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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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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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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날 ,
주말을 맞아 어디로 갈까
목요일부터 고민 ,고민 하다가
날이 좋지않은 관계로
마음을 비우고,
동해로, 갯바람, 쏘이려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다는 예보 때문인지
강구를 지나, 대부리 ,창포 까지는
오후 3시를 넘긴 시간이지만 ,
설자리가 조금씩은 남아 있었고
대탄 방파제만,3,4년 전의 조황을 의식한 탓인지
빽빽이 서서 칼싸움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노물방파제에 일부 팀원이 내리고
나머지는 사진리로 곧장 내 달렸다
역시 사진리는 사람이 좀 많은 편이었고
물넘이를 지나, 돌무진 자리에 미리가있는 팀원과 합류하여
첫케스팅한 시간이, 오후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파도도 적당하고,물색도 전날보다 훨씬 좋아져서
잔뜩 기대를 하고3시간 가량 낚시를 하였는데
형광등 굵기의 학꽁치가 3호 바늘을 물고 늘어지는지라
별조황은 없었어나, 어둠이내리고, 입질을 받아서,
크게 챕질하는 순간, 뭔가가 달려 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레 릴을 감아 올라온 녀석은 ,돌우럭24였다.
날이 어두워서, 바람이 좀 거칠어 지고, 밑밥도 거의 동이날 무렵
노물 방파제의 일행이 전화가 와서, 그쪽일행은 모두 철수 준비를
완료하고 기다린다 하길래, 우리도 서둘러 철수하여
강구 황소 낚시에서 모여서 조과를 확인하니
학꽁치 25수 가량과 우럭 ,놀래미로
아쉬운데로, 술안주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여
모두가 역할 분담으로 횟감을 장만하니
황소 낚시 형수님이 물회와 학꽁치 무침회가
테이블 위로 올라오고,
서로가 눈치를 보면서, 두명의 속죄양을(운전)
정하고, 이슬이를 마시며, 푸짐한 저녁에 가는 시간이 아까울따름이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한주간의 피로를 맑끔히 씻어내고,한껏 입맛보고,즐겁게 주말을 보내고
무사히 귀가 하였습니다

피에수: 하고 잽이 형님 형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1 Comments
하고잽이 2005.01.11 00:35  
즐거운 조행길 되셨는지?
수고하셨수 아우님~^^
항상 건강 잊지마시고 안전 조행길 되시길......^^

동해일출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뵈니 바깥에서 만난것 같습니다..ㅎㅎ
추운날씨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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