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천..길천..길천^^;;
그 말도많고 탈도많은? 길천방파제 아침일찍 한번 가봤습니다...
새벽에 날씨가 우중충하고...괜히 배타구 갯바위 들어갔다간...고기는 당근 안되는거고
고생만하지싶어서^^;;
대충 상황으론...
아침에 해뜨고 좀있다가 관리자?가 문을 여는갑던데...
일찍 들어가시는분들은 철조망을 넘어서 들어가더군요...
저도 들어가서 그유명한^^;; 꺽어지는자리 못가서..쯔음에 자리잡구.
시작~ ...과 조금후..사람들이 계속 들어옵니다...계속 옵니다........또 들어옵니다...양팔에서 한팔,,한팔에서 반팔^^;;
3중으로 얽혀있는채비들^^ 흠..여기까진 괘안습니다...어짜피 각오하고 간거.
포인트가 좀 멀리서 형성이 되나...다들 원투를 하더군요.
와아..그 바람을 가르는 엄청난소리..부우웅~특히 양쪽에서 돌려제끼는데...이거 뼈도 못추리겠다싶어...
마침 그 반팔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분이 있길레^^ 바로 바톤터치하며 나왔습니다..이때가 8시좀..넘었나..
방파제 안쪽에서 밑밥통 정리하고 돌아설무렵. 꺽어지는 자리에서 25급 한마리 하는것 같더군요^^
가실분들은 2호대나 부러지지않는 튼튼한 낚시대 들고가세요^^
칼쌈에 승리하는자...고기를 취할수있습니다...
칼쌈에,어깨싸움,원줄견제싸움을 피하신분들은 중간이하..안쪽에서..한가롭게....
여유를즐기며..낚시를 하더군요...
아참.,,파도가쳐서 물색깔이 쥑이던데...오늘좀 나올려나^^
이상 길천상황이었습니다...
새벽에 날씨가 우중충하고...괜히 배타구 갯바위 들어갔다간...고기는 당근 안되는거고
고생만하지싶어서^^;;
대충 상황으론...
아침에 해뜨고 좀있다가 관리자?가 문을 여는갑던데...
일찍 들어가시는분들은 철조망을 넘어서 들어가더군요...
저도 들어가서 그유명한^^;; 꺽어지는자리 못가서..쯔음에 자리잡구.
시작~ ...과 조금후..사람들이 계속 들어옵니다...계속 옵니다........또 들어옵니다...양팔에서 한팔,,한팔에서 반팔^^;;
3중으로 얽혀있는채비들^^ 흠..여기까진 괘안습니다...어짜피 각오하고 간거.
포인트가 좀 멀리서 형성이 되나...다들 원투를 하더군요.
와아..그 바람을 가르는 엄청난소리..부우웅~특히 양쪽에서 돌려제끼는데...이거 뼈도 못추리겠다싶어...
마침 그 반팔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분이 있길레^^ 바로 바톤터치하며 나왔습니다..이때가 8시좀..넘었나..
방파제 안쪽에서 밑밥통 정리하고 돌아설무렵. 꺽어지는 자리에서 25급 한마리 하는것 같더군요^^
가실분들은 2호대나 부러지지않는 튼튼한 낚시대 들고가세요^^
칼쌈에 승리하는자...고기를 취할수있습니다...
칼쌈에,어깨싸움,원줄견제싸움을 피하신분들은 중간이하..안쪽에서..한가롭게....
여유를즐기며..낚시를 하더군요...
아참.,,파도가쳐서 물색깔이 쥑이던데...오늘좀 나올려나^^
이상 길천상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