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절단 날 뻔했던 허무 조행..(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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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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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절단 날 뻔했던 허무 조행..(팅~!)

안녕하세요..대상어 낚시를 즐겨하는 숨은여입니다,..^^

어제(12월 14일).. 제가 활동하는 낚시 동호회인
"푸른파도" 낚시동호회의 번출이 있어 완도권 청산도로 당일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조금 근처의 완도권 물때로 봐서는..
지난번 무쉬 물때에 당일 낚시 다녀오며 그럭저럭 재미봤던...
불근도// 대모도권이... 딱에 딱인 상황이었지만....??

요즘,...그쪽이... 포인트 싸움까지 할 정도로 너무 붐벼...
여유있고 마음 편한 낚시가 안 될거라는 판단에...그쪽은 깔끔하게 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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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낚시의 물때로 봐서는...
그다지 좋은 조황을 기대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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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다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기에////
연말이 가까워 옴에 따라...개인 출조 시간을 내기 힘들다고 보고///
올 마지막 출조 개념으로 물때와 상관없이 청산도권으로 다녀 오게 되었는데...???

역시나...일부 포인트에서는 그럭저럭 서운하진 않을 조황을 거두게 되었고..

또.. 역시나??...
고기 먹성이 약해진 이유도 있고... 기타등등...최상의 여건이라고는 볼수 없는 상황이라..
기대 했던 만큼의 조과를 거두지 못한 팀도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배를 타고 나간 약 10 여명의... 평균 조황은....
약 30 % 정도가...일부 만족 정도라 보심 되겠고요....


전,....지난번 조행에서 함께 하였던...대 선배님인...
아뒤 "왕홍어" 형님과 듀엣으로 다시 함 내리게 되었는데....???



새벽 녁.....고기가 물어 줄 최상의 분위기를 느끼고 ......집중 하던 타임에.....

릴 베일 제끼고... 조류에 따라... 원줄 살살 풀어 주며 탐색하던 중........

느닷 없이.....!! 큰 씨알의 고기 입질을..... 원줄로 바로 받았으나???

그때 따라 ...무슨 마귀가 씌웠는지??? ... 우쨌는지????......

=> 하필이면 원줄이 손가락에 말려버려.....순간적인 당황중....(우째 이런일이..ㅠㅠ) ///

원줄이 검지 손가락에 한바퀴 말려진 상태에서..힘껏 대를 세워 펌핑을 시도했으나...

=> 지갈 길 사정없이 가버리는 엄청난 고기 힘을 못 이겨,.....

=> 목줄 중간이 싹뚝 해버리는...허무 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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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우짜다  이런 일이 ??? ....아구...손까락이야~!! @@@...ㅎㅎㅎ....


★ 고기를 낚는것도 좋치만...낚시 내용이 좋아야 더 만족하는 스타일인데...???

어제 조행은 낚시 내용이 엉망이었던.....한편으론 부끄럽고 한편으론 많이 아쉬운 조행이 되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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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타고 황은 안쳤습니다....

윗 사진에 보시다 시피...그냥 기본 정돈.. 했네요..히히..



============

날짜 : 2006년 12월 14일 (음력 10월 24일 무쉬..아침 썰물..)

출조지 : 완도권 // 청산도... 1차 : 벼락바위 ... 2차 :  시커리..
    
수온 : 대충 15.6 도

바람 :  북서풍,,,오전 (6~9)..오후..(9~12)  

파도 : 1~1.5

============  


이상으로 2006. 12. 14일.."숨은여"가 느꼈던...완도권 청산도 당일 낚시 내용을 마칩니다...


기분 좋은 일.. 팡~팡~!! 생기는... 멋진 하루 되세요~~!@! ....^^



숨은여 올림...




ps..아참...한가지 팁~!!
  
     완도 바다에...숭어가 많이 들어 와 있습니다....(바닦에 있음..^^) 참고 하세요~!!!!...
  

