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감시대박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야....척포갈래???"
안그래도 어디로 한번 가볼까????? 하고 마눌 꼬시고 있는데
솔향기 행님이 전화와서 백도행님 못간다고 척포 내려 가자 하네여.....
두말없이 예 하고는 보따리 챙겨서 마눌 차에 태우고 척포로 날랐습니다.....
가는길에 가지고 있는 막대찌들이 전부 시원찮길래....
어제 모임에서 만난 어귀신님께 전화......
일단 3호찌 하나만 구입하구여....
육지고래 행님... 척포에서 또 장박 하고 계시다길래
전화해서 횟감좀 부탁 드리고 ㅎㅎㅎㅎㅎ
척포에 도착해보니.......
대추님과 일행분들 낚시 갔다가 철수 준비하고 계시고...
난정 갑장이랑 동생분... 낼 낚수갈라고 와있네여....ㅎㅎ
맛있게 차려놓은 회한점에다가 일단 쐬주 한잔 때리고..........
육고행님이랑 호래기 사냥에 나섰습니다......
근데 이늠의 호래기가 어디로 갔는지......
따문 따문 한마리씩 올라오네여.........
육고 행님이랑 둘이서 이곳 저곳 쑤셔보고 다니다가......
배대는곳 상판에 올라가서 수심 깊은곳에 한번 담가봤습니다....
어?????
그런데 한마리 ...한마리.....또 한마리.....연속적으로 넣자말자 입질이 오네여....
육고 행님 퍼뜩 불러서 둘이서 같이 호래기 타작 했십니다....ㅎㅎㅎㅎㅎㅎ
솔향기 행님 은하수낚시에 다와간다고 전화.......
호래기 챙겨들고 들어가서 손질해서 육고행님 한봉지..(깜바구 행님 챙기준다고 꼭꼭 챙기데여..... ㅎㅎㅎㅎ) 향기행님 한봉지..... 울 마눌 한봉지......ㅋㅋㅋㅋ
요래 가지고 호래기 데쳐서 또 한잔.......
그래 바로 요맛이야 !!!!!! 서로 입맛을 다지면서 죄없는 쐬주 또 죽이기 시작합니다 ㅎㅎ
맛있게 한점...한잔씩들 하고 잠자리로........
새벽에 시끌벅적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어느새 날이 밝아 오네여
밖에 나가보니 낚시꾼들 밑밥 갠다고 웅성 웅성......
우리 팀들은 모두 한밤중.........
난정이랑 육지고래 행님 깨울라고 방문 열어보니..
어라???
삼여님이랑 칼있어마님 와계시네여?????
"언제 왔는교???"
" 새벽에 왔심다...."
일단 모두 깨워서 밑밥 준비하고....아침밥 한그릇씩 때리고.......
난정이랑 동생분...한조로 준비....
솔향기 행님이랑 삼여님 한조.....
칼있어마님이랑 저 ....요렇게 한조.....
육지고래 행님은 오늘 집에 갔다가 며칠있다 다시 올거라고 철수 준비하시고....
척포고기랑 원수가 졌는지 원.....ㅎㅎㅎㅎㅎㅎㅎ
은하수 사장님이 들물포인트라고 들물 보고 자리 옮기라면서 상판으로 내려 주네여....
많은 분들이 먼저 와서 한참 물속에 있는 감시를 꼬시고들 계십니다.....
물색은 좋고..바람도 없고...... 뭔가 고기가 막 나올것 같은데......
어디서고 고기 나오는 기미가 안보입니다......
얼른 채비하고 수심 맞추고 채비 흘려 보는데.....
막대찌가 여걸림 같이 깜박 거리네여...
챔질......
쏨뱅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
아 미치겟씁니다...... 쏨뱅이 쏨뱅이 쏨뱅이.....또 쏨뱅이........
칼있어만님 옆에서 망상어 한마리 걷어 올립니다.......
쏨뱅이 올라오는날 감시 못잡는데 미치겠습니다.......
물살따라 스믈 스믈 흘러가는 막대찌 .... 그냥 줄 풀어주면서 보냈습니다....
한 5~60미터 정도 흘러가던 막대찌가 잠깐 섭니다.....
순간 긴장.........
