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만 조황
오후 6:30분 ~ 10:00까지 조황
파도: 장판.청물. 엄청 잠잠함. 오후들어 바람은 좀 불었으나 물은 흐르지 않음
수온: 그다지 높지는 않음
조과: 놀래미30Cm이상1수, 도다리30cm급1수, 황어30cm급1수, 그외 방생
오늘은 낮의 기온이 20도를 넘나드는 기온이라 수온도 많이 올랐을 것으로 생각하고 신항만 중간지점에서 낚수대를 담궜으나 별다른 조황은 없었습니다..
양포에 벵에가 붙었다고 하니 신항쪽도 조만간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수온은 생각한것 만큼 많이 오르지는 않았구요.
파도도 없고 물도 흐르지 않은 관계로 감생이 사냥에는 실패를 했습니다.
황어가 올라오는데 웃음이 저절로 나오더 군요..
황어 입에 얼마나 많은 밑밥들이 들어 있는지 아가미에 꽉차서 들어 올려 바늘 뺄려고 하는데 먹이를 흘리더군요..
황어는 아마 잡식성 인가 봅니다 ^^
옥수수, 보리, 새우 등등 엄청나게 먹어 치우더 군요..
참 입질이 엄청 민감하게 왔습니다..
조사님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포항에서 초보가~~
파도: 장판.청물. 엄청 잠잠함. 오후들어 바람은 좀 불었으나 물은 흐르지 않음
수온: 그다지 높지는 않음
조과: 놀래미30Cm이상1수, 도다리30cm급1수, 황어30cm급1수, 그외 방생
오늘은 낮의 기온이 20도를 넘나드는 기온이라 수온도 많이 올랐을 것으로 생각하고 신항만 중간지점에서 낚수대를 담궜으나 별다른 조황은 없었습니다..
양포에 벵에가 붙었다고 하니 신항쪽도 조만간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수온은 생각한것 만큼 많이 오르지는 않았구요.
파도도 없고 물도 흐르지 않은 관계로 감생이 사냥에는 실패를 했습니다.
황어가 올라오는데 웃음이 저절로 나오더 군요..
황어 입에 얼마나 많은 밑밥들이 들어 있는지 아가미에 꽉차서 들어 올려 바늘 뺄려고 하는데 먹이를 흘리더군요..
황어는 아마 잡식성 인가 봅니다 ^^
옥수수, 보리, 새우 등등 엄청나게 먹어 치우더 군요..
참 입질이 엄청 민감하게 왔습니다..
조사님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포항에서 초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