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서 새벽까지(외섬)
*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7.25-26
②출 조 지 : 부산 외섬
③출조인원 : 5명
④물 때 : 약할 때
⑤바다 상황 : 바람은 강하나 파도 적당
⑥조황 내용 : 흑흑
부산 최고의 원도 외섬.
외로운 바위 하나에 발 디딜 틈이 없는 곳.
섣불리 욕심을 못내다 일요일 오후에 들어가면 한적하다는 소문에
또 짐을 싼다.
일요일 오후 4시
"오늘 근처 전갱이는 완전히 작살낸다"는 심정으로 큰 쿨러 준비하여 도착하니
"이런 신발끈"
손바닥만한 섬 해상에는 선상배 줄잡아 10여척, 섬위에는 수많은 야간매복조가
긴칼 옆에 차고 상륙을 저지한다.
그러나 밀려서 5명 동시 상륙감행.
적자인생 황망함에 잠시 주저하는 사이 내노라하는 4명의 동료는 각자의 진지를
구축한다.
외로운 고도! 선비만 4만원
여기까지 올 낚시인이라면 초보는 아닐텐데...
여기저기 똥 한무더기, 누군가에 해부되어 갯바위에 방치되어 썩어가는 고기들...
낚시꾼이 아니라 낚시쟁이라고 한들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에이 쓰바! 살살 성질나네.
각설하고 이날만은 고기 없었음.
대체적으로 꽝, 잡은 사람은 한 두마리
적자인생 밤새도록 전갱이 3번 입질받아 2마리 생포
씨알은 팔뚝만함. 삼치인줄 알고 확인작업 했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기가 싼 똥 정리 좀 하고,
회 떠 먹었으면 시체들 좀 잘 처리하고
앉았던 자리 밑밥 통 씻을 때 물 두 바가지 붓고
모은 쓰레기 집에 가져가라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것 아니잖아요?
죄송합니다. 이런 말 하는 저도 다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①출 조 일 : 7.25-26
②출 조 지 : 부산 외섬
③출조인원 : 5명
④물 때 : 약할 때
⑤바다 상황 : 바람은 강하나 파도 적당
⑥조황 내용 : 흑흑
부산 최고의 원도 외섬.
외로운 바위 하나에 발 디딜 틈이 없는 곳.
섣불리 욕심을 못내다 일요일 오후에 들어가면 한적하다는 소문에
또 짐을 싼다.
일요일 오후 4시
"오늘 근처 전갱이는 완전히 작살낸다"는 심정으로 큰 쿨러 준비하여 도착하니
"이런 신발끈"
손바닥만한 섬 해상에는 선상배 줄잡아 10여척, 섬위에는 수많은 야간매복조가
긴칼 옆에 차고 상륙을 저지한다.
그러나 밀려서 5명 동시 상륙감행.
적자인생 황망함에 잠시 주저하는 사이 내노라하는 4명의 동료는 각자의 진지를
구축한다.
외로운 고도! 선비만 4만원
여기까지 올 낚시인이라면 초보는 아닐텐데...
여기저기 똥 한무더기, 누군가에 해부되어 갯바위에 방치되어 썩어가는 고기들...
낚시꾼이 아니라 낚시쟁이라고 한들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에이 쓰바! 살살 성질나네.
각설하고 이날만은 고기 없었음.
대체적으로 꽝, 잡은 사람은 한 두마리
적자인생 밤새도록 전갱이 3번 입질받아 2마리 생포
씨알은 팔뚝만함. 삼치인줄 알고 확인작업 했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기가 싼 똥 정리 좀 하고,
회 떠 먹었으면 시체들 좀 잘 처리하고
앉았던 자리 밑밥 통 씻을 때 물 두 바가지 붓고
모은 쓰레기 집에 가져가라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것 아니잖아요?
죄송합니다. 이런 말 하는 저도 다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