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를 한바퀴 돌고....
조황이 조금 늦었네요 .... 죄송^.^
지난 토.일 요일 오랜만에 시간내어 욕지 갔었습니다
사표 쓰고 홀가분 하게 일주일 갈려 했는데
첫날은 테트라포트에서 미끄러져 죽을뻔 하다 살았고
일요일 새벽엔 꿈자리가 사나와서 일요일 막배로 철수 하였습니다
토요일은
도동 방파제에서 대전 부부 조사분 살 감생이 세마리 잡는것 구경만하고
다시 저녁엔 야포방파제로 이동 했지만 잔 씨알의 메가리뿐 꽝이었습니다
낮에 테트라포트 사고덕분에 얼얼한 턱을 만지며 쇠주 한잔하고취침
다음날 통단 마을로 이동
마을옆 양판그미 처럼 생긴 갯바위서 낚시 시작
진짜 입질 없더군요 10시 까지 세시간 정도 도만 딱고있는데
드디어 첫입질 30전후의 강냉이(?) 5분후 같은지점으로 채비가 가자 미세한입질
혹여 하는 마음에 견제 .. 기분 좋게 35 한수
그후로 한시간 까지 조용..... 배도 고프고 쇠주 생각도나고해서
두마리 회뜨고나니 마눌 생각 나더군요
병원 사표 쓰고 바람쐬러 간다 할때
아무말없이 감기조심하라며 보내준 마눌 생각하며 (그것도 일주일 씩이나)
꾀 많은 양의 회를 꾸역 꾸역 먹고나니 기분이 이상해 지더군요
다시 낚시 시작 초날물 시간
큰기대없이 낚시 던져 놓고 한눈 팔며 경치 감상중
여지없이 초리대를 끌고가는 어신 . 참돔 40 (작년 탈감)
긴장하며 낚시 시작
3분후 손살같이 사라지는 찌
42정도 되는 참돔
품 열심히하며 낚시 다시 시작 20분동안 조용...
흐물흐물 사라자는 찌 이후 35 .32 두마리 추가...
시간은 두시 정도 되고 중날물 정도 시간
까박까박 전형 적인 잡어 입질 하지만 혹시 .. 하는 마음에 견제
사정없이 차고 들어 가는 구멍찌
겨우 겨우 대를 세워 제압 다시 한번 고기가 힘을 쓸땐 일호대로 무리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고 어쩜 기록어가 아닌 내생에 최대어가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진짜 가슴이 벌렁 벌렁 하더군요
한참을 시루다 고기 머리를 보고 눈물이 날만큼 기분이 좋더군요
그런데 고기를 띄우고 틀체를 손에 잡는 순간
단한번의 저항에 팅....
그허탈함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손이 덜덜 떨리고 멍해지는 기분
다시 낚시 시작 ... 암만 밑밥을 쏟아부어도 조용
철수하기로 마음을 잡고 그런대로 좋은 씨알의 참돔 내마리가 이번 낚시의
내고기 인갑다 하며 조심 스럽게 기포기에 살려서 세시 사십오분배 타려
마을로 왔습니다 오는 동안 터진고기 얼굴이 떠올라 잊혀지지가 안터군요
지난 토 일요일엔 욕지 전체적으로 조과가 좋지 않은것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본섬에 이름난 방파제에선 별로 조과가 없는것 같고
노랑 방파제 못가 동항 조선소인가, 철공소인가 ? 하는곳 옆
작은 방파제에서 십여수 하신분 보았습니다
참 ,통단 마을 갯바위 주위는 만조 기준 수심 10미터 정도 이고
조류 소통은 물때에 비해 별로 없더군요
동네분들 이야기론 12월쯤 부터 볼락이 잘나온다하니
뽈 메니아분들은 참고 하심이...
사표는 썻지만 사표 수리가안되 지금 병원 입니다
이제 퇴근 해야 겠네요 허접한 조황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낚하시고 새벽엔 춥더군요. 옷 두툽하게 입고 낚시 가셔요.
