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갈도를 다녀와서~~허무함
에구구 장문의 조행기를 작성했는데 옆에 4살박이 딸이 ESC 키를 꾸욱 눌러버리니 글이 다 지워져 버리네요~~~아 이 허무함. 도조히 다시 쓸 기운이 없이 간략히 정리하여 올립니다.
출조지 : 갈도 이름 모를 포인트
출조인원 : 2명 직장 동료
출조 : 8월 25일오후 3시 출발 ~ 8월 26일 아침 8시 철수
바다 상황 : 갈도에 적조 발생. 해질녘 물색이 바뀜, 아침엔 적조 없음
조황 ; 낚시 경력 OO년에 이렇게 정말 입질 한번 못받아 본 것 처음임. 밤에 고등어 전갱이도 안나옴.
부식거리 한꾸러미 중 라면과 김치, 소주 PT 한병 먹고 철수.
아쉬움 : 부푼가슴에 낚시점 도착 후 조황 어때요? , 조황 안좋습니다. 청물이 들어서, 제로찌에 띄워서 잡으시면 됩니다. 으으으음~~고민 ~~청물인데 띄워서 잡아라~~ 차라리 낚시 경력이 짧아 이것 저것 몰랐으면~~
승선 명단에 적힌순서대로 순서에 떠밀려 하선 요청. 서쪽 포인트에 순차적으로 내려주는데 적조가 발생한상태임. 적조에 대한 사전 정보 전혀 듣지 못했음. 갈도 동남쪽 포인트에 내려 달라고 하니 다른배 2대가 벌써 다 풀어서 자리가 없다고 함. 허걱. 포인트가 동남쪽이 맞긴 맞는가 보군~~음. 그럼 우리는 적조가 있는 서쪽에 그냥 내려야 하나 ~~? 갈도 방파제 옆 빨간 바다 하선~~ 바닥에는 적조가 없으며 대박이 날수도 있다고 함~~배에 대기중인 뒷 사람들 때문에 속에 꾹 참으며 할 수 없이 하선~~,
이럴 경우 어케 해야할지 조사님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사람이 많은 주말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 하선과 선주의 입장 측면에서 무조건 지정장소 하선 어느것이 맞을지 .. 개인적으로 섬을 한바퀴라도 둘러 보고 그자리 내렸으면 후회는 없었을듯 한데~~
낚시 결과 , 크릴11개, 파우다 /빵가루 8개 , 홍거시 1통 청개비 2통, 그냥 빨간 바다 속으로~~
그리고 적조가 부분적이든 전체적이든 발생하였으면 사전에 모 낚시점처럼 조황정보에 알려 줄수 있없으면 아쉬움이라도 없었을텐데~
그리고, 항상 논쟁되는 이야기지만 특정 포인트에서 조황을 전체인것처럼 현혹되지 않게 해주셨으면~~왜냐하면 낚시꾼은 출조전에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물론 개인의 판단이지만 많은 경비와 시간을 투자해 허무함은 느끼지 않았으면 하기 때문에~~, 자연산 전갱이 몇마리 회쳐서 경치 좋고 음이온 많은 곳에서 소주 몇명만 먹을 수 있어도 좋을텐데 하는 ~~ 바램이 있었기에~~
여하튼, 결론적으로 고기가 잡혔으면 이런 저런 뒷 생각이 안들었을텐데~~~하는 간사한 생각일수도 있으나 , 아침 철수 후 서울까지 오는 동안 동료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아니잖아~~또 다시 낚시를 가야하나 , 남해동부권으로 또다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업무 휴일 결과 분석하며 도착하여 허무함에 글로나마 적어봅니다.
조사님들의 출조대비 낚시 만족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즐낚하시길~~
출조지 : 갈도 이름 모를 포인트
출조인원 : 2명 직장 동료
출조 : 8월 25일오후 3시 출발 ~ 8월 26일 아침 8시 철수
바다 상황 : 갈도에 적조 발생. 해질녘 물색이 바뀜, 아침엔 적조 없음
조황 ; 낚시 경력 OO년에 이렇게 정말 입질 한번 못받아 본 것 처음임. 밤에 고등어 전갱이도 안나옴.
부식거리 한꾸러미 중 라면과 김치, 소주 PT 한병 먹고 철수.
아쉬움 : 부푼가슴에 낚시점 도착 후 조황 어때요? , 조황 안좋습니다. 청물이 들어서, 제로찌에 띄워서 잡으시면 됩니다. 으으으음~~고민 ~~청물인데 띄워서 잡아라~~ 차라리 낚시 경력이 짧아 이것 저것 몰랐으면~~
승선 명단에 적힌순서대로 순서에 떠밀려 하선 요청. 서쪽 포인트에 순차적으로 내려주는데 적조가 발생한상태임. 적조에 대한 사전 정보 전혀 듣지 못했음. 갈도 동남쪽 포인트에 내려 달라고 하니 다른배 2대가 벌써 다 풀어서 자리가 없다고 함. 허걱. 포인트가 동남쪽이 맞긴 맞는가 보군~~음. 그럼 우리는 적조가 있는 서쪽에 그냥 내려야 하나 ~~? 갈도 방파제 옆 빨간 바다 하선~~ 바닥에는 적조가 없으며 대박이 날수도 있다고 함~~배에 대기중인 뒷 사람들 때문에 속에 꾹 참으며 할 수 없이 하선~~,
이럴 경우 어케 해야할지 조사님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사람이 많은 주말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 하선과 선주의 입장 측면에서 무조건 지정장소 하선 어느것이 맞을지 .. 개인적으로 섬을 한바퀴라도 둘러 보고 그자리 내렸으면 후회는 없었을듯 한데~~
낚시 결과 , 크릴11개, 파우다 /빵가루 8개 , 홍거시 1통 청개비 2통, 그냥 빨간 바다 속으로~~
그리고 적조가 부분적이든 전체적이든 발생하였으면 사전에 모 낚시점처럼 조황정보에 알려 줄수 있없으면 아쉬움이라도 없었을텐데~
그리고, 항상 논쟁되는 이야기지만 특정 포인트에서 조황을 전체인것처럼 현혹되지 않게 해주셨으면~~왜냐하면 낚시꾼은 출조전에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물론 개인의 판단이지만 많은 경비와 시간을 투자해 허무함은 느끼지 않았으면 하기 때문에~~, 자연산 전갱이 몇마리 회쳐서 경치 좋고 음이온 많은 곳에서 소주 몇명만 먹을 수 있어도 좋을텐데 하는 ~~ 바램이 있었기에~~
여하튼, 결론적으로 고기가 잡혔으면 이런 저런 뒷 생각이 안들었을텐데~~~하는 간사한 생각일수도 있으나 , 아침 철수 후 서울까지 오는 동안 동료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아니잖아~~또 다시 낚시를 가야하나 , 남해동부권으로 또다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업무 휴일 결과 분석하며 도착하여 허무함에 글로나마 적어봅니다.
조사님들의 출조대비 낚시 만족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즐낚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