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위방파제에서 학꽁치 낚시
참 오랜만에 인낚에 글 올립니다.
그동안 부산에서 직장 생활하다 7개월 전 직장을 서울로 옮기고 나서 처음으로 낚시를 했죠. 집은 부산이라 금요일 저녁에 내려와서 말입니다. 요새 학꽁치 소식이 가끔 보여 반신반의한 마음로 울산으로 곧장 갔죠. 꽃방에 도착하니 드문드문 15여명의 조사님이 첫번째 사다리와 세번째 사다리에서 학꽁치 채비로 여념이 없어 보입니다. 본인 역시 학꽁치 채비로 오후 3시까지 2번째 사다리밑 테트라포트에서 학꽁치낚시를 했죠. 간혹 불어오는 바람으로 낚시하기에는 그리 좋은 여건은 아니었으나 간간히 물어주는 준수한 씨알의 학꽁치로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조과는 12마리였으나 대부분 굵은 놈들이라 썰어놓으니 제법 먹을만큼 되더군요. 올 겨울 처음으로 학꽁치 먹어봅니다. 역시 맛있었습니다. 본인 집이 기장인지라 울산까지 1시간 정도 가야하는데 조만간 이곳 동해남부 앞바다인 기장일대(송정, 해광사, 죽성, 일광, 학리, 신암등)에도 학꽁치 소식이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인낚 회원 여러분 겨울철 몸 건강하시고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모두 모두 부자 되세여.................기장태공........................
그동안 부산에서 직장 생활하다 7개월 전 직장을 서울로 옮기고 나서 처음으로 낚시를 했죠. 집은 부산이라 금요일 저녁에 내려와서 말입니다. 요새 학꽁치 소식이 가끔 보여 반신반의한 마음로 울산으로 곧장 갔죠. 꽃방에 도착하니 드문드문 15여명의 조사님이 첫번째 사다리와 세번째 사다리에서 학꽁치 채비로 여념이 없어 보입니다. 본인 역시 학꽁치 채비로 오후 3시까지 2번째 사다리밑 테트라포트에서 학꽁치낚시를 했죠. 간혹 불어오는 바람으로 낚시하기에는 그리 좋은 여건은 아니었으나 간간히 물어주는 준수한 씨알의 학꽁치로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조과는 12마리였으나 대부분 굵은 놈들이라 썰어놓으니 제법 먹을만큼 되더군요. 올 겨울 처음으로 학꽁치 먹어봅니다. 역시 맛있었습니다. 본인 집이 기장인지라 울산까지 1시간 정도 가야하는데 조만간 이곳 동해남부 앞바다인 기장일대(송정, 해광사, 죽성, 일광, 학리, 신암등)에도 학꽁치 소식이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인낚 회원 여러분 겨울철 몸 건강하시고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모두 모두 부자 되세여.................기장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