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면, 진동면 생태조사 관찰겸 꽃게잡이등 기타 조황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구산면, 진동면 생태조사 관찰겸 꽃게잡이등 기타 조황

0 1296 0
         5/19 수(음4/1) 8 물

  오늘은 여름철 입맛이 없으신 사장님 한분을 모시고 간장 게장 담을 꽃게도
잡고 물 나기전 볼락도 보기위해 저녁을 먹고 7시경 마산에서 원전으로 향했다.
   보름에 가까울때 물이나면 꽃게들이 살이 무르기 때문에 30일에 가까운 물대에
게를 잡아야 게장이 무르지 않고  맛있다.

  원전 도착 8:30 볼락 명검대 3칸대와 5칸대로 볼락을 노려지만 입질 없는 속에
시간은 흐르고 물이 나기를 기다리며 있는데 10시경 5칸대에 어신이 잡히고
툭 쪽~ 아 볼락이다. 5칸대라 손 맛은 없지만 좋은 씨알에 묵은 볼락이라 너무
방가웠다.^^ 물이 조금씩 날때마다  자리를 이동하며 부지런히 어신을 찾았지만
잔씨알의 우럭볼락들만 낚이고 올은 고기들은 없고 중날물이 되어 낚시대를
접고 방파제에 게들이 어느 수위에 있는지 확인 하고 아 있다.한 마리 잡아
확인을 하니 아직 알들이 배밖으러 안 나와있고 ^^ 웅 맛 있겠다.
  산란 준비를 위해 이정도면 연안으러 기어 나올때도 됬고 낚시대를 하나 씩
접고나니 방파제에 붙는 게를 잡기위해 쪽대들고 5사람이 오고 나와 일행
한분과  게 잡을 곳으로 이동 어라 이 곳은 남서쪽에서 바람이 불어와 게 잡을
려니 물이 얼릉거려 게 잡기 힘들고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
이곳은 물이 아직 안나고 안쪽 구석이라 바람은 없는데 물이 안난다.에궁
가저온 땔감으러 불 안나게 안지저 분하게 갯가에 불을 간단히 집혀 몸을 녹이고
12시경 렌턴을 물속에 비처 안만 게를 찾아도 안 보인다.에궁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 에궁 3분의 어르신께서 쪽대로 게를 잡고 게신다.일헹분께서 다른 곳으러
가자고 하시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어르신들께 뜰체로만 잡으셨야고
여쭈니 다행히 그렇다고 하시고 양동이에 한 20마리 잡아 노으셨다.반지바지
차림으러 물안으러 들어가니 물이 따뜻하다.
  1차적으로 꽃게를 얼릉 잡고 또다른 곳으로 이동.
  들물이 바치고 이곳에는 할머니 5분이서 게와 고동을 잡으신다.
  반바지 차림이라 추워서 떨고있는 나를 보며 할머니 들이 다 잡아 가셨겠다며
행분께서 가자고 하시고 그 사장님께서 여름철 간장게장 없으시면 식사를 잘
못한다는 걸 알기에 할머니들께서 게 많이 못 잡으셔서 아마 있을 거라고 잡고
가자고 말씀드리고 꽃게를 한마리씩 잡아가며 밑바닥을 관찰하니 게는 많은데
뻘도 많이 썩고 불가사리도 많다.이번 바다에 날이 평일이라 될지 모르지만
와주신다면 다이버들 동원해 원전 방파제 물속 청소 한번 해야 겠다.내가 어린
시절 뛰어 놀던 그런 갯가가 아니기에 이젠 예전에 연안이 너무 그립다.
썰물이 바치니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께서 젊은 할머니들께 고목 나무 써러진
다고 하시며 일행 분들께 철수 하자고 하시고 좀더 잡자고 하시니 이것봐라
너거들은 아직 젊지만 고목나무 스러지면 못 일난다.라고 하신다^^
한 바탕 웃음으로 그렇게 다 함께 웃고 다 물밖으러 나와 수건으러 몸딱고
어디서 오셨는지 물어보고 양동이 안에 잡으신걸 보니 예상되로 할머니들께서는
꽃게 보다는 고동을 많이 잡으셨다.
할머니들께 젊은 사람들에게는 고동을 먹이지 말라고 이유를 말씀 드리니
할머니께서 젊은 사람이 모르는게 없다고 하시며 손주 처럼 귀여워 해 주신다.^^
그 할머니들께서는 칠원에서 오셨고 한분께서는 마산에서 오시어 운전 하시는
할머니의 수고를 들의 드리기위해 나와 함께 오신 분의 차로 모시고 철수.

