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목장원 아래의 해녀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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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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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목장원 아래의 해녀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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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7월 25일

②출 조 지 : 영도 중리 묵장원 아래 넙적한 바위

③출조인원 : 단독

④물    때 :  흠..음력 6월9일요..ㅋ

⑤바다 상황 : 물색 더러움..멀리 선착장 방향으로 오일펜스 500미터 떠 있음

⑥조황 내용 :  노래미 25, 불가사리



중리 다녀왔습니다.
새벽 3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했습니다.
텐트치고 야영하시는 조사님이 몇분 계시더군요.
(늦잠들 주무시데요..ㅋㅋ)

그런데 물색깔이 너무 탁했습니다.
냄새도 많이 났구요, 두레박으로 물을 떠 보니 뿌옇게 흐렸습니다.
찌꺼기가 둥둥 떠다니고..일단 1호대로 흘림낚시를 했지만 노래미 한마리 잡고 황. 적조인지는 몰라도 물색깔 돌아오려면 4~5일쯤 지나야 할것 같습니다.

+++

해녀 아주머니들이 5~6명정도 팀 플레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물도 탁한데 뭐 좀 잡으셨나 싶어 망태기를 보니까 멀리서도 식별할수 있을정도로 뭔가가 수북히 담겨있더군요..멍게나 조개류인듯 싶었습니다.

요새 뭔가 잘잡히는 계절인지 영도 갯가에서 해녀 아주머니들을 자주 뵐 수가 있네요. 가끔 운 좋으면 아주머니로부터 쏠쏠한 정보?를 얻을수도 있답니다.
어제도 여쭤 보았더니 물이 더럽고 고기는 안보이더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다음엔 캔 음료라도 준비해 가서 아줌마가 갯가에 올라왔을때 정보를 얻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철수했습니다.

참..가끔 해녀아줌마가 찌 근처로 지나갈때 짜증내는 분들도 있던데 그러지 마세요. 그곳은 낚시터이기 이전에 그분들의 작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1 Comments
정현아빠 2004.07.26 14:18  
맞습니다 월래 그일대가 옛날부터 양식장에 해녀 들이 있엇고 과거 그일대에서 낚시 안했습니다 내어릴때 그기서 낚시 하는사람 못봤습니다
2-3년전에 살감싱이 올라오면서 부터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하더군요
그분들은 업이고 우리는 취미 .........
우리들이 양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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