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릿세를 물로 받습니다"~하하하~~
인낚 게시판을 훝어 보던 나는 한 곳에 시선이 고정 된다.
[신짝볼락]...
아니 삼천포에 내가 아는 선배가 아닌가~~!!!
방가운 마음에 급히 전화를 한다...
감시가 좀 나온다고..."햄요~낼 우리 무빵클럽 회원 데리고 갈께요~"
부산에있는 '바무사',양산에 있는 '강쇠님' 마산에 있는 '하늘낚시님'
바로 전화 한통화에 출조팀 구성 완료~~ㅎ
낚시 가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
"형님~ 기다릴려고 하니까 시간이 안가서 강쇠님이 지금 출발 하잡니다"
바무사 전화다.....예상 했던 대로다....ㅎㅎ
지금 출발 하라고 했다.원래는 새벽 2시에 만나서 가기로 했는데 지금
밤10시에 전화가 온 것이다.
여러분도 경험이 있겠지만 원래 출조 계획이 세워지면 어찌나 시간이
안가는지...여러분도 다 아시죠~ㅎㅎ
일단 급히 마산에 계시는 하늘 낚시님게 전화를 했다.지금 출발 한다고...
삼천포에 도착 하니 새벽 1시....
내가 알고 있는 삼천포 선배 가게(호프집)애 가니 신짝볼락 형수님,(일명:황요강)
그리고 잘 알고 지내는 아가씨(일명:몬순이) 이렇게 벌써 일잔씩하고
판이 벌어져 있다.
새벽 3시쯤까지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잠깐 눈을 부치고...
새벽 4시쯤 출조....
신짝 볼락님이 추천 하신 포인트로 이동...
아니~근데~내가 10년전에 자주 오던 곳이 아닌가~
낚시 첨 배울때 자주 애용 하던 곳 인데...우리 동내 친구와 자주 오던 곳이다.
이곳을 자주 이용하게 된 것은....
이 곳 좌대는 조립식으로 집이 지어져 있고 전기도 들어오고 정말 편리하게
되어있어 친구와 연인과(?) 자주 이용 했던 것이다.
감회가 새롭다...
비도 추적 추적 오고....센치한 날씨도 일조를 했다...
캐스팅 하지마자 자꾸 여에 걸리기에 채비를 보았더니 세상에....
아니 글쎄 매듭을 하지 않은게 아닌가...ㅎㅎ
연일 계속된 낚시 때문에 이젠 몸도 마음도 좀 지친 탓인지...^^;;;
신짝볼락님이 포인트를 이동 하란다....
건너편에 보이는 딱섬으로 이동...
현지 낚시인이 혼자 낚시를 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화이팅 하고 열심히 쪼운다~~
시작 하자마자 강쇠님이 연이어 힛팅 한다~
감시~숭어~막 잡아 올린다~
나도 질세라 연이은 힛팅~살감시다~^^;;;
모든 사람이 손맛을 보고 잇는데 유독 바무사만 조용히 있다...
한참을 조용히잇던 바무사의 낚싯대가 원을 그린다~힛팅~
꼿꼿하게 세우고 한참을 손으로 느낀다~꾹~꾹~꾹~쳐박어며
방파제 앞까지 온다~릴링을 한다~희끗 희끗 모습이 보인다~
얼굴을 보이자 마자 부끄러워서인지 아님 물 밖에 나오기 싫어선지
갑자기 옆으로 휙~돌아 서면서 힘을 쓴다~그 순간 팅~~!!!
정적이 흐른다.......
바무사 얼굴이 어두워지면서 표정이 관리가 안된다.
아...아쉽다...최소 35 이상인거 같은데....
아픈맘을 뒤로 하고 다시 한번 눈에 불을 켜고 화이팅~~
하지만 한 참 동안 소식이 없다.....
간간히 살감시만 올라오고 더 이상 원을 그리며 꾹~꾹~쳐박는
그림은 나오지 않는다...
만조가 되고 낚시도 더 이상 안되고....마실을 간다...
조금 걸어 가니 전망이 좋은 곳에 원두막 처럼 생긴 곳이 나온다.
