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어족자원도 풍부하고 어릴적 부터 최대 해상관광지로 유명한
마음속의 동경지 흑산군도 홍도 다녀왔습니다 .
아직도 때묻지않고 어족자원이 풍부하다는 느낌 만땅 받고 왔습니다.
비교적 탁본용 목적어종 은 못 만났지만 두루 두루 관광도 할겸
아직도 좋은 곳이라고 충분히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
개인적으로 년중 계획에 꼭 ! 도전하고자 하는 흑산군도 입니다 .
가을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훌쩍 떠나곤합니다 .
왜 가냐고요 ?
그곳 근처가면 뭔가 마음이 설레입니다.
왠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
원줄 평균 3.5호 목줄 평균 2.5호 장대 1.25 호 를 편안하게 드리대는 그 곳이기에
뭔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 집중력도 배가되고 황을 쳐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자주 드나드는 점주가 추천하는 원줄 4호 목줄 3호 장대 1.25호 바늘 5호
깐 세우 미끼 로 셋팅하여 한방을 기다리다 가 . . .
결국 탁본에 넣을 대상 어종은 얼굴을 못 보고 돌아왔습니다 .
그래도 많은 대물 잡어들은 물론 사리때 쏟아진 마릿수는 아니더라도
텅텅 비어있는 포인트에 자유자재로 하선하여 내린는곳 마다 쉽게 감성돔 얼굴은
볼 수 가 있었습니다 .
시간이 허락해 준다면 아직 머무르고 있는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올해가 가기전 사리때를 맞추어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
같이 동행 할 수 있는 조우님들이 계시다면 금상첨화 겠지요 .
그러나 너무나 긴 여정길에 많은 부담을 느낍니다 .
아니면 내년을 또 기약 해야 하겠죠 . . .
좋은곳 다녀 와서 그냥 있을 수 없어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간단사진과 함께 한 출조 보고 입니다 .
가끔씩 좋은 곳 다녀오면 또 조황란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