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미조출조 보고
출조일 : 12월 4일
출발장소 : 부산시 동래구
목적지 : 남해 미조면 범섬[칼바위]
날씨 : 비, 너울 [고생진딱했음]
남해 미조가 좋아서 매주 홀로 출조하는 허접조사 입니다
당초 비오는줄 알고는 있엇지만 11월 27일 출조할때 사천에서 밑밥 및 미끼 구입
하고 출발과 동시에 나의 애마[떵차] 가 개거품을 물고 드러 눕는거 아닌가...
헐~~ 부랴부랴 정비소에 견인되어 갔더니.....망할놈에 세상 [믿을넘 한넘도
없다더니] 3-4달전 부산에 있는 모정비소에 미션오일이랑 전체점검을 받았는데
미션오일 게이지 및 뚜껑이 없어 기름이 넘쳐 미션이 망가짐[정비사왈...고의적인
성향이 보인다고 함] 수리비 317,000원........더열받는건 고친다고 시간 다보내서
낚시못하고 다시 부산으로 와서 밑밥 미끼 냉동보관.......각설하고
그래서 사놓은 밑밥뿌리러 ......
새벽 6시에 도착하여 풍*호 할아버지 선장님 따라 나갔더니 ......아뿔사!!!
너울등으로 포인트 진입이 불가....... 선장님 왈...... 야야 안전하게 너울 없는
범섬 칼바위로 가자....... 포인트 진입..... 주섬주섬 채비 챙기고........
미끼끼우는데,,,,,,,,헐 ~~ 그때산 각크릴 상태불량 ㅡ.ㅡ:::
투척만 하면 풀어짐...... 헐헐헐.......... 우짜던둥 다시 투척....... 입질.........
야호!!!!!!!!! .......... 미역치 ㅡ.ㅡ::::........또미역치.............또미역치
그래도 조류소통은 원활함.........힘내서 다시 투척.........미역치 ㅡ.ㅡ::
설상가상 8시가 조금 넘으니 빗방울 떨어짐......일회용 우비 짠~~~~~
ㅡ.ㅡ:: ㅡ.ㅡ:: ㅡ.ㅡ:: 제길!!!!!!! 작다 [제가 한몸하거던요] 미끼 끼울려면
단추풀리고......비맞던지 말던지......투척.......미역치........ ㅡ.ㅡ::
헐~~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 비오는동안 우산꺼내서 쓰고 김밥 시식...... 비는
계속옴.....맛있다...... 비그칠줄모름..........채비 다시투척
중들물 무렵 투척.........찌가 스물스물[합이 사십].....어라~~ 감신가?........
뒷줄 살짝 땡기니 찌 빨려들어간다........올타 누가봐도 감시다.........
훅킹.........릴링.........처박음..........진짜감시다 [묵직함]
ㅡ.ㅡ::: ㅡ.ㅡ:: ㅡ.ㅡ:: 올려보니 팔뚝만한 노래미.......헐헐헐
하두 기가차서 노래미한테 물었져........와 니 감시흉내 내노?
노래미 왈 술한잔 묵었더만 내가 감신줄 알았단다 ㅡ.ㅡ:::
술깨고 오라고 방생 [한 40은 넘어 보임]
옆에 2분 조사님 철수........ 1시쯤 저두 철수
철수길에 조도 비석바위 , 조도 큰방파제등에 몇분의 조사님이 있었으며 한팀은
망이 띄워져있음 [솔직히 부러움]
지난 6월 47정도 2마리를 조도뒷방파제 노랑바위에서 낚았으나 까불다가 2마리
자연방생 시키고 이날 이때까졍 손맛 못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년에 비하여 올해 미조에 고기가 잘 안나는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다기 보다 제가 낚시하는 주변의 조사님들이 낚는걸 못봣거던요
선장님 왈 토요일....일요일 이때는 정말 고기가 안난다 그러시네요
조사님들이 하두 밑밥을 뿌리니 그것만 먹고 자러간다고 ㅎㅎ
이상 고생진딱한 조행길이었습니다.......글이 엄청 길어졌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p.s : 제가 거주하는곳은 국제신문 빌딩 앞인데 혹시라도 근처에 홀로 남해
미조에 출조하시는 조사님 께서는 연락 주십시요..... 경기도 나쁜데
기름값이라도 아낄겸 동행 출조하시죠..... 전 34살에 허접조사입니다
출발장소 : 부산시 동래구
목적지 : 남해 미조면 범섬[칼바위]
날씨 : 비, 너울 [고생진딱했음]
남해 미조가 좋아서 매주 홀로 출조하는 허접조사 입니다
당초 비오는줄 알고는 있엇지만 11월 27일 출조할때 사천에서 밑밥 및 미끼 구입
하고 출발과 동시에 나의 애마[떵차] 가 개거품을 물고 드러 눕는거 아닌가...
