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하루같이 : 가천초소, 노도 노랑바위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이틀을 하루같이 : 가천초소, 노도 노랑바위

13 2682 0
1일차 : (12/6 07:00~14:00) : 가천 초소 밑

오늘은 저녁에 당직이라 멀리 갈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물론 배도 탈수 없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밑밥 준비하고 다다른 곳이 가천초소 왼쪽 밑.....
예년에는 많이 나왔는데 올해는 이상하게도 잘 나온다고 하는데 확인도 할 겸..
낚시 준비완료하니 저쪽 용바위와 소치도 사이에서 일출이 오른다....
늘 새벽 낚시 할때면 보아왔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느낌이 든다.....
살짝 한 컷~~~날은 훤해 지고 물도 잘 가는것 같다...바람도 없고 날도 따뜻하고
먼지는 모르지만 찌가 까딱만 거린다.....
그러다 한 순간 쏙 들어 가는데 별로 힘이없다...살 감시~~~방생..
또 살감시~~방생,,,,,이 때  이른 시간에 느닷없이 핸드폰이 울린다..고향역 간주
가 흐르고 받으니 인낚에서 뵈었던 은표님 미조 들어가는 배 타고 있다고 연락
오셨네~~~^^밑밥 부지런히 품질~~~~살감시 떄문에 열 받는다......
제 왼쪽에 10m지점에 남해 현지인 한분~~주위에 아직 아무도 없는것 보니
고기가 없다는 불길한 예감은 들고 그 떄 옆에서 아저씨 하고 부른다...
남해분이다...휴지가 있냐고 물어 보신다...
(혼잣말로 정말 부지런한 분이시네 대충 처리 하시지 여기까지 오시다니)
spare 가방에 사각모양 휜거 보기는 봣는데 확인 해 보시라니깐 잽싸게
가방을 여시고는 얼굴이 일그러지신다 그러고는 하시는 말씀~~일회용 비옷
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흰색ㅎㅎㅎㅎㅎ)
다시 낚시는 시작되고 흐르던 찌가 갑자기 내 발밑으로 방향을 틀고는 2m전 쯤
약하게 속 들어간다,,,,챔질 했는데 별로 힘이 없는것 같아서 대를 늦추어
확인 할려는 찰나,,다다다닥 박히면서 대가 훌라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해분 또 오셔서 하는말씀~~~멉니까~~바늘 빠졌슈~~미소를 머금고 가신다.
이제부터 낚시가 안된다~~~머리에서 맴도는건 터준 생각뿐......
이 추운 겨울 한마리 보고 오는데 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
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
온통 이 생각뿐,,,,,,할수 없이 철수,,,,,
사무실 출근해서 밤 새 더 힘껏 챌껄!!더 힘껏 챌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 날 퇴근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푹 잤습니다.......

2일차 : (12/7  12:00~16:00) : 노도 노랑바위

꿈속에서 누가 꺠웠나,,,,눈 뜨니깐 11시밖에 안됬다....
또 생각이 난다,,,,,,,더 힘껏 챌껄!! 내 감시 돌리도고,,,,
틈도 주지않고 어느 새 남해읍을 지난다......어디 갈까 생각 할 겨를도 없이
벽련에 도착,,,,,헐~~~~~~~그 좋던 날씨가 여기는 왜??????
온 바다가 허옇다,,,바람이 장난이 아니다...선장님 말씀이 어디 갈라꼬....
고기 필요 업심다,,,,,바람 안 부는곳 늘짜 주이소 하는데 노랑바위 지난다...
좌측 홈통서 뒷등 홈통까지 일렬종대다....ㅜㅜㅜㅜㅜㅜㅜ
할 수 없이 노랑바위 우측에 내려서 보니깐 노랑바위 끝바리 돌아서 망태기가
하나 띠워져 있길래 됩니까? 하고 물으니 그 아저씨 손가락 하나를 피드만
밑으로 가리키네~~~살림망 가리키는것 보니 아하 된다는 소리...
내 심 기대를 가지고 밑밥 엄청 등이 붓는데 감감 무소식.....
그 아저씨가 또 보이길래 됩니까? 하고 물으니 그 아저씨 손가락 하나를 피드만
또 밑으로 가리키네ㅜㅜㅜ당체 먼말인지,,,,,,,
한참을 쪼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왔다....빨리 타란다....옮기자고......
노랑바위로 간다,,,,아까 그 분 일행 5섯분 철수 하시길래 됩디까 하고 물으니
입질 한번 못 받고 간단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럼 아까 그 수신호는 입질 한번 못 받은 사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밑밥 아까워라,,,,
제 좌측에 3분 열심히 하신다,,,,,,나도 열심히 했지만   놀리미뿐,,,,,,,
제일 좌측 홈통쪽 한분 살림망 떠 있다,,,,멀까????????????
잠도 오고 춥고 다 싫다,,,,16:00 철수 배 타고 나가는데 살림망 띠운
그분도 혼자 타신다.......흐흐흐흐흐
아까 살림망 그거 멉니까? 하고 물으니 작아요 하면서 하는 말,,,
한 45 되요~~~허걱,,,,,축하합니다 ,,,,
바람 때문에 낚시가 힘들었고 선장님 말씀이 고기는 있는데 뜨문뜨문 나온답니다.
조행기 같은 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 하셨구여
사진은 2장 올리는데 2일동안 꽝 이라서 냉장고에 쌓여 있는(?) 냉동처리 된 감시
2 마리 꺼내서 찍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s : 한 마리는 얼마나 추웠든지 코피를 흘렸네요~~이해 해 주세요^^

