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일 원전 밤낚시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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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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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일 원전 밤낚시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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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금 (윤2/13)5 물

  동생이원전에 수금 할곳이 한 곳있다며 동생 애인하고 원전에 바람세러 가자고 한다.
마산에는 바람이 제법불어 바닷가는 어떨런지?
괜찬을까? 가봐야 아는거니까 출발.
  
  저녁 8시경 원전 도착
어라 따뜻한 봄날이네.바람도 없고
어제 비가 왔어 물이 혼탁하다.낚을 고기도 별로 없고
숭어라도 훌치기했어 동생 앤 썰어 줘야 하는데 에궁

먼저 4칸반대 펴서 청개비 달아 당구어 놓고 훌치기대에 훌치기 바늘 묶어서  한쪽에
안전하게 놓아 두고 동생앤에게 2칸반대 주면서 방파제 왼쪽에 하라고 하고
동생은 동생선배 낚시가방빌려 온 가방안에서 3칸대 꺼내어 하고
뒤에서 동생앤이 어~어~ 물었다.어떻게?어떻게? 라며 어쩔줄을 모른다.
도와주러 가니 채임질을 안하고 올리다 그냥 빠져 버린다.^^
동생앤 왈 : 어? 왜 그래요.
바다백호  : 채임질을 안해서 그런거에요.
  동생 앤: 채임질이뭐에요?
  어떻게 하는지 가르처 주니 잘 알아 듣고
동생애인도 아버님께서 낚시를 자주 따라 다니면서 하는거와 원도권갯바위도
가보았다고 해금강 따라 갔을때 이야기를 해 주었다.

입질이 없어 동생은 애인과 바람세러 잠시 어디론가 바람도 없는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조용히 이구멍 저구멍 탐사를 하다보니 입질이 오고 체임질 성공 꺽쩌구 한 수(빨같고,검은 무뉘의 등 쪽에 하얀 침있는
꺽뚜거 사촌 이름좀 가르처 주세요.)
  잠시후 숭어가 한마리 붕떠서 오고 낚시대 살 공가 놓고 훌치기대들고 와서 숭어 방향 읽고
조심 멀리 캐스팅 하는데 오잉 숭어가 귀도 발고 눈도 밝아 바로 도망가 버린다.이런

잠시후 4칸대 정도되는 민장대하나와 청개비통 들고 한분이 오시고
몇마디 나누고 나니 그 분의 부인이 오시고,그 뒤로 동생애인과 동생이오고
동생이 수금을 했는지 만성슈퍼에 방을 하나 얻어 놓고 내려오더니 3만원 달라고 한다고 한다.
민박이라 적어 두고 3만원 받다니 만성 슈퍼 알아 줘야 한다.그래도 주말에는 방이 없으니.

동생애인이 고기 낚아서요? 라고 물어보고 고기 독있는거 한 마리 낚아 놓았다고 하니
그거 먹어요?라고 한다.예 먹는다고 하니 독있다면서요.라며 의아해 한다.
몸에 독이 있는게 아니고 등 쪽 침에 독이 있고 먹는 거와는 상관 없고 맛 있는 고기라고 설명 하니
그런가 보다 하고 또 쏘지면 어떻게 되는지 묻기에 쏘이면 아린다고 일러주었다.

