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하루같이 : 가천초소, 노도 노랑바위
1일차 : (12/6 07:00~14:00) : 가천 초소 밑
오늘은 저녁에 당직이라 멀리 갈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물론 배도 탈수 없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밑밥 준비하고 다다른 곳이 가천초소 왼쪽 밑.....
예년에는 많이 나왔는데 올해는 이상하게도 잘 나온다고 하는데 확인도 할 겸..
낚시 준비완료하니 저쪽 용바위와 소치도 사이에서 일출이 오른다....
늘 새벽 낚시 할때면 보아왔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느낌이 든다.....
살짝 한 컷~~~날은 훤해 지고 물도 잘 가는것 같다...바람도 없고 날도 따뜻하고
먼지는 모르지만 찌가 까딱만 거린다.....
그러다 한 순간 쏙 들어 가는데 별로 힘이없다...살 감시~~~방생..
또 살감시~~방생,,,,,이 때 이른 시간에 느닷없이 핸드폰이 울린다..고향역 간주
가 흐르고 받으니 인낚에서 뵈었던 은표님 미조 들어가는 배 타고 있다고 연락
오셨네~~~^^밑밥 부지런히 품질~~~~살감시 떄문에 열 받는다......
제 왼쪽에 10m지점에 남해 현지인 한분~~주위에 아직 아무도 없는것 보니
고기가 없다는 불길한 예감은 들고 그 떄 옆에서 아저씨 하고 부른다...
남해분이다...휴지가 있냐고 물어 보신다...
(혼잣말로 정말 부지런한 분이시네 대충 처리 하시지 여기까지 오시다니)
spare 가방에 사각모양 휜거 보기는 봣는데 확인 해 보시라니깐 잽싸게
가방을 여시고는 얼굴이 일그러지신다 그러고는 하시는 말씀~~일회용 비옷
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흰색ㅎㅎㅎㅎㅎ)
다시 낚시는 시작되고 흐르던 찌가 갑자기 내 발밑으로 방향을 틀고는 2m전 쯤
약하게 속 들어간다,,,,챔질 했는데 별로 힘이 없는것 같아서 대를 늦추어
확인 할려는 찰나,,다다다닥 박히면서 대가 훌라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해분 또 오셔서 하는말씀~~~멉니까~~바늘 빠졌슈~~미소를 머금고 가신다.
이제부터 낚시가 안된다~~~머리에서 맴도는건 터준 생각뿐......
이 추운 겨울 한마리 보고 오는데 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
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
온통 이 생각뿐,,,,,,할수 없이 철수,,,,,
사무실 출근해서 밤 새 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 날 퇴근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푹 잤습니다.......
2일차 : (12/7 12:00~16:00) : 노도 노랑바위
꿈속에서 누가 꺠웠나,,,,눈 뜨니깐 11시밖에 안됬다....
또 생각이 난다,,,,,,,더 힘껏 챌껄!! 내 감시 돌리도고,,,,
틈도 주지않고 어느 새 남해읍을 지난다......어디 갈까 생각 할 겨를도 없이
벽련에 도착,,,,,헐~~~~~~~그 좋던 날씨가 여기는 왜??????
온 바다가 허옇다,,,바람이 장난이 아니다...선장님 말씀이 어디 갈라꼬....
고기 필요 업심다,,,,,바람 안 부는곳 늘짜 주이소 하는데 노랑바위 지난다...
좌측 홈통서 뒷등 홈통까지 일렬종대다....ㅜㅜㅜㅜㅜㅜㅜ
할 수 없이 노랑바위 우측에 내려서 보니깐 노랑바위 끝바리 돌아서 망태기가
하나 띠워져 있길래 됩니까? 하고 물으니 그 아저씨 손가락 하나를 피드만
밑으로 가리키네~~~살림망 가리키는것 보니 아하 된다는 소리...
내 심 기대를 가지고 밑밥 엄청 등이 붓는데 감감 무소식.....
