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선착장에서 초보가 횡재한 조황기 벵에돔 30+감시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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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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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선착장에서 초보가 횡재한 조황기 벵에돔 30+감시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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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초보로서  아래에 TIF중부팀 분들이 어제 해금강 선착장 옆에서 감시 잡았다고 하여 오늘 바로 차를 몰고 달려 갔습니다.  천기 누설 어쩌고 저쩌고 포인트라고 하시는데 사실 이번 겨울에 학꽁치 많이 잡던 곳이지요.. 그때도 정말 낚시 잘 될듯한 곳인데 사람들은 학꽁치만 잡던 곳이죠..

..밑밥 두개, 파우다 한개  칠천원(요즘 고현에 밑밥 2000원 하는데 많음)  에 싫고  
오후 4시경 도착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멀리 배타고 나가는 낚시 인들만 선착장에 보일뿐

밑밥치고  던지자 말자  쑥들어 가는데 벵에돔 30 한수 , 몇분후 다시 쑥 들어 가는데 이번에는 밑으로 쳐박아 초보로서 당황했지만  한참 기다리니까  고기가 튀어 나와서 올림 벵에 30 한수,  다시 몇분후 벵에 한수...

놀랄 일은 지금부터....
역시 똑 같이 찌가 쑥 들어 갔는데 이번엔 뭐가 묵직 한게 걸린나 십더만  내 낚시 하면서 이렇게 큰 손맛 파워을 느낀건 처음이었어요...  겨우 겨우 끌어 올리는데  당연히 초보가 뜰채가 있을리가 있나요... 그래서 살살 바위옆으로 끌어서 무사히 건져 올리는데 40 정도 감시가 올라 옵니다.    
그다음 연타로 30내외 감시 두마리 추가  
배타고  나갔다 돌아 오신분이 구경하는데 배타고 나가서 망상어만 잡았다고 하면서 지켜보는 순간에 또 30 못되는 감시 하나 추가.... 2

이 모든일들이 단 한시간 안에 벌어진 일입니다......

정말 FTV에서 보는 손맛 다 봤습니다..  집으로 와서 정확히 자로 재보니 39센티 더군요 ㅜㅜ

현제는 저녁으로 고기 장만하고,  젤 큰 감시는 제사 고기로 단장...작은거 하나는 숭모 댁에 드리고,,,,

어머님 말씀이 어제까지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와서  큰바다로 못나간 고기들이 모였던 것이라는,,,,,,,

날씨는 비온뒤라 청명하고 바닷물은 뿌옇고, 학꽁치 안보이고,  망상새끼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정말 낚시 다운 낚시 했습니다.  


끝으로 정보를 주신 TIF중부팀 모 분 감삽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 곳에서 낚시를 많이 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선착장 때문에 주위에 여행객들이 수시로 왔다가 낚시하는거 구경해서 그런거 아닐까염

9 Comments
대물감성돔 2004.02.23 20:28  
님 정말 신나는 출조 하셨네요..*^^*
한양낭군 2004.02.23 20:43  
해금강 선착장 좌측 갯바위를 말씀 하시는 것인지요^^; 잼 나셧겟네요..전 작년에 그곳에 가서 학꽁치만 잡고 왔던 기억이 새롭군요..^^
천안감시 2004.02.23 20:49  
정보를 올렸던..중부팀 천안감시입니다..도움이 되셨다니..기쁘네요..거기다가 손맛까지..
어복이 따르시는 분 같습니다..축하드립니다...
새~ 2004.02.23 21:20  
헉, 천안감시님이셨군요... 감사... 해금강 선착장 좌측 갯바위 맞구요.... 수심 깊은데요..초보라 수심이 얼만진 모르겠고... 수심 계속해서 10미터 정도로 해서 입질은 바로 발 몇 미터 앞에서 모두 왔구요... 바늘은 감성돔 1호 바늘로 벵에 감시 모두 잡았는데요.. 바늘 네 번 정도 갈고.. 고기 깊숙히 박혀서.... 하여튼 오늘은 정말 재수네요.. 앞으로 이런 재수가 또 있을런지요^^.......헉 오늘 감동(?)이 너무 커서 또 글을 올리게 되네요..^^
갯바위방랑자 2004.02.23 23:05  
새~님 축하드립니다.그곳에 고기가 많이 들어와 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어복항상 깃드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낚시 2004.02.24 00:58  
그기는 밤에 군바리들이 와서 못하게 안하나요?
9시인가 10시인가 쯤 되더니 나가라고..쩝쩝
요즘은 괞찮은가 보죠
대고니 2004.02.24 02:29  
그 포인터 앞으로 당분간 자리싸움 치열하겠습니다..
새~ 2004.02.24 18:16  
어제같은 손 맛이 있을까하여 오늘 다시 해금강 선착장 포인트에 갔는데 어제완 달리 수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였고 바다상황은 바람이 많이 불어 30분 낚시하고 철수 바로 도장포 쪽에서 낚시했는데 잡어도 안보임.... 역시 어제는 폭풍후 뒤의 횡재 였음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바로 발밑에 밑밥 뿌려야는데 모두들 막대찌 들고와 수심은 5미터도 안되게 해 가지고 저멀리 캐스팅하니 고기를 모을 방법이 없었는듯해요...... 다음 폭풍을 기다립니다.
그오데고? 2004.02.24 20:44  
화요일, 실로 '인낚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7시에 벌써 여러 조사님들이 해금강 선착장 자리에 보이시더군요...-.-...; 철수길 10여분의 조황을 확인, 그자리를 일찍 포기한 것이 무척 다행이라 여겨지더군요....
저는 오른쪽 노랑바위에서 까막여까지 감시의 존재만 확인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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