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갔다 왔습니다.
진해출조방이란 낚시가게를 통하여 진해 삼포에서 블루마린이란 배를 타고
토요일 야영낚시하러 매물도 갔습니다(진해에서 출발)
도착하니 정말 포근하고 바다 상황 굿이었습니다.
너무나 멋진 바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동쪽 곳부리 포인트에 내려 수심 18미터 주고 대물 기대를 하며 밤이 새도록 했지만
중간발바닥 볼락만 7수 정도--- 하도 안되어 미끼를 만져보니 차가웠습니다.
새벽 2시까지 하고 날새면 할 거라고 눈을 붙였는데 정말 춥데요...
초새벽까지는 괜찮았는데 3-4-5시 정도 되니 우와------
새벽에 일어나니
바람이 불고 파도가 터져 낚시를 접었습니다.
학꽁치는 좀 있던데 씨알이 너무 작더군요
..크릴을 잘라서 하니 잘 안되지도 않고 .....
곤쟁이는 필히 준비해 가세요...
야영낚시의 묘미는 밤바다를 즐기는 또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준비만 단단히 하면 아주 재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