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항촌....
19일 화요일 퇴근후 바다도 보고프고해서
2006년 마지막 조행이라 생각하고 9시쯤 서울서 남해로 출발~~
홀로 출조라 운전이 힘드네요.....
남해대교부근서 밑밥등 준비물 챙기고 항촌도착하니 새벽3시쯤...아~~춥다
혼자라 미안하지만 선장님 불러서 출조.....요즘 조황을 물어보니 선장님왈
저번주는 조황이 괜찮앗는데 이번주는 영안좋다네요......ㅠㅠ
그나마 고기구경할수잇는 자리라며 내려주는데 접안시 갯바위 바로앞에
물속은 오징어 천국이네요....(채비도 모르고 낚는법도 몰라 구경만햇음)
주위가 밝아오자 선상배와 사람들이 어디서 왓는지 많이도 오시네요......
선장님 너무해요....선비내고 들어왓는데 도보포인트에 내려주시다니 ㅠㅠ
조황은 황~~~ 앞에 떠잇는 15척가량의 선상배들도 낚는모습이 거의안보이네요..
다음날은 늦잠으로 낚시포기하고 21일 목요일 새벽에 다시 항촌으로...
선장님께 사람들없는곳으로 부탁하니 갯바위앞의 간출여에 내려주면서
볼락을 노리다가 날이밝으면 감생이 노리라 하네요.....
여주위를 노리니 볼락이 물고 늘어지는데 씨알이 생각보다 좋네요
평균 20~25cm....열댓마리정도 잡다보니 날도 밝아지고해서 감생이낚시로 전환
사리때라 물이 잘갈줄알앗는데.....물도 안가고 바람도 없고 만조가(10시) 가까워지자
여가 넘칠듯보이더니 결국은 배가 지나가자 너울이 여를 넘어버리네요...사람살리
저와 함께 내렷던 3분과 저는 의논끝에 포인트 이동결정....
선장님이 어제 여밭에서 고기가 나왓다고해서 3분은 홈통안쪽의 3m수심의 여밭
으로 가시고.....저는 고집을피워 수심좀되고 조류소통원활한 곳부리로 이동
첫캐스팅에 큼지막한 볼락이 나와서 내심 기대를....흐흐흐
얼마 안지나서 찌가 스르르....챔질...꾸욱꾸욱....감시다..ㅎㅎ
연타로 2마리 올리고나니 바람이 세져서 채비입수도 힘들고해서...밥먹고나면
바람이 자겟지(기상청예보 5~7인가 8m라 햇는데)...오히려 바람이 더욱세지고
바다도 히끗히끗 해지네요
낚시대 들고잇기도 힘들고 바람피할때도 없고 포인트이동해달라기도 미안해서
철수결정....감시들 사이즈를 보니 30cm미만이라 둘다 방생하고 볼락만 챙겨서
상경하자하고 남해읍서 밥묵고나니 졸음이 밀려오네요....
차안에서 잠시 눈붙이고 오후9시쯤 남해진교서 고속도로 진입하여 4시간후면
가족들과 볼락먹을생각에 흐흐흐....진주IC를 지나 대전방향으로 10분정도 가는데
뻥!뻥! 역화되어 폭탄터지는 소리가나더니 시동이 꺼지네요....헐 이걸 어쩐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다시 시동을 걸어보지만 묵묵....
보험사전화하여 견인차오고 다시 진주로......카센터서는 기화기교환해야하는데
늦은시간이라 부품없어 수리불가.....미치겟네요
첨와본 진주....할수없이 여관서자고 내일은 서울가겟지.....쿨쿨
오늘(23일) 일찍 일어나 카센터가보니 기화기는 교체햇는데....엔진소리가
영 이상하네요......카센터 사장님이 이대로는 운행불가라며 엔진헤드를
살펴봐야한답니다....운행불가라니 어쩔수없이 엔진분해....하루가 다 갓네요
헐~~~엔진을 분해해보니 실린더 외벽과 피스톤이 망가져잇네요....
여태까지 이상한조짐은 안보엿고 출조전 단골카센터서 점검하고 출발햇는데...
수리비용 견적을 부탁하니 켁!! 무려380만원.......이걸어쩐다
한참 고민끝에 서울서 견인차 내려오라하고 견인차기다리며 피씨방서 글을......
올마지막 조행길 너무힘드네요.....ㅠㅠ;; 이젠 홀로 출조가 무섭네요..
님들도 출조전에 항상 차량점검하시고 출발하세요
너무 속상해서 글을 썻는데.....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항촌 갯바위 너무너무 드럽습니다.....발딧고 앉아잇을곳이 없어요....
이틀낚시에 청소시간만 무려 5시간이상햇지만 다못햇네요..힘들고 땀나서리
인낚회원님들은 안그렇겟지만......청소좀 합시다!!!!