   5/20 목(음4/2) 9물

  어제 꽃게를 잡고 늦은 시간에 잠을 자  늦게 일어나 점심을 먹고 오늘밤 2차
꽃게를 잡기위해 다른곳으러 낮에 답사차 훌치기대와 민장대 하나 들고 날물에
마추어 바다로 향했다.
   진동면 다구에서 꽃게가 나올만한 곳으러 가니 아낙네들과 할머니들께서
조개밭에 모종뿌릴 조개를 잡으러 나오시고 속구멍이 보여 속 주문하면 파 줄수 있야고 여쭈니 속이 예전처럼 안 나온다고 하신다.
  가을철 중치급 감성돔이 연안 방파제에 붙을때 이 속이 진해 연도에서는 최고의
미끼가 되는데 아쉽다.축양장에 파는 속은 비싸고 또 마산으로 갔다가 진해가야
하니 번거럽고 예전에는 이러곳은 밭이 아니라 출조가기전 미리 파다가 준비해
가고 그렇게 했는데 이젠 연안 생태계가 오염이 되어 이젠 예 말이다.
   무릎까지 물속으러 들어가 겉다 보니 큰 바위에 물이 찰랑되는 곳에 귀한 특이
  한 고동이 사람 손을 안타 무지 크다 ^^ 여름에 돌돔치러가면 민장대 미끼로는
그만 이게다 싶어 챙기고 더 한참 겉다 보니 꺽두거가 될것 같은 자리도 있고
다음에는 미꾸라지 가저와 꺽뚜거 한번 노려 봐야지^^
  첫 다구와 두번째 다구를 다 탐사하고 오늘은 셋 바람이 불어 꽃게잡기는
힘들 것 같고 요즘 감성돔들이 산란시기라 손맛도 그립고 더욱이 볼락도 조황이
안 좋고 주도에 놀래미로 손풀이 한번 하자 싶어 주도에 가니 어르신께서 게시고
너무도 방가워 어르신하고 크게 외치니 돌아 보시더니 반깝게 맞아 주시고
  마산에서 구산면이나 진동으러 낚시 오시는 분중에 민장대 4칸대~5칸대로
주채비 하시는 분이 4분이 있는데 아니 3분과 나 한사람이 있는데 서로 정보
교환이 좋다.물론 다른 세분께서는 다 모르시고 내가 그 세분을 다 알기에 그
분들의 정보를 토대로 연안에 고기 이동경로를 예측하기 좋다.
특히 가을철에 살감시가 붙을때면 구지 돈들여 멀리 안가도 연안에서도 조용하게
감성돔 낚시를 할수있다.
  어르신께서 어제는 놀래미를 좀 낚으셨다고 하시는데 오늘은 안된다고 하신다.
에궁 5칸대 한 시간 당구어 보고 어린 놀래미들과 교감을 많이 나누고
먹이 힘대로 주고^^ 열받아 나중에 어린 놀래미 보고 야~ 너네 엄마 아빠 자나
라고 물어 보고 니내 엄마나 아빠 되리고 오라고 하니 새끼 놀래미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뭐라고 하나 싶어 잡아 먹나 싶어 떨고 있다.잘가 10년뒤에 보자 ^^
방생도 이런 방생이 그런데 생각을 바꾸고 내가 이 어린 놀래미들을 살찌워
다음에 낚는다고 생각 하면 이것도 잼 난다.^^
원전으로 이동해 마지막 숭어로 손플이 하기위해 주위를 살피는데 우와
셋바람에 숭어때들이 연안으로 부터 엄청 논다.
  얼릉 훌치기 채비하고 캐스팅하고 훌치니 바로 바로 걸린다.
  우왕 한 10마리 훌치니 바늘이 무뎌지고 깜빡하고 줄울 안가저 왔는데
바늘 바꾸고 또 걸려 들고 뒤에서 공사 하시던 분께서 먹고 싶다 하시어 2마리
들이고 고기 잠깐 만성슈퍼에 맡기고 짐내리고 훌치기 대만 들고 다시 와서
또 훌치고 아 힘들어 한 40마리 걸어 바늘 무뎌저 빠지고 물박으로 나온
숭어 만 20마리 오잉 원전에서 8마리 나누어 드리고 장만 하다보니
숭어 들이 불쌍하다.에궁 하지만 주위에 숭어회를 기다리시는 분들과 이 숭어로
살 찌우는 몸을 생각해 잠시나마 숭어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위안하고 장만 하여
철수.에궁 다 나누어 주고 울 동생오니 제수씨 한테 줄것 모찌 한마리 에구궁.

