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짜여...오짜여...언제 잡힐래나?????
몸이 근질 근질 하던차에 친구늠이 낚시 가잔다...
나 :" 어디 갈건데??"
친구 :" 어 동생늠이 이수도 빠지 들어가잔다..."
나 :" 빠지?? 아 거기보다 척포 가자....
친구 :" 빠지 가보자...고기 나온단다..."
나 :" 일단 짜봐라 일정"
그렇게 해서 이리 저리 연락 해보니....누구는 일욜날 바쁘고...누구는 토욜날 바쁘고..
딱히 야영 들어가기가 그렇다.....
나 :" 그럼 새벽에 들어갔다가 오후에 나오는걸로 하고 당일 가자..
친구:" 에이 ~~~~~
친구늠은 일박 했으면 하는 눈치다.....
그러나 사람들 일정땜에 일박은 포기하고.....
나 .친구늠..동생 2..... 이렇게 토요일 새벽에 당일 일정으로 빠지 들어가기로 하고.....
토요일 새벽에 동생늠 하나 태우고 친구늠 집으로 달렸따.....
가는 도중 또 다른 동생늠한테 진해 바우낚시에 전화해서 마끼랑 미끼 준비 해놓으라고 연락 하라고 하는데.....2명이 더 간단다......
이렇게 6명이서 신나게 달려서 바우낚시에 도착.....
아..... 가는 도중에 친구늠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돼지 국밥 한그릇씩 뚝딱 했습니다....
나중에 이것때문에 친구늠 내한테 욕 들어 묵십니다 ㅎㅎㅎㅎㅎ
드디어 빠지 도착....
바람 한점 없고..... 바다 잔잔하고......
나:" 야 죽인다...여태 빠지 들어온중에 날씨 젤 좋네"
동생 " 행님 맞제?? 죽인다 날씨.....
친구:" 어 좋긴 한데....손이 시렵네..
아침 날씨는 여전히 손이 곱아서 미끼 끼기도 힘들다....
나는 오늘 물때가 조금 물때이니.....구멍찌를 써볼까 생각 하고 있는데
모두들 약속이나 한듯이 막대찌를 꺼내든다.....
에이.....난 구멍찌로 해야지....
모두들 민물낚시 하듯 막대찌를 꼿꼿이 세우고 쳐다 보고 있는 가운데
난 1호찌에 1호 순간수중..b봉돌 하나 채우고....멋지게 캐스팅.....
입질이 없다.....
음....다시 채비를 거둬 들여서 한발정도 수심을 더주고 캐스팅 .....
모두들 막대찌를 쳐다 본다고 정신이 없다.....
그런데......
내 구멍찌가 여에 걸린듯 스믈 스믈 깜빡 깜빡 거린다.....
순간 챔질....
나 :" 왔다 ....아싸 ~~~~"
대가 휘어지면서 제법 힘을 쓴다....
약간의 힘겨룸 끝에....빠지에 무사히 안착 시킨늠은..약 45급..억울하다는듯이 아가미를 뻐끔 거린다....ㅎㅎㅎㅎ
친구늠 : " 축하한다..." (억울한듯이......
나 :" 아 이상하게 오늘 만원빵 내기 하고 싶더라.....
친구늠.:" 이늠아 인제 시작이다 ......
왠지 오늘은 고기가 잘 될것 같은 약간의 부푼 마음을 안고.....채비 정렬 해서 캐스팅...원줄 정리 하고 있는데.....띠리링.....
우리 마누라다.....
내혼자 낚시 가면 시도 때도 없이 전화 하는 우리 마누라 전화를 받고 있는데
:" 왔다'"""
엥 !! 쳐다보니 친구늠이 한마리 걸어 올린다....
나 :" 어이 고기 온다 전화 끊어라"
전화기 탁 덮어버리고....친구늠 고기 보니 37~8급이다....
나 :" 에라이 그것도 고기가?? 방생해라 이늠아"
친구늠:"니눈에는 이기 고기 아니면 뭘로 보이노????"
즐거운 농담을 나누면서......바다에 고요히 흘러가는 찌를 보고 있는데....
동생늠이 자기는 입질이 없다고 투덜 거린다...
나 :" 야 그쪽에 넣지 말고 요 오른쪽으로 한번 던지봐라...
동생늠 :" 그럴까예?>:"""
동생늠이 내 채비 오른쪽으로 채비를 넣고 기다린다....
그때...... 동생늠의 막대찌가 쏙 들어간다....
