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6개월만에 감생이 밑밥통 사이즈 고기잡다.
광주에서 26일 새벽에 혼자 차를가지고 완도방향 낚시점(달량진)으로 출조했습니다. 23일날 마량앞바다에서 꽝치고 오기발동 기어코 잡으리라 다짐하고 부처님 오신날 다시도전 완전히 내만권에서 수심은 4~5미터정도 4짜한마리와 38센티 한마리로 손맛을 느끼고 왔습니다.물때가 조금이라 낚시가 되려나 했는데 의외로 조류도 흐르고 해도 뜨지않아 덥지도 않았으며 바다는 잔잔하고 낚시조건이 그런데로 좋았네요. 오전에 썰물 포인트 모르는 조사와 둘이서 등대에 내렸는데 수심은 3~5미터 입질 못받고 10시넘어서 다시 둘이 들물 포인트로 이동하여 수심 5미터주고 3b찌에 수중찌 3b 목줄2.5미터정도로채비하고 낚시를 하다가 조류가 멈춰서 식사하고 다시 시작 12시30분 넘어서 갑자기 찌가 보이지 않아서 힘차게 챔질했는데 38센티짜리 감생이가 윗입술에 바늘을 걸고 나왔습니다.뜰채도 펴지않고 있다가 옆조사가 뜰채대는 차에 두고와서 뜰망만으로 감시체포했습니다.그리고 조금있다 옆조사도 3짜 한마리 잡고 얼마후 4짜 한마리를 낚았습니다. 숭어도 두마리나 잡았구요. 저도 이에 뒤질세라 13시 경에 4짜를 시원한 입질에 한수 걷어 올렸네요.6개월만에 보는 손맛이 참 좋았습니다. 그이후로 밑밥을 치면서 쉬지않고 15시까지 열심히 했지만 입질 없이 배가 와서 철수했습니다.원도권으로 가지않아도 감생이 있습니다 . 시간이 없으신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낚시점사장님과 가이드,선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하루네요.이상입니다.다음에는 5짜나 6짜도 잡을수 있겠죠.우측과 좌측이 저의 조과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