그 아저씨가 또 보이길래 됩니까? 하고 물으니 그 아저씨 손가락 하나를 피드만
또 밑으로 가리키네ㅜㅜㅜ당체 먼말인지,,,,,,,
한참을 쪼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왔다....빨리 타란다....옮기자고......
노랑바위로 간다,,,,아까 그 분 일행 5섯분 철수 하시길래 됩디까 하고 물으니
입질 한번 못 받고 간단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럼 아까 그 수신호는 입질 한번 못 받은 사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밑밥 아까워라,,,,
제 좌측에 3분 열심히 하신다,,,,,,나도 열심히 했지만 놀리미뿐,,,,,,,
제일 좌측 홈통쪽 한분 살림망 떠 있다,,,,멀까????????????
잠도 오고 춥고 다 싫다,,,,16:00 철수 배 타고 나가는데 살림망 띠운
그분도 혼자 타신다.......흐흐흐흐흐
아까 살림망 그거 멉니까? 하고 물으니 작아요 하면서 하는 말,,,
한 45 되요~~~허걱,,,,,축하합니다 ,,,,
바람 때문에 낚시가 힘들었고 선장님 말씀이 고기는 있는데 뜨문뜨문 나온답니다.
조행기 같은 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 하셨구여
사진은 2장 올리는데 2일동안 꽝 이라서 냉장고에 쌓여 있는(?) 냉동처리 된 감시
2 마리 꺼내서 찍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s : 한 마리는 얼마나 추웠든지 코피를 흘렸네요~~이해 해 주세요^^
날도 많이 추분데 건강들 하시구여 바람 없는 날 낚시 댕기세요~꾸벅~~
****남해쪽 낚시 오시는 분들 주간 음주단속 매일 합니다*************
갯바위에서 운전 하시눈 분들은 술 드시지 마세요^^
12/6 남해읍 입구 삼거리,,,12/7 상주 벽련서 읍 방향 1km지점,,,
매일 하는 모양입니다 참조 하세요
오늘은 저녁에 당직이라 멀리 갈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물론 배도 탈수 없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밑밥 준비하고 다다른 곳이 가천초소 왼쪽 밑.....
예년에는 많이 나왔는데 올해는 이상하게도 잘 나온다고 하는데 확인도 할 겸..
낚시 준비완료하니 저쪽 용바위와 소치도 사이에서 일출이 오른다....
늘 새벽 낚시 할때면 보아왔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느낌이 든다.....
살짝 한 컷~~~날은 훤해 지고 물도 잘 가는것 같다...바람도 없고 날도 따뜻하고
먼지는 모르지만 찌가 까딱만 거린다.....
그러다 한 순간 쏙 들어 가는데 별로 힘이없다...살 감시~~~방생..
또 살감시~~방생,,,,,이 때 이른 시간에 느닷없이 핸드폰이 울린다..고향역 간주
가 흐르고 받으니 인낚에서 뵈었던 은표님 미조 들어가는 배 타고 있다고 연락
오셨네~~~^^밑밥 부지런히 품질~~~~살감시 떄문에 열 받는다......
제 왼쪽에 10m지점에 남해 현지인 한분~~주위에 아직 아무도 없는것 보니
고기가 없다는 불길한 예감은 들고 그 떄 옆에서 아저씨 하고 부른다...
남해분이다...휴지가 있냐고 물어 보신다...
(혼잣말로 정말 부지런한 분이시네 대충 처리 하시지 여기까지 오시다니)
spare 가방에 사각모양 휜거 보기는 봣는데 확인 해 보시라니깐 잽싸게
가방을 여시고는 얼굴이 일그러지신다 그러고는 하시는 말씀~~일회용 비옷
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흰색ㅎㅎㅎㅎㅎ)
다시 낚시는 시작되고 흐르던 찌가 갑자기 내 발밑으로 방향을 틀고는 2m전 쯤
약하게 속 들어간다,,,,챔질 했는데 별로 힘이 없는것 같아서 대를 늦추어
확인 할려는 찰나,,다다다닥 박히면서 대가 훌라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해분 또 오셔서 하는말씀~~~멉니까~~바늘 빠졌슈~~미소를 머금고 가신다.
