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꽁찿아 소봉대로~
① 출 조 일 : 12월20일
② 출 조 지 : 소봉대 사군자여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상황 ;양호
바다가 너무 그리워 몇번을 별르다가 오늘 드뎌 감포로..
아침일찍 소봉대 가*낚시점 들리니 사장님왈 요즘은 여치기보다
도보 포인트에서 감생이가 마니 나오니 돈들여 여에가지말고 도보로 가라시네~쩝~
사장님 말씀도 잇고해서 커피한잔 마시고 밑밥개서 낚시가방 울러메고
밑밥통 울러메고 쿨러 울러메고 등산아닌 등산을 해서 도보포인트 도착하니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네..잠시 맘을 가다듬고 물한잔 마시고 배즙가져온거 한개먹고
열심히 열심히 쪼앗으나 괴기라고는 망상어뿐 그흔한디흔한 학꽁한마리 아니보이고
그나마 열두시 다돼가니 밑밥마저 하나없고..
다시 빈쿨러 울러메고 낚시가방 울러메고 밑밥통 울러메고 왔던길로 도로나가려니
언제 저기를나가나싶어서 나오느니 한숨뿐~
우째우째 나와서 낚시방 도로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나니 억울함이 울컥 치솟네.
마침 그때 울산서 오신두분 여치기 간다시길래 사장님 나도 다시 갈라요하니
사장님 날 쳐다보시면서 웃으시면서 지금가봐야 몇시간 못하실건데..이러시네..
괜찮으니 데려다주소마..다시 밑밥개고 평소같음 못들어갈 사군자여가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들어가도 되겟다시며 가자시네..사군자여 발판도 아슬하고 파도가 좀만쳐도 낚시가방
다 떠내려 갈텐데 오늘 날씨덕분에 그나마 내려서 발앞에 밑밥 몇주걱치니
흠마...아까 그렇게나 고대하고 바라던 학꽁들이 여기는 그야말로 물반 학꽁반이네..
마침 아직 감생이 들어올시간은 안됏으니 이참에 안주거리나 잡아야지..얼른 학꽁채비해서 던지니
그야말로 형광등급 10초에 한마리씩 올라오네..에라이 오전에 진즉에 이리루 올걸하는 후회아닌
후회가 들면서 그때부터 분주하게 열심히 던지고 올리고 던지고 올리고..
이쯤하면 먹을만큼 잡앗다 싶어서 다시 감생이 채비해서 던지니 역쉬나 허접조사를 아는지 감생이는
오리무중이고..그래도 그나마 놀래미30정도 되는넘이 옵션으로 물어주네..
그래도 어부왕님 학꽁한마리 하시겟다고 퐝에서 부산까정 다녀오셧다는데..난 그야말로
제자리 앉아서 그나마 형광등급 원도한도 없이 잡았으니 됏다 싶어서 그걸루 위안삼고(ㅎㅎ어부왕
님 죄송요) 즐낚 안낚 하고 낚시방에서 몇마리 썰어서 회맛보고 대구로 귀경햇읍니다.

② 출 조 지 : 소봉대 사군자여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상황 ;양호
바다가 너무 그리워 몇번을 별르다가 오늘 드뎌 감포로..
아침일찍 소봉대 가*낚시점 들리니 사장님왈 요즘은 여치기보다
도보 포인트에서 감생이가 마니 나오니 돈들여 여에가지말고 도보로 가라시네~쩝~
사장님 말씀도 잇고해서 커피한잔 마시고 밑밥개서 낚시가방 울러메고
밑밥통 울러메고 쿨러 울러메고 등산아닌 등산을 해서 도보포인트 도착하니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네..잠시 맘을 가다듬고 물한잔 마시고 배즙가져온거 한개먹고
열심히 열심히 쪼앗으나 괴기라고는 망상어뿐 그흔한디흔한 학꽁한마리 아니보이고
그나마 열두시 다돼가니 밑밥마저 하나없고..
다시 빈쿨러 울러메고 낚시가방 울러메고 밑밥통 울러메고 왔던길로 도로나가려니
언제 저기를나가나싶어서 나오느니 한숨뿐~
우째우째 나와서 낚시방 도로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나니 억울함이 울컥 치솟네.
마침 그때 울산서 오신두분 여치기 간다시길래 사장님 나도 다시 갈라요하니
사장님 날 쳐다보시면서 웃으시면서 지금가봐야 몇시간 못하실건데..이러시네..
괜찮으니 데려다주소마..다시 밑밥개고 평소같음 못들어갈 사군자여가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들어가도 되겟다시며 가자시네..사군자여 발판도 아슬하고 파도가 좀만쳐도 낚시가방
다 떠내려 갈텐데 오늘 날씨덕분에 그나마 내려서 발앞에 밑밥 몇주걱치니
흠마...아까 그렇게나 고대하고 바라던 학꽁들이 여기는 그야말로 물반 학꽁반이네..
마침 아직 감생이 들어올시간은 안됏으니 이참에 안주거리나 잡아야지..얼른 학꽁채비해서 던지니
그야말로 형광등급 10초에 한마리씩 올라오네..에라이 오전에 진즉에 이리루 올걸하는 후회아닌
후회가 들면서 그때부터 분주하게 열심히 던지고 올리고 던지고 올리고..
이쯤하면 먹을만큼 잡앗다 싶어서 다시 감생이 채비해서 던지니 역쉬나 허접조사를 아는지 감생이는
오리무중이고..그래도 그나마 놀래미30정도 되는넘이 옵션으로 물어주네..
그래도 어부왕님 학꽁한마리 하시겟다고 퐝에서 부산까정 다녀오셧다는데..난 그야말로
제자리 앉아서 그나마 형광등급 원도한도 없이 잡았으니 됏다 싶어서 그걸루 위안삼고(ㅎㅎ어부왕
님 죄송요) 즐낚 안낚 하고 낚시방에서 몇마리 썰어서 회맛보고 대구로 귀경햇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