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그리웠다. 감씨~이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한 동안 그리웠다. 감씨~이

0 1953 0
오랜 침묵을 깨고 더뎌 한수 했음다~
지난 일요일 새벽 고성 내만권으로 낚시 갔음다.
정말 꾼들 많더군요. 지정 낚시방 점주님은 사량도에 나온다며 그쪽으로 권유를
받았지만 저희 회원들이 몇몇 펑크 내는 바람에 사량도를 포기하고 조금더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결정
03:00출발 약25분후 갯바위 진입 장비 안전한 곳으로 이동
04:05분 채비 완료 낚시 시작. 날씨는 좋고 바람도 안불고 파도도 잔잔하여 낚시
하기엔 최상.약20분쯤 첫 입질 0.8호 어신찌가 가물가물 거리며 서서히 잠김 순간
"분명 감씨다" 뇌리를 스첬다. 부드럽게 챔질 하자 순간 꾹꾹 쳐 박으며 감성돔
특유의 저항이 시작 되었고 하지만 이내 녀석은 굴복 하여 순순히 올라왔다.
35cm가 조금 안되 보였다. 그 이후론 몇시간 동안 별다른 입질이 없었고
11물때의 만조 시각을 넘어 초날물 때 바람도 살랑 살랑 파도도 넘실 넘실거리고
조류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서서히 가주고 있었다.
이 뙤악 볕에 시원한 느낌을 주기 시작 할때 쯤. 또다시 어신 이번엔 3b찌에 3b
수중 찌로 채비가 되 있었었다. 함께간 일행이" 감시다" 소리쳤다.
주위에서 낚시 하던 조사들도 부러운듯 바라보고 있었다.
수온이 낮은터에 주위의 많은 조사들은 입질도 못받고 있는데 우리둘만 손맛을
즐기고 있으니 미안 하기도 하고..."
총 조과 감성돔32~35cm 3수 망상돔30cm급 6수 볼락 15~20cm 8수 로 마감
배에서 하선 하자마자 낚시 점주님 언제 소문 났는지 한수 하셨다면서요 한다.
살 감성돔 잡은게 부끄럽고 해서 나도 모르게" 아닙니다"

0 Comments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