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길...길천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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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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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길천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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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 5물

약 40여명 정도가 길천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음.

조과,조황 이라면 숭어의 비중이 컸으나 예상 예외로 씨알이 잔편
그러나 마릿수는 대박~~

-길천에 올라온 숭어의 입맛은 별로 이겠지만 손맛은 짱이겠더라구요.
  참고로 숭어는 눈이 작은 참숭어가 전어처럼 맛이 최고입니다.-

가까운 양산에서 아시는 분이 찾아 오셔서 칠암에서 만나셔서 배도 채우고
하다 시간이 남아서 길천방파제에 구경삼아 갔다와봤습니다.

길천방파제에 도착한 시각은 3시 반쯤 되었습니다.
길천방파제에 도착하자 말자부터 숭어의 폭발적인 입질...이 이어졌고,

심지어 낚싯바늘에 올라오지 않는 잔 숭어가 수면위로 입을 뻐끔뻐끔 거리
고 휘젓고 다니네요..

아~참 제가 낚시하시는 모습을 보았지만
제생각에는 막대찌는 필수 입니다.단 0.5호~0.8호의 찌중 찌톱이 가는것이
좋을듯 싶네요.(그렇다고 민물찌 처럼 찌톱이 너무 가늘면 않됩니다.)

바늘은 벵에 5호~ 감시 1호 바늘 정도 있으면 되구요.
미끼를 꼬리만 잘라낸 크릴새우를 미끼로 쓰시면 k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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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참고,주의 해야할것은

4~50대의 어르신 분들이 캐스팅 하기전 뒤도 돌아보기 않고
바로 힘있는 그래도 캐스팅하는 일이 거의 대부분.....
운이 없는 사람 혹은 잘못하다간
옷이나 얼굴쪽 그리고 목쪽까지 낚싯바늘이 걸릴수 있습니다.

또 훌치기 꾼들도 간혹 한~두사람씩 보이는데 훌치기꾼 역시
뒤돌아도 않보고 힘있는 그대로 던지더군요.

잘못하다간 피보고 응급실로 실려 갈수도 있습니다.

이점만 주의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참 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2중 3중으로 낚싯줄이 얽히(?)는
일도 잦게 보았습니다.
또 낚싯대와 낚싯대까지 칼싸움까지 일어나고 오늘은 초릿대가 부서진 일이
없었지만 잘못하다간 초릿대까지 부서지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겠더라구요.

뭐라 말해야 할지 한마디로 통틀어 길천방파제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습니다..^^














2 Comments
갈꼬야 2004.08.15 17:29  
얼마전에 길천에 낚시 하러 갔다가.. 초릿대 부셔먹었내여 ^_^;;
옆에 분하고 감겨서 -_-;; 그 분이 후에 던졌는데.. 제찌랑 ㅎㅎㅎ
나이 드신 분이라서 제가 풀다가.. 청벙 - -^ 그리고 초릿대 뿌직- - 아저씨 괜찮아 총각 ㅠㅠ 한마디 없으시더군여.. 전 그래서 ㅠㅠ 거기 안가여 ㅠㅠ
그냥 조용한데 가서 먹을꺼 먹으면서 쉬다고 오는게 ㅠㅠ 정신건강에 좋을꺼 같아서 ^^;; 화팅입니다. ㅠㅠ
낭만기생이 2004.08.15 18:49  
저는 어제 서생 신리에서 했는데요...파래새우에 28짜리 하나 15짜리 수십마리했습니다...밑밥이 들어가니 메가리들이 수백마리가 모이더군요..근데 그밑에는 벵에돔이...오후쯤에는 메가리들은 없어지고 숭어들이 때거지을 몰리더군요...저는 작은놈 2수하고 철수했는데요..작정하고 가면 많이잡을수 있겠든데요...길천 보다는 조용한 신리로가세요..어제 토요일인데..방파제에 5명정도했습니다...그리고 잠깐비올때는 저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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