   날물이 되어 물이 깨끗하게 밖이어 숭어가 들어 오는지 동생에게 살 펴 보라고 하고
  난 4칸반대로 방파제 왼쪽을 열심히 끟는데 방파제 앞에서 4칸대로 하시던 분께서 숭어 한마리 지나간다고 하신다.
  얼릉 민장대를 공가 놓고 훌치기대 가지고 숭어 방향 살피고 멀리 눈치 안채게 캐스팅 하고 두근 두근
  안 쪽으로 순간적인 힘으로 당기는데 이런 안 걸린다.
  장년에 부러진 훌치기대가 좋았는데 멀리서 때로 놀고 있는 숭어라면 대 길이가 상관 없는데
  방파제 바로 앞으로 한마리 지나가는거라 대가 너무 짧은(2m 조금 넘음) 것 같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훌치기대 내려 놓고 민장대로 바닥을 탐색하고 어라 왼쪽에서 또 숭어가
  들어 온다. 또 얼릉 민장대 공가 놓고 훌치기대 들고 오니 숭어가 안보인다.
   앞 쪽에서 하시던 분이 여기 앞에 있다고 하시고 그 부인께서도 앞에요.앞이라고 일러 주신다.^^
  이런 숭어가 벽쪽으로 너무 붙어서 위험하다.숭어가 방향을 전환하고 잘 살피고 있는데 옆에 하시던 그분의 부인
  께서 더 답답하신지 앞에 있다면서 게속 제촉 하신다.^^
  훌처 내기 좋은 지점으로 들어 오고 눈치 못채게 캐스팅 하고 들치기 성공? 어라 아무 느낌 없이
  대가 그냥 들린다.바늘 무게도 없고 줄이 터졌다.
   이런 석조 12호 줄이라 지난번 해금강에서 숭어 훌치기 하고 미세한 흠들을 보았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아까워 안 잘라 냈더니 이런 불상사가 생기다니.에궁 에궁.
    옆에서 보시던 분이 왜 못 잡안거죠?라며 물으신다.
   줄이 터졌다고 하니 줄이 터진 경유도 모르시고 너무 세게 당기 시드라며  아쉬워 하신다.^^
   동생앤도 어 숭어회라고 하며 아쉬워 한다.
     동생이 피곤한지 먼저 들어간다고 하여 들어 가라고 하고 동생앤이 고기 많이 낚으라고 한다.
     앞 쪽에서 하시던 분께서도 입질이 없서 자리를 이동하시고 물이 살 빠져 나가기 시작하고
    숭어가 또 한마리 오더니 훌치기 대들고 가니 눈치를 챗는지 도망 간다.너무 빠르다.
       뽈락은 없는지 입질할 생각도 안하고 모이비 한마리에 청개비 한마리 셋팅하여
     놀래미 잘 낚이는 구멍에 살 당구니 아주 짧고 강한 끈어지는 박자의 입질이 온다.
    조심 살 들었다가 주고 살 드니 입질이 세다.체임질 성공 살 들어 올리니 따라 오더니 막 찬다.
    바닥에 못 차고 들어 가게 강하게 끌러 올리니 딸려 오더니 중층에서 마지막 바락인지 무지 찬다.
     낚시줄 잡고 올리려다.느낌이 안좋다. 그냥 들어 올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들어올리니 버껍게 대가
    들리고 희어진 대에 대보다 엄청 길어진 줄밑에 고기가 방파제 벽에 부디칠뜨 말뜨 하게 오더니 안전하게
    바닥에 안착한다. 30cm넘는 놀래미 한수.
     바늘이 목구멍 깊숙희 들어가 꽂혀있고 칼로 아가미 옆을 피가 안나게 조심스레 절게 하고 바늘을
     빼고 아이스박스에 너으니 작은 아이스박스가 요동친다.^^
       뛰에서 하시던 아까 그분이 오시더니 아까 뭐 끌어 올리시더니 뭡니까?라고 믈으시고
     놀래미라고 하니 그 옆쪽에서 다시 낚시를 하신다.
     다시 놀래미 구엉에서 약간 오른쪽 구멍을 찾아 끄으니 괜찬은 입질이 오고 채임질 성공
    입질과 힘은 괜찬더니 방생급 꺽쩍구 방생 힘 좋네.
     모이비 에 청개비를 함께 달아 여러번 시도한 결과 이 꺽쩍구 들이 청개비는 두고 모이비만
    먹는다.이상하다 모이비와 청개비를 함께 달면 입질이 좋은데 약은 걸 보면 물이 아직 찹은가 보다.
      옆에서 하시던 분께서는 부인께서 일행분들이 내일 아침에 나갈려면 들어 오라고 하셨는지 모시러와
     많이 낚으시라는 인사를 잊어 버리지 않으시고 누구이신지 모르지만 몇마디로 어디서 오셨는지
     알게 되고 이런 낚시터의 인연이 다으면 또 어쩌면 다음에 만나게 된다.
      장년에 알게된 김해에서 오시는 부부 조사님께서는 이제는 형님 형수라고 불으며
     동생하고 같은 업이라 서로 도움도 많이 주고 받는다.  
         11시 30분경 자고 있는 줄 알았던 동생과 애인이 내려 오더니  동생 앤이 우리 왜 왔께요.라고 묻는다.^^
      몰라요하니 라면 먹으러 왔단다.^^
     얼릉 놀래미 한마리와 꺽쩌구 장만하고 동생은 라면을 끓이고
      회 떠서 김에 회를 싸서 먹고 라면을 겨들여 먹으니 그 맛이란 .......
      놀래미가 살이 많아 제법 양이 나오고 동생은 회를 안좋아 하다보니 다행이다.
     그래도 양이 모자란지 내 목신 뼈다진 부분을 제왜하고 살쩜은 동생 앤이 다 먹고 아쉬워 한다.^^
     숭어를 한 마리 걸어 야 하는건데 잘 안걸리더니 날물이 되니 안지나 간다.
    못 잡은 숭어를보고 동생이 하는 말
     행님아 숭어 들이 뭐러고 하는 줄 아나?
      숭어들이 해금강에서 여기까지 따라와서 잡아 간다고  비상이다 다 숨어 라~
      글리면 뼈도 못 추린다.대피 대피  비상이다.비상 이라 한다.
     그렇게 한 바탕 웃으며 야참을 먹고 동생과 앤은 올라고 자가
      난 못내 회를 마음꺼 못 먹은 동생 앤을 위해 숭어라도 한마리 잡으려 새벽까지 버텨지만 성과가 없었다.