막대찌를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는데....
막대찌가 쏙 들어갑니다......
죽어라 하고 챔질 합니다.....
휙.~~~~~~~
턱......................
에거 그런데 턱 하는 느낌이 영 아닙니다......
꾹꾹 거림도 없고......
잡언가 하고 댕기다 보니...조금은 꾹꾹 거리네여.....
올리고 보니 15센티 ...... 될까 말까 하는 감생이이네여...
엄마 데리고 오라고 살려 보내주고..................
아 ... 입질도 없고.....품하니 물망사만 죽어라 떠올라 오고......
어?? 그런데 ....
꽁치가 들어옵니다.........
씨알도 제법 되네여.......
" 칼님...꽁치나 잡아서 횟감이나 준비하입시다.."
" 그라까예????"
얼른 꽁치 채비해서 꽁치 5섯마리 잡고 나니..... 배가 들어오네여.....
자리 옮기자구여......
순간..아주 잠깐 ..꽁치를 택할것인가????? 자리를 옮겨서 손맛을 볼것인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짐챙겨서 솔행님이랑 삼여님...난정이가 낚수 하고 있는곳으로 자리 옮겼습니다....
그곳도 상판인데 ...... 선장님이 고기 잘나온다면서 자리 집어주고 가네여....
칼님은 흘림 폭탄?? 준비 하시고..
지는 흘림 채비..어귀신표 막대찌 3호로 수심 체크 하고 흘리기 시작 했습니다....
한참을 입질이 없네여......
오늘 안되는건가 하면서 계속 발밑에다 밑밥 투척하고......
20여미터 나오는 수심층을 계속 훑어 댔습니다......
조류가 아주 천천히 마주보이는 섬쪽으로 흘러갑니다.....
발밑에 채비를 내려서 천천히 조류 따라 흘려 보내는데.....
20 ~ 25 미터 정도 섬쪽으로 흘러가던 막대찌가 한번 쏙 들어가네여.....
순간 긴장...... 베일 제끼고..... 준비 하고 있는데.....
또 쏙 들어갑니다.......
후ㅠㅣㄱ~~~~~~~~~~~~~~~~~~``
턱.......
꾸우욱 꾸우욱.................
어라 .... 이늠 제법 힘씁니다......
물속으로 쳐박는늠.......대 쭉 세워서 뽑아내고.....다시 릴링......
음 이늠 힘좀 쓰네....하면서 계속 감시의 기운을 뽑아내고......
한참을 릴링 하고 나니....... 막대찌가 보입니다....
그래....이제 조금만 더 하면 넌 내거다.......
드디어 항복 하고 허연 배를 뒤집으면서 올라오는 늠...... 감시.......
35~38정도 되겠네여.....
얼릉 그물망에 넣고..........
그사이 칼있어마님 한마리 연달아 뽑아 냅니다.....
오.. 예......
고기 들어왔는가 보다 하고 또 열심히 흘립니다......
발앞에 채비 내려서 조류따라 흘리고....입질 왔던 그자리 근처만 가면 어김없이 입질이 들어옵니다.....
연속으로 5마리 정도 뽑아내고......
옆에서 하시는 칼님은 입질이 없네여....
에구 혼자만 잡아내니 미안하기도 하고........
칼님 얼릉 막대찌 교환하고..다시 채비 드리웁니다........
이윽고 칼님 또 한마리 올리시고..........
둘이서 오늘 신났습니다........
채비 흘려서 입질 자리만 가면 입질입니다.....
올라오면서 약한 챔질에 바늘 벗겨져서 도망가는늠.........
바늘 삼킨늠.....
그런데 입질이 약아서 거의가 입언저리에 바늘이 꽂혀 올라오더군여......
이늠의 감시들이 크릴을 물고 가만 있습니다....
막대찌가 반마디 들어간채로 가만 있구여......
참 입질 다양하더군여....
반마디 물고 있다가 쏙 땡기는늠..........
반마디 물고 가만 있는늠.......
바늘 물고서 떠올라서..민물 낚시 붕어가 찌올리듯이 찌를 쑥 올리는늠......
아마 감시 입질의 모든것을 다 볼수 있는 하루였지 싶습니다.............