동내 어르신과 이런 저런 야그 하고 있는데 잠이 밀려 온다...z z z z
전화가 온다....마산에 있는 '맨날잡어만'님의 전화다.
"고기가 좀 나옵니까~"ㅎㅎㅎ 일하고 있어면서도 마음은 바다에 있다...ㅎㅎ
전화 때문에 잠이깨어 다시 방파제로 나오니 정말 덥다.
그런데 바무사는 해가 쨍쨍 내리 쬐는데도 불구하고 웃통을 벗고 하고
강쇠님은 피부 보호 한다고 낚시복을 입고 하고...정말 가관이다...
웃음이 나왔지만 참는다...이들의 화이팅에 웃음은 속에서 터진다....ㅎㅎ
그러고 있는 사이 배가 한 척 들어 오더니 낙시꾼 한명을 내려 놓고 간다.
하필 물이 없어 "여기는 자릿세를 받는 곳 인데요~"하고 야그하니
"아~네 들여 야죠~"한다...
"우리는 자릿세를 물로 받습니다" 전부다 웃는다...하하하~~~*^^*
근데 자세히 보니 안면이 많다...
"혹시...구시골에 사는 강교장님 아들 아이가~"
"맞는데요"한다.어릴때 보곤 안 받는데 이렇게 보니 참 세월이 빠르다.
항상 어리다고 생각 했는데 벌써 장개도 갔단다...ㅎㅎ
고향 후배와 같이 온 일행 중에 흘림 낚시를 첨 하시는 분이있어
좀 가르쳐 주고 우린 철수~~
신짝 볼락님이 어제 갔던 '다이애나 호프집'으로 오란다.
조금 기다리니 신발 볼락님이 온다...포뜨고...탕 끊이고...
술판이 벌어진다...7시30분에 가자고 했는데...술판은 끝이 없다....
술이 너무 마니 되고 잠도 오고...길을 재촉 했다....
차에 몸을 실자 마자 잠이 온다....어떻게 왔는지 일어나니 우리 집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목욕탕 가서 허리 좀 지지고(요즘 허리가 아픔)
시장을 봤다...내일이 초복이라 장 볼게 많다....
오늘도 다음 출조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ㅎㅎ*^^**


[신짝볼락]...
아니 삼천포에 내가 아는 선배가 아닌가~~!!!
방가운 마음에 급히 전화를 한다...
감시가 좀 나온다고..."햄요~낼 우리 무빵클럽 회원 데리고 갈께요~"
부산에있는 '바무사',양산에 있는 '강쇠님' 마산에 있는 '하늘낚시님'
바로 전화 한통화에 출조팀 구성 완료~~ㅎ
낚시 가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
"형님~ 기다릴려고 하니까 시간이 안가서 강쇠님이 지금 출발 하잡니다"
바무사 전화다.....예상 했던 대로다....ㅎㅎ
지금 출발 하라고 했다.원래는 새벽 2시에 만나서 가기로 했는데 지금
밤10시에 전화가 온 것이다.
여러분도 경험이 있겠지만 원래 출조 계획이 세워지면 어찌나 시간이
안가는지...여러분도 다 아시죠~ㅎㅎ
일단 급히 마산에 계시는 하늘 낚시님게 전화를 했다.지금 출발 한다고...
삼천포에 도착 하니 새벽 1시....
내가 알고 있는 삼천포 선배 가게(호프집)애 가니 신짝볼락 형수님,(일명:황요강)
그리고 잘 알고 지내는 아가씨(일명:몬순이) 이렇게 벌써 일잔씩하고
판이 벌어져 있다.
새벽 3시쯤까지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잠깐 눈을 부치고...
새벽 4시쯤 출조....
신짝 볼락님이 추천 하신 포인트로 이동...
아니~근데~내가 10년전에 자주 오던 곳이 아닌가~
낚시 첨 배울때 자주 애용 하던 곳 인데...우리 동내 친구와 자주 오던 곳이다.
이곳을 자주 이용하게 된 것은....
이 곳 좌대는 조립식으로 집이 지어져 있고 전기도 들어오고 정말 편리하게
되어있어 친구와 연인과(?) 자주 이용 했던 것이다.
감회가 새롭다...