지난 토.일 요일 오랜만에 시간내어 욕지 갔었습니다
사표 쓰고 홀가분 하게 일주일 갈려 했는데
첫날은 테트라포트에서 미끄러져 죽을뻔 하다 살았고
일요일 새벽엔 꿈자리가 사나와서 일요일 막배로 철수 하였습니다
토요일은
도동 방파제에서 대전 부부 조사분 살 감생이 세마리 잡는것 구경만하고
다시 저녁엔 야포방파제로 이동 했지만 잔 씨알의 메가리뿐 꽝이었습니다
낮에 테트라포트 사고덕분에 얼얼한 턱을 만지며 쇠주 한잔하고취침
다음날 통단 마을로 이동
마을옆 양판그미 처럼 생긴 갯바위서 낚시 시작
진짜 입질 없더군요 10시 까지 세시간 정도 도만 딱고있는데
드디어 첫입질 30전후의 강냉이(?) 5분후 같은지점으로 채비가 가자 미세한입질
혹여 하는 마음에 견제 .. 기분 좋게 35 한수
그후로 한시간 까지 조용..... 배도 고프고 쇠주 생각도나고해서
두마리 회뜨고나니 마눌 생각 나더군요
병원 사표 쓰고 바람쐬러 간다 할때
아무말없이 감기조심하라며 보내준 마눌 생각하며 (그것도 일주일 씩이나)
꾀 많은 양의 회를 꾸역 꾸역 먹고나니 기분이 이상해 지더군요
다시 낚시 시작 초날물 시간
큰기대없이 낚시 던져 놓고 한눈 팔며 경치 감상중
여지없이 초리대를 끌고가는 어신 . 참돔 40 (작년 탈감)
긴장하며 낚시 시작
3분후 손살같이 사라지는 찌
42정도 되는 참돔
품 열심히하며 낚시 다시 시작 20분동안 조용...
흐물흐물 사라자는 찌 이후 35 .32 두마리 추가...
시간은 두시 정도 되고 중날물 정도 시간
까박까박 전형 적인 잡어 입질 하지만 혹시 .. 하는 마음에 견제
사정없이 차고 들어 가는 구멍찌
겨우 겨우 대를 세워 제압 다시 한번 고기가 힘을 쓸땐 일호대로 무리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고 어쩜 기록어가 아닌 내생에 최대어가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진짜 가슴이 벌렁 벌렁 하더군요
한참을 시루다 고기 머리를 보고 눈물이 날만큼 기분이 좋더군요
그런데 고기를 띄우고 틀체를 손에 잡는 순간
단한번의 저항에 팅....
그허탈함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손이 덜덜 떨리고 멍해지는 기분
다시 낚시 시작 ... 암만 밑밥을 쏟아부어도 조용
철수하기로 마음을 잡고 그런대로 좋은 씨알의 참돔 내마리가 이번 낚시의
내고기 인갑다 하며 조심 스럽게 기포기에 살려서 세시 사십오분배 타려
마을로 왔습니다 오는 동안 터진고기 얼굴이 떠올라 잊혀지지가 안터군요
지난 토 일요일엔 욕지 전체적으로 조과가 좋지 않은것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본섬에 이름난 방파제에선 별로 조과가 없는것 같고
노랑 방파제 못가 동항 조선소인가, 철공소인가 ? 하는곳 옆
작은 방파제에서 십여수 하신분 보았습니다
참 ,통단 마을 갯바위 주위는 만조 기준 수심 10미터 정도 이고
조류 소통은 물때에 비해 별로 없더군요
동네분들 이야기론 12월쯤 부터 볼락이 잘나온다하니
뽈 메니아분들은 참고 하심이...
사표는 썻지만 사표 수리가안되 지금 병원 입니다
이제 퇴근 해야 겠네요 허접한 조황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낚하시고 새벽엔 춥더군요. 옷 두툽하게 입고 낚시 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