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진늘 방파제 조황..ㅋㅋㅋ
*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2004년 8월15일
②출 조 지 : 삼천포 진늘 방파제
③출조인원 : 1명
④물 때 : 7물쯤..날물
⑤바다 상황 : 껄쩍찌근
⑥조황 내용 :
모처럼 만의 휴일인데~
낚시는 가고 싶구..멀리가자니 새벽같이 준비혀야 쓰것꼬
에궁 모르겠당..
전날 울 마눌이랑 전어회에 쇠주한잔 기울이며 사랑을 속삭이다.
늘어지게 잠을 잠..
15일 일요일..
날씨를 보니 꾸물꾸물 비가 올듯 안올듯
대충 눈 비비고 시계를 보니 9시
어디로 한번 가볼까나..고민고민
지난주엔 모개섬 드러가서 열쉼히 밥을 줬으니
흥미없고..
늑도 뒷등도 별시리 조황도 좋지 않고..
대충 챙겨서 진늘 방파제나 가 볼까나..
평소에 가던 낚시점에서 밑밥 챙겨서 여차저차
12시쯤 진늘 방파제에 도착..
한바탕 비를 내린지라..또 올것같지는 않고..
잔잔한 물결에 좋군..
7물에 날물이니 물은 잘 갈거라 믿고 3/4지점에 자리를 펴고..
이런~ 물이 넘 안간다..
찰랑찰랑 가줘야 되는데..
할수 없지..대량의 밑밥을 지속적으로 투척..
낮시간이라 별 기대도 하진 않았지만
준비해온 밑밥이 많은지라..지속적으로 투척..투척..
앗~ 꼬물꼬물 찌가 잠긴다 싶어 휙!
턱!~ 하고 걸린다..
릴을 감으니 잘 감기지가 않는다..걸린걸까~
순간!
쑥~쑥~ 파고드는 느낌에 대를 완전히 뒤로 넘겨 릴링~~
몇초간의 느낌에 목줄이 생각난다.. 1.2호
아....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드는 찰라
엉덩방아 다..
빠져버린것이다..
생각지도 않은 약은 입질에 간단하게 휙~하고 챔질이 너무 약했던가
그냥 바늘만 나온다..
휴~
손이떨리고 ...목줄 점검..
목줄이 완전히 너덜너덜하다..테트라 포트에 완존이 쓸리고 쓸렸다..
목줄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1.5호 에이스로 바꿧다..
사실 내만권이라 vip 1.2호 사용했던것이다
바늘도 최고급 원도권에서 사용하던것으로 1호를 준비했다.
입질이 약하기 땜시 바늘을 작은것을 사용함.
다시 대량의 밑밥투척~투척
10여분 지났을까
다시 찌가 꼬물꼬물 한다..
살~원줄 견제하니
느낌이 온다..
이제는 휙~ 강한 챔질
얏~! 강한 힘이 느껴진다..쑥~ 쑥~ 지속적으로 쳐박는 감성돔 이다..
혹시나 또 쓸리지나 않을까 대를 높이 세워서~
안전하게 뜰채에 쏙...ㅋㅋㅋ
약 32정도 된다..
그담 살감시 한마리에 추가적인 입질은 없어...
3시쯤 대를 접었다..
집에와서 사랑하는 울 마눌과 매운탕...
ㅋㅋㅋ
사실 회를 떠 먹어야 되지만
울 아들놈 2놈땜시 걍 매운탕 끓여서 맛보았지요..
정말 즐거운 주말이였습니다.
ㅋㅋㅋ
①출 조 일 : 2004년 8월15일
②출 조 지 : 삼천포 진늘 방파제
③출조인원 : 1명
④물 때 : 7물쯤..날물
⑤바다 상황 : 껄쩍찌근
⑥조황 내용 :
모처럼 만의 휴일인데~
낚시는 가고 싶구..멀리가자니 새벽같이 준비혀야 쓰것꼬
에궁 모르겠당..
전날 울 마눌이랑 전어회에 쇠주한잔 기울이며 사랑을 속삭이다.
늘어지게 잠을 잠..
15일 일요일..
날씨를 보니 꾸물꾸물 비가 올듯 안올듯
대충 눈 비비고 시계를 보니 9시
어디로 한번 가볼까나..고민고민
지난주엔 모개섬 드러가서 열쉼히 밥을 줬으니
흥미없고..
늑도 뒷등도 별시리 조황도 좋지 않고..
대충 챙겨서 진늘 방파제나 가 볼까나..
평소에 가던 낚시점에서 밑밥 챙겨서 여차저차
12시쯤 진늘 방파제에 도착..
한바탕 비를 내린지라..또 올것같지는 않고..
잔잔한 물결에 좋군..
7물에 날물이니 물은 잘 갈거라 믿고 3/4지점에 자리를 펴고..
이런~ 물이 넘 안간다..
찰랑찰랑 가줘야 되는데..
할수 없지..대량의 밑밥을 지속적으로 투척..
낮시간이라 별 기대도 하진 않았지만
준비해온 밑밥이 많은지라..지속적으로 투척..투척..
앗~ 꼬물꼬물 찌가 잠긴다 싶어 휙!
턱!~ 하고 걸린다..
릴을 감으니 잘 감기지가 않는다..걸린걸까~
순간!
쑥~쑥~ 파고드는 느낌에 대를 완전히 뒤로 넘겨 릴링~~
몇초간의 느낌에 목줄이 생각난다.. 1.2호
아....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드는 찰라
엉덩방아 다..
빠져버린것이다..
생각지도 않은 약은 입질에 간단하게 휙~하고 챔질이 너무 약했던가
그냥 바늘만 나온다..
휴~
손이떨리고 ...목줄 점검..
목줄이 완전히 너덜너덜하다..테트라 포트에 완존이 쓸리고 쓸렸다..
목줄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1.5호 에이스로 바꿧다..
사실 내만권이라 vip 1.2호 사용했던것이다
바늘도 최고급 원도권에서 사용하던것으로 1호를 준비했다.
입질이 약하기 땜시 바늘을 작은것을 사용함.
다시 대량의 밑밥투척~투척
10여분 지났을까
다시 찌가 꼬물꼬물 한다..
살~원줄 견제하니
느낌이 온다..
이제는 휙~ 강한 챔질
얏~! 강한 힘이 느껴진다..쑥~ 쑥~ 지속적으로 쳐박는 감성돔 이다..
혹시나 또 쓸리지나 않을까 대를 높이 세워서~
안전하게 뜰채에 쏙...ㅋㅋㅋ
약 32정도 된다..
그담 살감시 한마리에 추가적인 입질은 없어...
3시쯤 대를 접었다..
집에와서 사랑하는 울 마눌과 매운탕...
ㅋㅋㅋ
사실 회를 떠 먹어야 되지만
울 아들놈 2놈땜시 걍 매운탕 끓여서 맛보았지요..
정말 즐거운 주말이였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