왔다......
동생늠이 챔질에 성공........
그런데 대가 후악 휘면서....드랙이 좌라락 풀려나간다...
친구.나 :" 와..큰놈이다....
동시에 고함을 지른다....
어어이 하고 한마디 할려는데 동생늠이 그냥 릴을 감아 버린다....
찌이이이이잉.....피아노 소리와 함께 팅 !!!!!!!!!
동생늠은 하늘로 향한 힘없는 낚싯대를 들고 멍하니 서있다....
친구늠 ;' 야 5짜 되겠는데......
동생늠 목줄을 보니 중간이 탱 짤려 있다.....
동생늠은 허탈 한듯이 입맛을 다신다....
나와 친구는 순간 서로의 눈을 쳐다본다,,,,
' 아 오늘 낚시 헛빵이다 '
정말 우리의 예감이 맞았는지.......
입질이 없다.......
이리 해보고 저리 해봐도 입질이 없다....
친구늠이 게르치 40급 한마리 올린것 외에는..........
일단 배나 채우잔 생각에..
라면 끓이고...동생늠 감시 한마리 회떠고.....
한마리 회 떳는데도 6명이서 실컷 먹는다.....
동생늠이 한마리 팅 하고 난후로....고기가 나갔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
썰물 볼려고 있는데 낚싯배가 들어온다.....
낚싯대 정리하고.....청소하고..........
바우낚시로 나와서 남은 감시 한마리 .....선장님이 회 떠주신다....
맛있다....
모두들 맛있게 회 한점씩 먹고.....
모두 집앞으로 출발....
집으로 오면서..모두들 한마디씩 .....
고기 팅한 동생늠은......
" 행님 배안에서 잘라고 했는데.....눈만 감으면 그 놈 생각이 나네여....
이런다.....
나 ...친구 :" 니 오늘 집에 가봐라 잠 못잔다....머리속에 그놈이 뱅뱅 돌아서 ..ㅎㅎㅎㅎㅎ
친구늠이랑 담에는 척포로 들어가보자고 하면서.......무사히 집으로 도착했십니다.....
오늘의 조과......감시 45급 한마리.....38급 한마리..
게르치 40급 한마리....
다음에는 좀 더 재밋는 조황 올려 드리겠습니다....
즐낚 대어들 하시구여.........
나 :" 어디 갈건데??"
친구 :" 어 동생늠이 이수도 빠지 들어가잔다..."
나 :" 빠지?? 아 거기보다 척포 가자....
친구 :" 빠지 가보자...고기 나온단다..."
나 :" 일단 짜봐라 일정"
그렇게 해서 이리 저리 연락 해보니....누구는 일욜날 바쁘고...누구는 토욜날 바쁘고..
딱히 야영 들어가기가 그렇다.....
나 :" 그럼 새벽에 들어갔다가 오후에 나오는걸로 하고 당일 가자..
친구:" 에이 ~~~~~
친구늠은 일박 했으면 하는 눈치다.....
그러나 사람들 일정땜에 일박은 포기하고.....
나 .친구늠..동생 2..... 이렇게 토요일 새벽에 당일 일정으로 빠지 들어가기로 하고.....
토요일 새벽에 동생늠 하나 태우고 친구늠 집으로 달렸따.....
가는 도중 또 다른 동생늠한테 진해 바우낚시에 전화해서 마끼랑 미끼 준비 해놓으라고 연락 하라고 하는데.....2명이 더 간단다......
이렇게 6명이서 신나게 달려서 바우낚시에 도착.....
아..... 가는 도중에 친구늠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돼지 국밥 한그릇씩 뚝딱 했습니다....
나중에 이것때문에 친구늠 내한테 욕 들어 묵십니다 ㅎㅎㅎㅎㅎ
드디어 빠지 도착....
바람 한점 없고..... 바다 잔잔하고......
나:" 야 죽인다...여태 빠지 들어온중에 날씨 젤 좋네"
동생 " 행님 맞제?? 죽인다 날씨.....
친구:" 어 좋긴 한데....손이 시렵네..
아침 날씨는 여전히 손이 곱아서 미끼 끼기도 힘들다....
나는 오늘 물때가 조금 물때이니.....구멍찌를 써볼까 생각 하고 있는데
모두들 약속이나 한듯이 막대찌를 꺼내든다.....
에이.....난 구멍찌로 해야지....