실컷 손맛 보고 ... 철수 준비 하면서 고기 부어보니 14마리..도다리 한마리.....
많이 잡은것 같은데 몇마리 안되네여 ㅎㅎㅎㅎㅎ
철수 해보니...
난정팀... 4짜 포함 6마리??? 7마리....
솔향기 행님 팀..... 7마리?????
우리팀....14마리........
삼여님 처가에 간다길래....큰늠으로 골라서 보태주고.....
칼님 몇마리 가져가시고......
작은늠으로 5마리 손질해서 얼음에 재워놓고........
농어에다가 도다리에다 감시....... 은하수 사장님이 또 멋지게 회뜨서 내오시네여....
부산에서 혼자 오신 물만 보면님이랑 같이 맛있게 저녁이랑 쐬주 한잔......ㅎㅎ
친구늠 전화와서 자기도 호래기 한번 묵어보자고.....잡아서 가지고 오라 캅니다....
알았다 해놓고......
호래기 잡으러 나가 보는데....
많은 분들 호래기 잡으러 오셨네여....
근데 ...호래기가 안나오나 봅니다......
이래 저래 아무리 쑤셔봐도 호래기는 어쩌다 한마리.......
바늘만 두개 해먹고.........
몇마리 잡은 호래기 회떠서 또 쐬주한잔........ㅋㅋㅋㅋ
오늘 아침.....
연도사랑행님..솔향기 행님.....그리고 돌돔님.....
칼있어마님......늦가을님....그리고 일행분들.....
또 감시 사냥 나가시던데 ..우째 됐는지..........
낚수한번 더 하고 가라 카는데.....
어제 많이 본 손맛 오늘 황칠까 싶어서 그냥 왓십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째 요즘은 손맛 보는 출조가 많아 지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어귀신님의 막대찌.....정말 훌륭하더군여......
정확한 부력...예민한 입질.......
예민한 찌의 입질때문에 많은 조과가 있지 않았나?? 나름 생각 해봅니다.....
이번 기회에 막대찌 전부 새로 바꿔야 될것 같습니다....
어귀신표 막대찌로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들께서도 손맛 많이 보게 되시길 바랍니다..........
안그래도 어디로 한번 가볼까????? 하고 마눌 꼬시고 있는데
솔향기 행님이 전화와서 백도행님 못간다고 척포 내려 가자 하네여.....
두말없이 예 하고는 보따리 챙겨서 마눌 차에 태우고 척포로 날랐습니다.....
가는길에 가지고 있는 막대찌들이 전부 시원찮길래....
어제 모임에서 만난 어귀신님께 전화......
일단 3호찌 하나만 구입하구여....
육지고래 행님... 척포에서 또 장박 하고 계시다길래
전화해서 횟감좀 부탁 드리고 ㅎㅎㅎㅎㅎ
척포에 도착해보니.......
대추님과 일행분들 낚시 갔다가 철수 준비하고 계시고...
난정 갑장이랑 동생분... 낼 낚수갈라고 와있네여....ㅎㅎ
맛있게 차려놓은 회한점에다가 일단 쐬주 한잔 때리고..........
육고행님이랑 호래기 사냥에 나섰습니다......
근데 이늠의 호래기가 어디로 갔는지......
따문 따문 한마리씩 올라오네여.........
육고 행님이랑 둘이서 이곳 저곳 쑤셔보고 다니다가......
배대는곳 상판에 올라가서 수심 깊은곳에 한번 담가봤습니다....
어?????
그런데 한마리 ...한마리.....또 한마리.....연속적으로 넣자말자 입질이 오네여....
육고 행님 퍼뜩 불러서 둘이서 같이 호래기 타작 했십니다....ㅎㅎㅎㅎㅎㅎ
솔향기 행님 은하수낚시에 다와간다고 전화.......
호래기 챙겨들고 들어가서 손질해서 육고행님 한봉지..(깜바구 행님 챙기준다고 꼭꼭 챙기데여..... ㅎㅎㅎㅎ) 향기행님 한봉지..... 울 마눌 한봉지......ㅋㅋㅋㅋ
요래 가지고 호래기 데쳐서 또 한잔.......