14 Comments
용규아빠 2006.12.15 12:59  
항상 좋은내용 잘 보고 갑니다..어쩌다 그런 실수를...
숨은여님 실력에 고기도 혼쭐 났을 꺼예요....^^
靑明 2006.12.15 13:00  
숨은여 님
사진 에 나오시는 면면이
쟁쟁하신분 들로 보이네요
즐낚하셧다니 축하 합니다
반프로 2006.12.15 13:43  
큰 넘 도망가길 천만다행입니다.
계속 버텼으면 숨은여님 손가락 진짜 짤릴뻔...ㅎㅎ
다행히 손맛은 보셨네요...축하드립니다...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낚, 즐낚하세요...
숨은여 2006.12.15 14:07  
용규아빠님 ~ 예~~^^...고운 마음으로 주신 댓글 감사드리고요...

낚시나 인생이나....??
날이면 날마다..장날이면???... 좀 재미 없겠지요..ㅎㅎ
어제 놓친 그넘...당분간은.. 1.7호 수염(목줄)..길게 늘어 트리고....
완도 바다를 휘젖고 다닐건데.......??

잘 묵고 잘 살다..담에 다시 함 만나 봤음 얼마나 좋을까하고..
괜한 상상도 하며...웃음 짓고 갑니다.....^^
늘....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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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明 님~~ 아고...그래 보입니까?? ㅎㅎ....
바다가 좋고..낚시가 좋고,,,푸른파도가 좋은...
순수 아마튜어 조사님들이 대부분이고요..........

뭐 이왕 말 나온김에 한가지 자랑이라면 자랑이...~!!
사진 아랫줄..좌측 첫번째에 계신 여조사님은........
그냥..거얼(?)내지는..회원분의 부인이 아니고.....//~!!

우리 푸른파도에서 활동하시는 유일한 맹렬 여조사님이십니다...~!!!
★ 이곳 인낚에도 베너가 올려져 있는 조구업체인
★ (주) N.S.. 조구업체의 공식 필드 스텝으로도 활동 중이신
★ 대단한 맹렬 여조사님...^^ 아뒤는 ""짱언니"...한?? 주부..^^

靑明 님 ~~ 고운 댓글 감사드리며...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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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여 2006.12.15 14:15  
반프로님 ~~ 저란넘이 원캉 느닷없이 튀는넘이라..
올 해가 끝까지 다 가봐야 알겠지만...
=> 일정상으론,,2006년 버젼의 낚시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데..??
지난 3월 달에 대물 영등 감새이가 덥썩 물어주곤///
마지막 마무리가 좀 허접//시원찮았던.. 조행이 되버렸습니다...ㅎㅎ
낚시 좀 더 배워야 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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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까락은..진짜....
그 고기 터지고 약 30~40분간은 욱신거리며 아프더라구요...
(사실은,,,속이 더 터졌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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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댓글 감사드리며...대물 하소서~~!!..^^
심하노(짝퉁) 2006.12.15 16:43  
ㅎㅎㅎㅎ
숨은여님..
재미난 조행기 잘읽고 감니다^^
원줄을 손가락에 감아주시니
저같은 짝퉁이도
안나오는자세 잡아가면 낚시 하는게
덜 챙피할것 같아요^^
항상은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한만큼 대물 또대물 하세요
낚시이바구 2006.12.15 17:01  
ㅎㅎㅎㅎ
숨은여님...
지가 낚수 다니다가.....1.7호 수염 늘어뜨리고 다니는늠 잡으면
드릴게여........
그런데 아마도 숨은여님이 잡는게 더 빠르지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eodj1977 2006.12.15 17:24  
큰일날뻔 하셨군요..천만다행입니다,,,
늘 기본은 하시는군요..
좋은분들이랑 좋은시간 가지시는 모습 참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대박짱 2006.12.15 17:40  
흐미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감생이 색깔이 거무튀튀 한것이 힘께나 섰겠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06.12.15 18:27  
숨은여님! 벼락바위와 시커리 좋은 곳에 내렸군요.

7년전 광도 여름 돌돔 쳐밖기낚시에 저녁에 황, 다음날도 황,
그냥 감시 찌채비로 하던중 놀래미 몇수에 거품띠가 쫘악 밀려오더니 사리지는 찌에 채니 릴이 감기질 않아, 어어~~~어~~~ . 헐러덩.

