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수변공원
지난 일욜 태풍온다는 기상청의 공갈에 속아
간만에 기장넘어 월전가서 숯불장어구이 먹고 아쉬운 마음에
민락동 수변공원에 갔지요
회센타에서 고가(?)의 회를 사서 바닷물 찰랑거리는 바닥에 앉아
회를 안주삼아 소주를 마시자니 "이 좋은 날씨에..."라는 좀 씁쓸한 마음이 들든차에
회센타에서 방류하는 배수구부분에 4-5명의 낚시꾼들이 몰려있는지라
방앗간찾아들듯 퍼뜩 뛰어갔었더니
다들 어슬픈 채비에 홍개비미끼로 수심1미터정도를 주고 벵에돔낚시를 하더군요
대충 조과는 일인당 5-6마리정도?이나 씨알이 15센티정도더군요
잡는 낚시꾼이나 뒤에서 구경하는 관광객들이나 다들 즐겁게 지켜보더군요
뒤쪽에는 모금함놓고 라이브로 열창하는 노래소리와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과
잔잔한 바다 ...그앞으로 펼쳐진 구름을 잡고있는 광안대교의 모습 등 참으로 보기좋았습니다
부산에 이때까지 살면서 주말마다 괴기밥주러 미친듯 쫓아만 다녔지
멀리 원도권에 가서도 사람냄새 물씬 풍기면서도 평안한 모습을 못적이 없었네요
잔 씨알의 벵에돔이나마 얼굴봐서 좋았고 방생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단지 나만의 생각일뿐 그들의 기준에는 방생의 씨알을 넘어선듯한 느낌이더군요
물론 많지않은 양이었고 또 비록 작은 씨알의 벵에돔이었으나
이를 매개로 여러사람이 즐거울 수가 있다면 누가 뭐랄 수없겠지요
간만에 기장넘어 월전가서 숯불장어구이 먹고 아쉬운 마음에
민락동 수변공원에 갔지요
회센타에서 고가(?)의 회를 사서 바닷물 찰랑거리는 바닥에 앉아
회를 안주삼아 소주를 마시자니 "이 좋은 날씨에..."라는 좀 씁쓸한 마음이 들든차에
회센타에서 방류하는 배수구부분에 4-5명의 낚시꾼들이 몰려있는지라
방앗간찾아들듯 퍼뜩 뛰어갔었더니
다들 어슬픈 채비에 홍개비미끼로 수심1미터정도를 주고 벵에돔낚시를 하더군요
대충 조과는 일인당 5-6마리정도?이나 씨알이 15센티정도더군요
잡는 낚시꾼이나 뒤에서 구경하는 관광객들이나 다들 즐겁게 지켜보더군요
뒤쪽에는 모금함놓고 라이브로 열창하는 노래소리와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과
잔잔한 바다 ...그앞으로 펼쳐진 구름을 잡고있는 광안대교의 모습 등 참으로 보기좋았습니다
부산에 이때까지 살면서 주말마다 괴기밥주러 미친듯 쫓아만 다녔지
멀리 원도권에 가서도 사람냄새 물씬 풍기면서도 평안한 모습을 못적이 없었네요
잔 씨알의 벵에돔이나마 얼굴봐서 좋았고 방생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단지 나만의 생각일뿐 그들의 기준에는 방생의 씨알을 넘어선듯한 느낌이더군요
물론 많지않은 양이었고 또 비록 작은 씨알의 벵에돔이었으나
이를 매개로 여러사람이 즐거울 수가 있다면 누가 뭐랄 수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