날도 많이 추분데 건강들 하시구여 바람 없는 날 낚시 댕기세요~꾸벅~~


****남해쪽 낚시 오시는 분들 주간 음주단속 매일 합니다*************
  갯바위에서 운전 하시눈 분들은 술 드시지 마세요^^
12/6 남해읍 입구 삼거리,,,12/7 상주 벽련서 읍 방향 1km지점,,,
매일 하는 모양입니다  참조 하세요

13 Comments
맨날황 2004.12.07 21:56  
안녕하세요?
우철아빠님 글 매번 보고 있는 팬입니다^^
근데 이 앞번에 올렸던 사진(막대찌)이 울 회사 동호회도 올라 왔던데
같은 분인가요?
같은 분이라면 동행해서 비법을 전수받고 싶습니다...
전 완전초보거든요^^
우철아빠 2004.12.07 22:04  
맨날황님^^
동호회 "남해" 말씀이시죠~ㅎㅎㅎ
제가 운영자입니다.....동일인물이죠,,
내일 사람찾기 조회해서 사무실로 전화하세요
찌르가즘 2004.12.07 22:11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우철아빠 2004.12.07 22:13  
찌르가즘님 조금전 전화하니 안 받든데요,,
저 한테 하세요^^,
똥가리 2004.12.07 23:42  
안녕하세요?
늦은시간에 글을 올림니다. 잠도 안오고해서
고기만 잘 잡는줄 알았는데. 사진도 기차게 찍네요
아무튼 조행기 잘 읽었읍니다..
자꾸 주말이 기다려지네... 전번주 하루 쉬었더니 /////
0707 2004.12.08 04:07  
우철아버님 우짤꼬!
드디어 1마리와의 싸움이 시작된는디 처음부터......
"고시레"라 생각하시면 이번동절기 어복 충만할껍니다.
담엔 대물하십시요.
저도 금요일밤에 물건가볼려 합니다. 아마 올해 마지막 물건행 일겁니다.
다음에는 저도 수심 좀되는 대물사냥 포인트로 찾아볼겁니다.
그럼,항상 즐낚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참 저번에 소개하신 낚시점 100%만족입니다.
카니발 2004.12.08 16:18  
남해고기 우철아빠 냉장고에 다 있네..
다음 기회에 남해 포인트 한수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맨날황 2004.12.08 17:02  
우철아빠님. 동호회 "대장쟁이"에서 본거 같습니다...
남해도 오늘 가입 했습니다^^
감숭어 2004.12.09 11:38  
어디서 가입합니까?
나도 가입하고 싶은데,,,,
대박짱 2004.12.09 18:15  
바빠서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여전히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시는군요
부럽네요....오는 월요일날 함 갈려고 합니다...그자리 좀 되겟죠..여기서 두명 꼬셨습니다....3명이 갈려고 합니다....그배말고 다른배 있죠..아시면 부탁해요....
물에뜬구름 2004.12.09 20:35  
우철아빠님 지는 멀리 경기도 안산인디요
11시쯤 지가 깨운것도 같은데 꿈이었나?ㅋㅋ
재작년인가 한번 가천 초소및에서 대박맡 한번본뒤로 매년 두세번씩은 찾는답니다 물론 맨날 거시기...
냉동된 고기가 점주 조황란의고기보다 더 싱싱해 보입니다 그려 ㅎㅎㅎ
왕성한 활동에 감사 드리며 언젠가는 초소및에서 뵐날이 있겠지요
이름표 하나 등짝에 달고 계십시요 쇠주 한잔 청할테니까 ㅎ

우철아빠 2004.12.09 22:38  
이번 토요일 새벽 출조 작전회의 때문에 술 좀 묵는다고 이제서야 봅니다^^
모든분들 건강들 하시구여 올해 가기전에 꼭 힘찬 솜 맛 보기기를
기원합니다~~~~~
구름님 그러셨군요^^ 저도 그런 날 얼른 오길 기대 할꼐여
짱님 쪽지 확인 하세요
카니발님 올만 이네요^^ 삼여 감시 멋집디다~축하해요.....
0707님 또 물건이네요~ㅎㅎ 저는 토욜 새벽 홍현 들어갑니다
1월초에 시간 나시면 미조서 함 뵈요^^
꾸벅~~~~~~~~~~




사공과바다 2004.12.12 11:39  
우철아빠님!
12/11 토요일 출조에 님에 조언이 적중,도움이 많이됬씀니다.
삼여엔....바람이 오후들어 자더군요~~~
제친구가 5짜에 조금못미치는넘? 한수하고 왔씀니다.
감사~~~~^^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