  5/21 금(음4/3)10물

  어제 처럼 숭어때가 많이 들어 올줄 알고 두분을 모시고 가보았지만
갈바람으로 인해 숭어들이 연안으로는 안보이고 구산면 군데군데 양식장 안과
안녕마을과 수정사이 먼 바다에 숭어들이 바글 바글 한다.
  해변가에서 캐스팅해 훌치기로 노리긴 힘든 거리 철수.

저녁을 먹고 가만히 생각하니 갈바람으로 볼락이 연안으로 붙을것 같아
실리도 들어 갈려고 하니 야간 근무들어간 두 후배 애인들이 동행 하고 싶어
한다.이런 안 되는데 후배에게 전화와 둘이 되리고 가라고 해 어쩔수 없이
되리고가 그냥 원전 방파제에서 하기로 하고 간단한 안전 교육을 거치고
낚시를 자주 동행한 제수씨에게는 볼락 명검대 3칸대를 주면서 활당양 5마리^^
처음 따라온 제수씨에게는 2칸반 민물대 주면서 활당양 3마리 하라고 하면서
못잡으면 집에 못 간다고 하니^^ 두 제수씨들 손에 감각을 곤두 세운다.
  방파제에는 볼락을 노리는 두 부부께서 게시고 원투로 갯장어 노리시는
대구에서 오신 중년의 두분과 젊은 4사람이 게시고 쓰레기로 바닥이 지저 분해도
말만 지저분하다고 하고 아무도 안치우고 아직 입질 할 시간도 아니고
낚시대 공가놓고 제수씨들과 일단 청소 한번 하고 라면 끓여 먹고 나니 물이
나기시작 한다.얼른 입질할 시간이라고 빨리 낚으라고 하고 나도 5칸대에 신경
바짝 세우고 초날물 물이 빨라 그런지 대구에서 오신 두분은 게시고 다른 분들은 다 철수 하신다. 이곳 저곳 어신을 잡는데 깝짜기 빠른 물살에 시원한 입질 쭉 빨고 톡긴다.^^ 오잉 볼락이 빠른 물살에 바닥에서 약간 떠서 올라 오는데
색깔이 빩은게 잘다.분명 무리로 펴서 낚이는 스타일인데  안 낚이고 아니
입질은 있는데 제수씨들이 경험이 없어 못 낚아 내고 입질만 받는다.
흘림으로 살 흘리면 될것 같은데 우리 초보 조사님들때문에 대를 하나더 못 꺼내 겠다.에궁 더이상 조과 없이 간조시간이 되고 약속한 대로 집에 안가고 주도로 포인트 이동 ㅠ.ㅠ 실리도 혼자 들어 갔으면 좀 낚았는데 에궁.
동생들이 야간 공익근무에 낮에는 직장생활로 바빠 오랜만에 바람을 세러 온
제수씨들이 너무 좋아 한다.
  주도 방파제에서 제수씨들은 차에서 골아 떨어지고 난 5컨대에 볼락을 노리고
원줄 2.5호에 1호 전자 구멍찌에 목줄 1.5호에 언제 붙을지 모르는 살감시를 노려 보고 새벽 4시경 너무도 졸리워 잠시 차에서 눈부치고 5시경 어찌 알았는지 강아지가 깨운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읽는다고 하더니 조사견 3년이면 물때를 아나?^^   얼떨결에 강아지 짖는 소리에 일어나 소변 뉘우고 낚시 시작.
주도에서 볼락 입질 한번 못  받고 씨알 좋은 놀래미 3마리로 철수.


  정보:원전에서는 서서히 볼락조황이 좋아지며
         초날물과 중날물에 입질이 좋습니다.

         주도에서는 큰 씨알의 놀래미들도 치어 수준의 입질 입니다.
         청개비 보다는 모이비가 좋으며 아침 해 뜰 무렵과
         저녁 해질 무렵 날물이 조황이 좋습니다.



        아침 주도에서도 혼자 낚시를 하다보니 동네분께서 한분
        오시어 쓰레기청소 하신것 보시고 하소연을 하십니다.
        낚시하러 못 오게 하셔야 된다고 하시면서요.
        전 우리 인낚의 여러분은 안 그러신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낚여러분께서 쓰레기를 버리시는 분들을
        보시면 아실것니다.이제 시작 하는 초보꾼들이기에
        뭘 잘 모릅니다.잘 타 일러시어 안 버리게 하시어
        좋은 낚시 문화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늘 지킴이 낚시하시고 즐낚 하십시요.꾸뻑

0 Comments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