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랫만에 낚시 대회다운 대회를 봅니다
학선생님 안녕 하십니까? 매일 매일 좋은 노래 띠워 주시고 이번엔 환경에 중요성을 일께워주는 환경 낚시 대회를 여신다니 낚시인의한사람으로써 고마움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여하진 못하지만 대회가 성황리에 잘 치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참 좋은 행사 하십니다.
학선생님의 작은 걸음이 온 나라의 낚시터에 퍼질거라 생각듭니다.
저도 양포방파제를 가끔씩 갈때면 많은 사람도 신경이 쓰이지만, 그보다 밑밥으로
뿌리다가 흘린 곤쟁이가 더 거슬립니다.
그냥, 두레박으로 뭃한번 뿌리면 되는데...
참고로, 전 학꽁치 낚시할 때 밑밥을 안 씁니다. 옆에 분들이 많이 뿌려 주신니깐요. ^ ^
대신 그분들이 흘리고 간 쓰레기는 한봉지 정도 담아서 옵니다. ㅎㅎㅎ (칭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