초리대에 원줄이 꼬여 대물을 놓치는 사고
지금 그런다면 뒤로 막 도망가야징~~~

손가락 안짤린게 다행이네요 ㅎㅎㅎ
숨은여님 잘 보고 갑니다..
베테랑 조사님게서도 실수를 하시다니 그 실수를 놓치지 않고
달아난 고기 녀석도 대단 하군요 ㅎㅎㅎ

참고로 저한테만 살짝 귀뜸 해주시면 추자에 나오는 괴기들 죄다
검색해서 숨은여님 흔적이 보이면 바로 전화 때릴게요 ..

건강 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숨은여 2006.12.17 13:56  
연말이라,,,연짱으로 술 약속이 잡혀.....
술독에 빠져 있느라....답글이 넘 늦어 죄송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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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노(짝퉁)님 ~~ 아뒤가 참 요상 시럽습니다..
본인을 무쟈게 낮추시는걸 보니....
실은 내공(?)이 엄청 높으신분일거라..짐작되오며...ㅎ

자세 잡을 여가도 없이....고기 머리 돌리기 위해....
대 세우며...,펌핑만 크게하느라 했는데???? ...
동작 엄청 크개한... 펌핑...~~!! => 한번은 성공했고.....
두번 펌핑중,,,,,..골 쪽으로 너무 깊이 들어 가버린 상황이라....
목줄이 중간쯔움이..
숨은여 2006.12.17 14:21  
eodj1977님 ~~ 몇년전 방영되었던 낚시방송에서....절 처음 보시곤.....
잊지않고...늘 과한 칭찬 해주시는 님께..항상 고마운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 닿으면 오프라인에서도 꼭 뵙길 원하며....
좋은 낚시 선후배로 오래오래 즐기며/// 우정 나누었음 합니다......

쪽지글 잘 봤으며,,,좀 전에 안부 답글 올렸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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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짱님 ~~ 요즘 씨즌에 나오는 감성돔이 일년을 통틀어,,,,
가장 영양상태가 좋을 때고,,힘이 붙을만큼 붙은...건강한 상태인지라....
씨알이 30 급만 넘으면,,...다이나믹한 맛이...제법 휼륭하더군요,.......

온라인에서만 자주 뵙기에...함께 동행 해보지는 못했어도
거의 선수급에 들어 가시는분... 아니십니까??? 잘 아시면서 ??????
왠???.........ㅎㅎㅎ

얼마 안남은 2006년...멋진 조행 기대합니다.......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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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론님 ~~ 안녕하세요,,,,,,^^
지금 쯔음이면 산에 계실려남요??...갯가에 계실려남요?? ㅎㅎ ^^

예~~....
첫번째 내렸던...벼락바위는 다른 배가 안들어온 상황이었기에.///
벼락바위 4개 a급 자리중...둘째 가라면...서러워 할 자리에 들어 갔고.....
큰 씨알의 고기를 거기서 해결 했어야 하는데 본인 부주의로 실패....
잔 씨알 1마리에 그쳤습니다....(낚시좀 야물게 해야겠네요..ㅎㅎ)

두번째 옮긴 시커리는...
초 a급 자리엔 다른 배로 들어온 한분이 낚시를 하고 있는 상황....

실은... 한명 정도는 더 내려서 해도 되는데???
복잡은거 싫어 하는 스타일인거 잘 아는 지인이... 고마,,,포기하고..
그 자리와는 낚시가 전혀 틀린..,,40~50메타 떨어진 발판 평평한 자리에서...놀다가 오라고 하더라구요,,,,오~~~더... 굿...~!!! ㅎㅎ ...

손가락 말려던... 검지 손가락이... 아직도 욱신 거려서..
지금 글도...자판 뚜드리느것 희안하게 뚜드리고 있습니다.......

대물 하시고요~~~!!! 늘 행복하소서~~~!!!! 화이팅~~~!!! ^^
숨은여 2006.12.17 14:27  
아고,,,,,,바다 사나이중에.... 바다사나이인...털보아우님 ~!!!
엇그제... 안부 인사겸... 그때 시점의 ...추자 현지 분위기에 관한...
세세한 정보 전화........같은 낚시인으로서 사심없이 전하는 내용...
넘 고마웠으이....

그랴....지금 처럼만 한다면 ..???
==> 오래 오래 토록 멋진 낚시인으로서 빛이 날거라 생각되며......

조만간,,,,시간 나면...추자에 놀러 갈팅께.......
함께..멋진 추자 낚시 즐겨봅세나.......화이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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