비도 추적 추적 오고....센치한 날씨도 일조를 했다...
캐스팅 하지마자 자꾸 여에 걸리기에 채비를 보았더니 세상에....
아니 글쎄 매듭을 하지 않은게 아닌가...ㅎㅎ
연일 계속된 낚시 때문에 이젠 몸도 마음도 좀 지친 탓인지...^^;;;
신짝볼락님이 포인트를 이동 하란다....
건너편에 보이는 딱섬으로 이동...
현지 낚시인이 혼자 낚시를 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화이팅 하고 열심히 쪼운다~~
시작 하자마자 강쇠님이 연이어 힛팅 한다~
감시~숭어~막 잡아 올린다~
나도 질세라 연이은 힛팅~살감시다~^^;;;
모든 사람이 손맛을 보고 잇는데 유독 바무사만 조용히 있다...
한참을 조용히잇던 바무사의 낚싯대가 원을 그린다~힛팅~
꼿꼿하게 세우고 한참을 손으로 느낀다~꾹~꾹~꾹~쳐박어며
방파제 앞까지 온다~릴링을 한다~희끗 희끗 모습이 보인다~
얼굴을 보이자 마자 부끄러워서인지 아님 물 밖에 나오기 싫어선지
갑자기 옆으로 휙~돌아 서면서 힘을 쓴다~그 순간 팅~~!!!
정적이 흐른다.......
바무사 얼굴이 어두워지면서 표정이 관리가 안된다.
아...아쉽다...최소 35 이상인거 같은데....
아픈맘을 뒤로 하고 다시 한번 눈에 불을 켜고 화이팅~~
하지만 한 참 동안 소식이 없다.....
간간히 살감시만 올라오고 더 이상 원을 그리며 꾹~꾹~쳐박는
그림은 나오지 않는다...
만조가 되고 낚시도 더 이상 안되고....마실을 간다...
조금 걸어 가니 전망이 좋은 곳에 원두막 처럼 생긴 곳이 나온다.
동내 어르신과 이런 저런 야그 하고 있는데 잠이 밀려 온다...z z z z
전화가 온다....마산에 있는 '맨날잡어만'님의 전화다.
"고기가 좀 나옵니까~"ㅎㅎㅎ 일하고 있어면서도 마음은 바다에 있다...ㅎㅎ
전화 때문에 잠이깨어 다시 방파제로 나오니 정말 덥다.
그런데 바무사는 해가 쨍쨍 내리 쬐는데도 불구하고 웃통을 벗고 하고
강쇠님은 피부 보호 한다고 낚시복을 입고 하고...정말 가관이다...
웃음이 나왔지만 참는다...이들의 화이팅에 웃음은 속에서 터진다....ㅎㅎ
그러고 있는 사이 배가 한 척 들어 오더니 낙시꾼 한명을 내려 놓고 간다.
하필 물이 없어 "여기는 자릿세를 받는 곳 인데요~"하고 야그하니
"아~네 들여 야죠~"한다...
"우리는 자릿세를 물로 받습니다" 전부다 웃는다...하하하~~~*^^*
근데 자세히 보니 안면이 많다...
"혹시...구시골에 사는 강교장님 아들 아이가~"
"맞는데요"한다.어릴때 보곤 안 받는데 이렇게 보니 참 세월이 빠르다.
항상 어리다고 생각 했는데 벌써 장개도 갔단다...ㅎㅎ
고향 후배와 같이 온 일행 중에 흘림 낚시를 첨 하시는 분이있어
좀 가르쳐 주고 우린 철수~~
신짝 볼락님이 어제 갔던 '다이애나 호프집'으로 오란다.
조금 기다리니 신발 볼락님이 온다...포뜨고...탕 끊이고...
술판이 벌어진다...7시30분에 가자고 했는데...술판은 끝이 없다....
술이 너무 마니 되고 잠도 오고...길을 재촉 했다....
차에 몸을 실자 마자 잠이 온다....어떻게 왔는지 일어나니 우리 집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목욕탕 가서 허리 좀 지지고(요즘 허리가 아픔)
시장을 봤다...내일이 초복이라 장 볼게 많다....
오늘도 다음 출조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