그래 바로 요맛이야 !!!!!! 서로 입맛을 다지면서 죄없는 쐬주 또 죽이기 시작합니다 ㅎㅎ
맛있게 한점...한잔씩들 하고 잠자리로........
새벽에 시끌벅적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어느새 날이 밝아 오네여
밖에 나가보니 낚시꾼들 밑밥 갠다고 웅성 웅성......
우리 팀들은 모두 한밤중.........
난정이랑 육지고래 행님 깨울라고 방문 열어보니..
어라???
삼여님이랑 칼있어마님 와계시네여?????
"언제 왔는교???"
" 새벽에 왔심다...."
일단 모두 깨워서 밑밥 준비하고....아침밥 한그릇씩 때리고.......
난정이랑 동생분...한조로 준비....
솔향기 행님이랑 삼여님 한조.....
칼있어마님이랑 저 ....요렇게 한조.....
육지고래 행님은 오늘 집에 갔다가 며칠있다 다시 올거라고 철수 준비하시고....
척포고기랑 원수가 졌는지 원.....ㅎㅎㅎㅎㅎㅎㅎ
은하수 사장님이 들물포인트라고 들물 보고 자리 옮기라면서 상판으로 내려 주네여....
많은 분들이 먼저 와서 한참 물속에 있는 감시를 꼬시고들 계십니다.....
물색은 좋고..바람도 없고...... 뭔가 고기가 막 나올것 같은데......
어디서고 고기 나오는 기미가 안보입니다......
얼른 채비하고 수심 맞추고 채비 흘려 보는데.....
막대찌가 여걸림 같이 깜박 거리네여...
챔질......
쏨뱅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
아 미치겟씁니다...... 쏨뱅이 쏨뱅이 쏨뱅이.....또 쏨뱅이........
칼있어만님 옆에서 망상어 한마리 걷어 올립니다.......
쏨뱅이 올라오는날 감시 못잡는데 미치겠습니다.......
물살따라 스믈 스믈 흘러가는 막대찌 .... 그냥 줄 풀어주면서 보냈습니다....
한 5~60미터 정도 흘러가던 막대찌가 잠깐 섭니다.....
순간 긴장.........
막대찌를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는데....
막대찌가 쏙 들어갑니다......
죽어라 하고 챔질 합니다.....
휙.~~~~~~~
턱......................
에거 그런데 턱 하는 느낌이 영 아닙니다......
꾹꾹 거림도 없고......
잡언가 하고 댕기다 보니...조금은 꾹꾹 거리네여.....
올리고 보니 15센티 ...... 될까 말까 하는 감생이이네여...
엄마 데리고 오라고 살려 보내주고..................
아 ... 입질도 없고.....품하니 물망사만 죽어라 떠올라 오고......
어?? 그런데 ....
꽁치가 들어옵니다.........
씨알도 제법 되네여.......
" 칼님...꽁치나 잡아서 횟감이나 준비하입시다.."
" 그라까예????"
얼른 꽁치 채비해서 꽁치 5섯마리 잡고 나니..... 배가 들어오네여.....
자리 옮기자구여......
순간..아주 잠깐 ..꽁치를 택할것인가????? 자리를 옮겨서 손맛을 볼것인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짐챙겨서 솔행님이랑 삼여님...난정이가 낚수 하고 있는곳으로 자리 옮겼습니다....
그곳도 상판인데 ...... 선장님이 고기 잘나온다면서 자리 집어주고 가네여....
칼님은 흘림 폭탄?? 준비 하시고..
지는 흘림 채비..어귀신표 막대찌 3호로 수심 체크 하고 흘리기 시작 했습니다....
한참을 입질이 없네여......
오늘 안되는건가 하면서 계속 발밑에다 밑밥 투척하고......
20여미터 나오는 수심층을 계속 훑어 댔습니다......
조류가 아주 천천히 마주보이는 섬쪽으로 흘러갑니다.....
발밑에 채비를 내려서 천천히 조류 따라 흘려 보내는데.....
20 ~ 25 미터 정도 섬쪽으로 흘러가던 막대찌가 한번 쏙 들어가네여.....
순간 긴장...... 베일 제끼고..... 준비 하고 있는데.....
또 쏙 들어갑니다.......
후ㅠㅣㄱ~~~~~~~~~~~~~~~~~~``
턱.......