이제부터 낚시가 안된다~~~머리에서 맴도는건 터준 생각뿐......
이 추운 겨울 한마리 보고 오는데 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
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
온통 이 생각뿐,,,,,,할수 없이 철수,,,,,
사무실 출근해서 밤 새 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 날 퇴근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푹 잤습니다.......
2일차 : (12/7 12:00~16:00) : 노도 노랑바위
꿈속에서 누가 꺠웠나,,,,눈 뜨니깐 11시밖에 안됬다....
또 생각이 난다,,,,,,,더 힘껏 챌껄!! 내 감시 돌리도고,,,,
틈도 주지않고 어느 새 남해읍을 지난다......어디 갈까 생각 할 겨를도 없이
벽련에 도착,,,,,헐~~~~~~~그 좋던 날씨가 여기는 왜??????
온 바다가 허옇다,,,바람이 장난이 아니다...선장님 말씀이 어디 갈라꼬....
고기 필요 업심다,,,,,바람 안 부는곳 늘짜 주이소 하는데 노랑바위 지난다...
좌측 홈통서 뒷등 홈통까지 일렬종대다....ㅜㅜㅜㅜㅜㅜㅜ
할 수 없이 노랑바위 우측에 내려서 보니깐 노랑바위 끝바리 돌아서 망태기가
하나 띠워져 있길래 됩니까? 하고 물으니 그 아저씨 손가락 하나를 피드만
밑으로 가리키네~~~살림망 가리키는것 보니 아하 된다는 소리...
내 심 기대를 가지고 밑밥 엄청 등이 붓는데 감감 무소식.....
그 아저씨가 또 보이길래 됩니까? 하고 물으니 그 아저씨 손가락 하나를 피드만
또 밑으로 가리키네ㅜㅜㅜ당체 먼말인지,,,,,,,
한참을 쪼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왔다....빨리 타란다....옮기자고......
노랑바위로 간다,,,,아까 그 분 일행 5섯분 철수 하시길래 됩디까 하고 물으니
입질 한번 못 받고 간단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럼 아까 그 수신호는 입질 한번 못 받은 사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밑밥 아까워라,,,,
제 좌측에 3분 열심히 하신다,,,,,,나도 열심히 했지만 놀리미뿐,,,,,,,
제일 좌측 홈통쪽 한분 살림망 떠 있다,,,,멀까????????????
잠도 오고 춥고 다 싫다,,,,16:00 철수 배 타고 나가는데 살림망 띠운
그분도 혼자 타신다.......흐흐흐흐흐
아까 살림망 그거 멉니까? 하고 물으니 작아요 하면서 하는 말,,,
한 45 되요~~~허걱,,,,,축하합니다 ,,,,
바람 때문에 낚시가 힘들었고 선장님 말씀이 고기는 있는데 뜨문뜨문 나온답니다.
조행기 같은 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 하셨구여
사진은 2장 올리는데 2일동안 꽝 이라서 냉장고에 쌓여 있는(?) 냉동처리 된 감시
2 마리 꺼내서 찍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s : 한 마리는 얼마나 추웠든지 코피를 흘렸네요~~이해 해 주세요^^
날도 많이 추분데 건강들 하시구여 바람 없는 날 낚시 댕기세요~꾸벅~~
****남해쪽 낚시 오시는 분들 주간 음주단속 매일 합니다*************
갯바위에서 운전 하시눈 분들은 술 드시지 마세요^^
12/6 남해읍 입구 삼거리,,,12/7 상주 벽련서 읍 방향 1km지점,,,
매일 하는 모양입니다 참조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