2006년 마지막 조행이라 생각하고 9시쯤 서울서 남해로 출발~~
홀로 출조라 운전이 힘드네요.....
남해대교부근서 밑밥등 준비물 챙기고 항촌도착하니 새벽3시쯤...아~~춥다
혼자라 미안하지만 선장님 불러서 출조.....요즘 조황을 물어보니 선장님왈
저번주는 조황이 괜찮앗는데 이번주는 영안좋다네요......ㅠㅠ
그나마 고기구경할수잇는 자리라며 내려주는데 접안시 갯바위 바로앞에
물속은 오징어 천국이네요....(채비도 모르고 낚는법도 몰라 구경만햇음)
주위가 밝아오자 선상배와 사람들이 어디서 왓는지 많이도 오시네요......
선장님 너무해요....선비내고 들어왓는데 도보포인트에 내려주시다니 ㅠㅠ
조황은 황~~~ 앞에 떠잇는 15척가량의 선상배들도 낚는모습이 거의안보이네요..
다음날은 늦잠으로 낚시포기하고 21일 목요일 새벽에 다시 항촌으로...
선장님께 사람들없는곳으로 부탁하니 갯바위앞의 간출여에 내려주면서
볼락을 노리다가 날이밝으면 감생이 노리라 하네요.....
여주위를 노리니 볼락이 물고 늘어지는데 씨알이 생각보다 좋네요
평균 20~25cm....열댓마리정도 잡다보니 날도 밝아지고해서 감생이낚시로 전환
사리때라 물이 잘갈줄알앗는데.....물도 안가고 바람도 없고 만조가(10시) 가까워지자
여가 넘칠듯보이더니 결국은 배가 지나가자 너울이 여를 넘어버리네요...사람살리
저와 함께 내렷던 3분과 저는 의논끝에 포인트 이동결정....
선장님이 어제 여밭에서 고기가 나왓다고해서 3분은 홈통안쪽의 3m수심의 여밭
으로 가시고.....저는 고집을피워 수심좀되고 조류소통원활한 곳부리로 이동
첫캐스팅에 큼지막한 볼락이 나와서 내심 기대를....흐흐흐
얼마 안지나서 찌가 스르르....챔질...꾸욱꾸욱....감시다..ㅎㅎ
연타로 2마리 올리고나니 바람이 세져서 채비입수도 힘들고해서...밥먹고나면
바람이 자겟지(기상청예보 5~7인가 8m라 햇는데)...오히려 바람이 더욱세지고
바다도 히끗히끗 해지네요
낚시대 들고잇기도 힘들고 바람피할때도 없고 포인트이동해달라기도 미안해서
철수결정....감시들 사이즈를 보니 30cm미만이라 둘다 방생하고 볼락만 챙겨서
상경하자하고 남해읍서 밥묵고나니 졸음이 밀려오네요....
차안에서 잠시 눈붙이고 오후9시쯤 남해진교서 고속도로 진입하여 4시간후면
가족들과 볼락먹을생각에 흐흐흐....진주IC를 지나 대전방향으로 10분정도 가는데
뻥!뻥! 역화되어 폭탄터지는 소리가나더니 시동이 꺼지네요....헐 이걸 어쩐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다시 시동을 걸어보지만 묵묵....
보험사전화하여 견인차오고 다시 진주로......카센터서는 기화기교환해야하는데
늦은시간이라 부품없어 수리불가.....미치겟네요
첨와본 진주....할수없이 여관서자고 내일은 서울가겟지.....쿨쿨
오늘(23일) 일찍 일어나 카센터가보니 기화기는 교체햇는데....엔진소리가
영 이상하네요......카센터 사장님이 이대로는 운행불가라며 엔진헤드를
살펴봐야한답니다....운행불가라니 어쩔수없이 엔진분해....하루가 다 갓네요
헐~~~엔진을 분해해보니 실린더 외벽과 피스톤이 망가져잇네요....
여태까지 이상한조짐은 안보엿고 출조전 단골카센터서 점검하고 출발햇는데...
수리비용 견적을 부탁하니 켁!! 무려380만원.......이걸어쩐다
한참 고민끝에 서울서 견인차 내려오라하고 견인차기다리며 피씨방서 글을......
올마지막 조행길 너무힘드네요.....ㅠㅠ;; 이젠 홀로 출조가 무섭네요..
님들도 출조전에 항상 차량점검하시고 출발하세요
너무 속상해서 글을 썻는데.....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항촌 갯바위 너무너무 드럽습니다.....발딧고 앉아잇을곳이 없어요....
이틀낚시에 청소시간만 무려 5시간이상햇지만 다못햇네요..힘들고 땀나서리
인낚회원님들은 안그렇겟지만......청소좀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