꾸우욱 꾸우욱.................
어라 .... 이늠 제법 힘씁니다......
물속으로 쳐박는늠.......대 쭉 세워서 뽑아내고.....다시 릴링......
음 이늠 힘좀 쓰네....하면서 계속 감시의 기운을 뽑아내고......
한참을 릴링 하고 나니....... 막대찌가 보입니다....
그래....이제 조금만 더 하면 넌 내거다.......
드디어 항복 하고 허연 배를 뒤집으면서 올라오는 늠...... 감시.......
35~38정도 되겠네여.....
얼릉 그물망에 넣고..........
그사이 칼있어마님 한마리 연달아 뽑아 냅니다.....
오.. 예......
고기 들어왔는가 보다 하고 또 열심히 흘립니다......
발앞에 채비 내려서 조류따라 흘리고....입질 왔던 그자리 근처만 가면 어김없이 입질이 들어옵니다.....
연속으로 5마리 정도 뽑아내고......
옆에서 하시는 칼님은 입질이 없네여....
에구 혼자만 잡아내니 미안하기도 하고........
칼님 얼릉 막대찌 교환하고..다시 채비 드리웁니다........
이윽고 칼님 또 한마리 올리시고..........
둘이서 오늘 신났습니다........
채비 흘려서 입질 자리만 가면 입질입니다.....
올라오면서 약한 챔질에 바늘 벗겨져서 도망가는늠.........
바늘 삼킨늠.....
그런데 입질이 약아서 거의가 입언저리에 바늘이 꽂혀 올라오더군여......
이늠의 감시들이 크릴을 물고 가만 있습니다....
막대찌가 반마디 들어간채로 가만 있구여......
참 입질 다양하더군여....
반마디 물고 있다가 쏙 땡기는늠..........
반마디 물고 가만 있는늠.......
바늘 물고서 떠올라서..민물 낚시 붕어가 찌올리듯이 찌를 쑥 올리는늠......
아마 감시 입질의 모든것을 다 볼수 있는 하루였지 싶습니다.............
실컷 손맛 보고 ... 철수 준비 하면서 고기 부어보니 14마리..도다리 한마리.....
많이 잡은것 같은데 몇마리 안되네여 ㅎㅎㅎㅎㅎ
철수 해보니...
난정팀... 4짜 포함 6마리??? 7마리....
솔향기 행님 팀..... 7마리?????
우리팀....14마리........
삼여님 처가에 간다길래....큰늠으로 골라서 보태주고.....
칼님 몇마리 가져가시고......
작은늠으로 5마리 손질해서 얼음에 재워놓고........
농어에다가 도다리에다 감시....... 은하수 사장님이 또 멋지게 회뜨서 내오시네여....
부산에서 혼자 오신 물만 보면님이랑 같이 맛있게 저녁이랑 쐬주 한잔......ㅎㅎ
친구늠 전화와서 자기도 호래기 한번 묵어보자고.....잡아서 가지고 오라 캅니다....
알았다 해놓고......
호래기 잡으러 나가 보는데....
많은 분들 호래기 잡으러 오셨네여....
근데 ...호래기가 안나오나 봅니다......
이래 저래 아무리 쑤셔봐도 호래기는 어쩌다 한마리.......
바늘만 두개 해먹고.........
몇마리 잡은 호래기 회떠서 또 쐬주한잔........ㅋㅋㅋㅋ
오늘 아침.....
연도사랑행님..솔향기 행님.....그리고 돌돔님.....
칼있어마님......늦가을님....그리고 일행분들.....
또 감시 사냥 나가시던데 ..우째 됐는지..........
낚수한번 더 하고 가라 카는데.....
어제 많이 본 손맛 오늘 황칠까 싶어서 그냥 왓십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째 요즘은 손맛 보는 출조가 많아 지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어귀신님의 막대찌.....정말 훌륭하더군여......
정확한 부력...예민한 입질.......
예민한 찌의 입질때문에 많은 조과가 있지 않았나?? 나름 생각 해봅니다.....
이번 기회에 막대찌 전부 새로 바꿔야 될것 같습니다....
어귀신표 막대찌로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들께서도 손맛 많이 보게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