모두들 민물낚시 하듯 막대찌를 꼿꼿이 세우고 쳐다 보고 있는 가운데
난 1호찌에 1호 순간수중..b봉돌 하나 채우고....멋지게 캐스팅.....
입질이 없다.....
음....다시 채비를 거둬 들여서 한발정도 수심을 더주고 캐스팅 .....
모두들 막대찌를 쳐다 본다고 정신이 없다.....
그런데......
내 구멍찌가 여에 걸린듯 스믈 스믈 깜빡 깜빡 거린다.....
순간 챔질....
나 :" 왔다 ....아싸 ~~~~"
대가 휘어지면서 제법 힘을 쓴다....
약간의 힘겨룸 끝에....빠지에 무사히 안착 시킨늠은..약 45급..억울하다는듯이 아가미를 뻐끔 거린다....ㅎㅎㅎㅎ
친구늠 : " 축하한다..." (억울한듯이......
나 :" 아 이상하게 오늘 만원빵 내기 하고 싶더라.....
친구늠.:" 이늠아 인제 시작이다 ......
왠지 오늘은 고기가 잘 될것 같은 약간의 부푼 마음을 안고.....채비 정렬 해서 캐스팅...원줄 정리 하고 있는데.....띠리링.....
우리 마누라다.....
내혼자 낚시 가면 시도 때도 없이 전화 하는 우리 마누라 전화를 받고 있는데
:" 왔다'"""
엥 !! 쳐다보니 친구늠이 한마리 걸어 올린다....
나 :" 어이 고기 온다 전화 끊어라"
전화기 탁 덮어버리고....친구늠 고기 보니 37~8급이다....
나 :" 에라이 그것도 고기가?? 방생해라 이늠아"
친구늠:"니눈에는 이기 고기 아니면 뭘로 보이노????"
즐거운 농담을 나누면서......바다에 고요히 흘러가는 찌를 보고 있는데....
동생늠이 자기는 입질이 없다고 투덜 거린다...
나 :" 야 그쪽에 넣지 말고 요 오른쪽으로 한번 던지봐라...
동생늠 :" 그럴까예?>:"""
동생늠이 내 채비 오른쪽으로 채비를 넣고 기다린다....
그때...... 동생늠의 막대찌가 쏙 들어간다....
왔다......
동생늠이 챔질에 성공........
그런데 대가 후악 휘면서....드랙이 좌라락 풀려나간다...
친구.나 :" 와..큰놈이다....
동시에 고함을 지른다....
어어이 하고 한마디 할려는데 동생늠이 그냥 릴을 감아 버린다....
찌이이이이잉.....피아노 소리와 함께 팅 !!!!!!!!!
동생늠은 하늘로 향한 힘없는 낚싯대를 들고 멍하니 서있다....
친구늠 ;' 야 5짜 되겠는데......
동생늠 목줄을 보니 중간이 탱 짤려 있다.....
동생늠은 허탈 한듯이 입맛을 다신다....
나와 친구는 순간 서로의 눈을 쳐다본다,,,,
' 아 오늘 낚시 헛빵이다 '
정말 우리의 예감이 맞았는지.......
입질이 없다.......
이리 해보고 저리 해봐도 입질이 없다....
친구늠이 게르치 40급 한마리 올린것 외에는..........
일단 배나 채우잔 생각에..
라면 끓이고...동생늠 감시 한마리 회떠고.....
한마리 회 떳는데도 6명이서 실컷 먹는다.....
동생늠이 한마리 팅 하고 난후로....고기가 나갔는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
썰물 볼려고 있는데 낚싯배가 들어온다.....
낚싯대 정리하고.....청소하고..........
바우낚시로 나와서 남은 감시 한마리 .....선장님이 회 떠주신다....
맛있다....
모두들 맛있게 회 한점씩 먹고.....
모두 집앞으로 출발....
집으로 오면서..모두들 한마디씩 .....
고기 팅한 동생늠은......
" 행님 배안에서 잘라고 했는데.....눈만 감으면 그 놈 생각이 나네여....
이런다.....
나 ...친구 :" 니 오늘 집에 가봐라 잠 못잔다....머리속에 그놈이 뱅뱅 돌아서 ..ㅎㅎㅎㅎㅎ
친구늠이랑 담에는 척포로 들어가보자고 하면서.......무사히 집으로 도착했십니다.....
오늘의 조과......감시 45급 한마리.....38급 한마리..
게르치 40급 한마리....
다음에는 좀 더 재밋는 조황 올려 드리겠습니다....
즐낚 대어들 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