헐~~ 부랴부랴 정비소에 견인되어 갔더니.....망할놈에 세상 [믿을넘 한넘도
없다더니] 3-4달전 부산에 있는 모정비소에 미션오일이랑 전체점검을 받았는데
미션오일 게이지 및 뚜껑이 없어 기름이 넘쳐 미션이 망가짐[정비사왈...고의적인
성향이 보인다고 함] 수리비 317,000원........더열받는건 고친다고 시간 다보내서
낚시못하고 다시 부산으로 와서 밑밥 미끼 냉동보관.......각설하고
그래서 사놓은 밑밥뿌리러 ......
새벽 6시에 도착하여 풍*호 할아버지 선장님 따라 나갔더니 ......아뿔사!!!
너울등으로 포인트 진입이 불가....... 선장님 왈...... 야야 안전하게 너울 없는
범섬 칼바위로 가자....... 포인트 진입..... 주섬주섬 채비 챙기고........
미끼끼우는데,,,,,,,,헐 ~~ 그때산 각크릴 상태불량 ㅡ.ㅡ:::
투척만 하면 풀어짐...... 헐헐헐.......... 우짜던둥 다시 투척....... 입질.........
야호!!!!!!!!! .......... 미역치 ㅡ.ㅡ::::........또미역치.............또미역치
그래도 조류소통은 원활함.........힘내서 다시 투척.........미역치 ㅡ.ㅡ::
설상가상 8시가 조금 넘으니 빗방울 떨어짐......일회용 우비 짠~~~~~
ㅡ.ㅡ:: ㅡ.ㅡ:: ㅡ.ㅡ:: 제길!!!!!!! 작다 [제가 한몸하거던요] 미끼 끼울려면
단추풀리고......비맞던지 말던지......투척.......미역치........ ㅡ.ㅡ::
헐~~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 비오는동안 우산꺼내서 쓰고 김밥 시식...... 비는
계속옴.....맛있다...... 비그칠줄모름..........채비 다시투척
중들물 무렵 투척.........찌가 스물스물[합이 사십].....어라~~ 감신가?........
뒷줄 살짝 땡기니 찌 빨려들어간다........올타 누가봐도 감시다.........
훅킹.........릴링.........처박음..........진짜감시다 [묵직함]
ㅡ.ㅡ::: ㅡ.ㅡ:: ㅡ.ㅡ:: 올려보니 팔뚝만한 노래미.......헐헐헐
하두 기가차서 노래미한테 물었져........와 니 감시흉내 내노?
노래미 왈 술한잔 묵었더만 내가 감신줄 알았단다 ㅡ.ㅡ:::
술깨고 오라고 방생 [한 40은 넘어 보임]
옆에 2분 조사님 철수........ 1시쯤 저두 철수
철수길에 조도 비석바위 , 조도 큰방파제등에 몇분의 조사님이 있었으며 한팀은
망이 띄워져있음 [솔직히 부러움]
지난 6월 47정도 2마리를 조도뒷방파제 노랑바위에서 낚았으나 까불다가 2마리
자연방생 시키고 이날 이때까졍 손맛 못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년에 비하여 올해 미조에 고기가 잘 안나는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다기 보다 제가 낚시하는 주변의 조사님들이 낚는걸 못봣거던요
선장님 왈 토요일....일요일 이때는 정말 고기가 안난다 그러시네요
조사님들이 하두 밑밥을 뿌리니 그것만 먹고 자러간다고 ㅎㅎ
이상 고생진딱한 조행길이었습니다.......글이 엄청 길어졌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p.s : 제가 거주하는곳은 국제신문 빌딩 앞인데 혹시라도 근처에 홀로 남해
미조에 출조하시는 조사님 께서는 연락 주십시요..... 경기도 나쁜데
기름값이라도 아낄겸 동행 출조하시죠..... 전 34살에 허접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