       조과 : 놀래미 30cm급 한수  꺽쩌구 미만 6수(20cm미만 5마리 방생)
                알배기 갯가재 한수(훌치기)

        4/3토 (윤 3/14) 6물
  
       일이 없어 일찍 마친 동생이 또 집으로 되리려 왔다.
      또 가자고 한다.
       진해쪽으로 뽈락을 치러 갈려니 낼아침 출근이 있는 동생이 피곤 할것 같아
     사람이 많을 것 을 감수 하고 원전으로 향했다.오늘도 바람이 부는대 차다.

   저녁 8시경 원전 도착 찬바람이 약하게 불어오고 공기가 무껍고 차다.
   방파제입구에는 한자리 펴신 분들이 보이시고 방파제에는 남자 중학생 한명이
  가족과 함께와 술자리를 되신해 낚시대를 보고 있고 바닷물은 어제보다 많이 들어와
  배가 지나가면 방파제 끝에까지 파도가 친다.
   내가 노리는 자리에 원투를 해서 벽돌 구멍에 꽂아 놓아 두고 그 자리에서 낚시대를 보던
  그 스포츠머리에 남 학생이 내가 채비 차리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 본다.
  동생과 앤은 어제와 같은 날씨라 생각하고 옷을 얄게 입어 차에서 안 내린다.
  
   내가 노리는 자리를 노릴수 없어 약간 왼쪽 안으로 4칸반대로 4칸대거리에 있는 구멍을 노리고
  방파제 앞쪽 먼바다에서 푸푸~물치들이 숭어사냥을 하면서 거친 숨을 내 뿜는다.
  민장대를 아이스박스 밑에 공가 놓고   훌치기대를 들고 물치의 머리 방향 앞쪽으로 속도 거리 계산
  하여 캐스팅 하여 확률적으로 나오기 힘든 모험을 해 본다.3차례 끝에 아닐까 다를까 성과는 없다.^^
    훌치기대를 놓아 두고 민장대를 보니 초리대가 물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한다.
  잔씨알의 고기가 물고 있는가 보다.들어 보니 확실히 뭔가가 딸려오고 20cm미만의 꺽뚜거
  오늘은 왠 일인지 진짜 꺽뚜거가 올라 오네 이제 뽈락도 보일때가 됐는지?
    예전에는 꺽뚜거가 마산연안에 참 많았다.
  국민학교(초등학교)1~3학년때 민장대에 미꾸라지 달아서 방파제나 돌밭에 여 밭에 공략해보면
그때는 정말 큰 씨알의 꺽뚜거가 마리수로 낚였다.
   껍질과 함께 먹는 꺽뚜거 회와 그 특유의 향이 있는 꺽뚜거 매운탕 회를 많이 못먹는 어린 나를위해
  특별히 아버님께서 해주신 연탄불에 구운 꺽뚜거 소금 구이 그 맛이 정말 일품 이였다.
   어릴적 아버님께서 구이를 잘 해주셨는데 소금구이는 모니모니 해도 뽈락과 돌돔 구이가 참 특이 했다.

    내가 노리던 자리에서 원투해놓으신 그 중학생 아버님과 삼촌이 오시고
   릴링을 하는데 아주 얇은 갯 장어가 딸려오고 너무도 좋하 하시며
   그 젓가락 길이에 볼펜 뚜께의 갯 장어를 물이 담긴 통에다가 담는다.
   보기가 안되어 뭐라 말 씀 드려도 안 될것 같아 오른 쪽 끝으로 원투 하시면 아나고가 씨알이 괜찬다고말씀 드리니
   그렇지요 라며 하고 얼릉 그 쪽으로 두분다 원투 하신다.
   바로 입질이 오는지 채임질에 릴링하시고 아까의 3배 크기의 갯 장어가 낚여 올라오고
   아~ 아나고 씨알 좋고 하시며 그 옆에 분도 릴링을 하시더니 아까 그 크기의 짧고 얄은 갯 장어가 올라온다.
   좀 멀리 캐스팅 하시지.에궁 저 불상한 갯 장어.
    한 두어시간 있으니 약은 입질에 채임질에 걸리지도 않고 춥고 하여 동생도 나가자고 하여 철수
    도착하자 말자 낚은 꺽뚜거를 다른분 줄려고 보니 살아서 펄덕거린다.눈빛을 보니 아직 삶에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고 살려줘도 살껬다는 판단하에 바다에 담거 주니 우와 아이스박스에 두시간 가까이
   있어다는게  안 믿어지게 깜짝할 사이 밑으로 내려가 안 보인다.

     다음으로 동생애인에게  낚아서 회를 썰어 줄껏을 기약 하고 철수.


         정보 : 숭어가 작년보다 씨알도 작고 너무 예민합니다.
                 어느 두 분의 3칸 뽈락 전용대에 가이비 채비에도 입질은 없었습니다.
                 민장대 밤 낚시에 모이비 다시면 꺽뚜거와 꺽쩌구로 손 풀이는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다만 4칸대 이상으로 길면 길 수록 유리 할 것입니다.
      
                    요즘 잠도에서 시알 좋은 놀래미와 도다리가 낚인다고 합니다.

         언제나 안전 조행길 되시고 즐 낚 하십시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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