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큰 어망 감시로 반이상을 채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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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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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 어망 감시로 반이상을 채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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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구 심통난대다가 짜증까지 나는 어제 낚시 하루였습니다..
왠만하면 남잡는거 보는거 오히려 즐기는 편인데... 사실 어젠 속 뿌아지는줄 알았습니다;;;
뗏마 타고 포인트 도착하니 비는 부슬부슬 내리지요.. 날씨는 싸늘하죠,, 제가 찍어둔 포인트엔 아저씨 두분이서 일찍부터 자리를 잡고 계시더군요..
거긴 저말고 배를 잘 안대는덴데;; 거기말고 딴데는 영 아닌데..
하여튼 눈치보며 양식장 스치로폴 5개 떨어진데서 배를 대고 보니 도착 할때부터 올리던 감시 두분이서 교대교대로 계속 올리더군요..
자리는 별루지만 근처니까 기대감을 안고 입수.. 아침 10시 반까지 3시간 반동안 살감시 한마리 못잡았습니다..
옆 뗏마는 지겹도록 올리더군요,, 구경은 평생 잡을 감시 다봤습니다..
크기는 작게는 손바닥 사이즈에서 큰건 40정도까지... 세상에나 원전 감시는 그분들이 어제 다 잡았을겁니다..
아주 기술적으로 잡으시던데 큰거 물던 작은거 물던 대를 세우는 일이 거의 없더군요.. 대올리고 액션이 크면 사람들 몰려드니까.. 살포시 살포시 주워 담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뭔가 있나부다 하고 뚫어지게 보니 잘 안보이는 쪽에 있는분이 살짝 살짝 밑밥을 뿌립디다.. 그럼 그렇지..원래 조류가 센곳이라 뗏마타면 밑밥 저는 안하는데.. 흐흑 ㅡㅜ 그때부터 짜증이 나더군요.. 밑밥의 효과가 이렇게 한쪽은 천국 다른 한쪽은 지옥을 만들더군요..
어망이 배와 밧줄에 끼니까 끙 대면서 어망을 올리던데.. 커컥;;;; 그 크고 긴어망이 축 늘어지면서 반을 채웠더군요..;;;;
아....;; 그거보고 그냥 전 쓸쓸히 제 뗏마 밧줄 풀었습니다,,, 비만 쫄딱 맞고;;
거긴 들물 포인트라 조류가 그쪽으로만 흐르고 ... 쩝;;
그분들 한 100마리 이상 했을겁니다..철수할때도 계시더라구요
남 조황도 대신 올려주는 저한테 한마리 주시지..;; 노래미와 도다리 포인트로 몇군데 이동 그 녀석들한테 화풀이 했습니다..크그,,
도다리 씨알 죽이더군요,, 노래미는 대왕노래미만 골라 쿨러를 채웠습죠,,오늘은 날씨가 궂으니까 쉬고 낼은 일제껴놓더라도 갈겁니다,, 그것두 아주 일찍;;

6 Comments
가포강태공 2004.11.15 12:12  
어제 진짜 궂은 날씨속에서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저도 언젠가 한번은 그런적이 있었던것 같네요......
그럴땐 정말 부럽기도 하고 심통도 나죠...........
오늘은 기필코 5짜!!! 잡으시길 바랍니다..ㅋㅋㅋ
월척낚시 사장님께서 잡으신 5짜보니 저도 일제껴두고 가고싶네요...
고기잡는공사 2004.11.15 18:16  
하얀 감시님,,,죄송하지만 손맛을 못본지 넘오래되어서,,, 포인트 위치좀 알켜주세요 공개가 그러시면 쪽지라두,, 그리고 흘림인지 카고인지,,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구산면 대박낚시 2004.11.15 18:20  
ㅎㅎ 심심한 위로의 말을 드립니다, 하얀감시님!!!~~
혹시 카고를 낚시줄에 달고 쓰진 않던가요?
아마 위에서 밑밥치는건 광범위하게 끌어 모은후, 배밑으로 크릴2장정도 살림망에 넣어서 바닥에 처넣고 낚시했을거 같은데요!
근데 그 장소가 별장앞 입니까? 원전쪽 입니까?
그것만 갈쳐주면 안되요? 네~~ ^(^
하얀감시 2004.11.15 19:00  
카고는 전에 저두 본적이 있는데 이번 분들은 4~5호정도되는 아주 평범한 찌낚시를 하시더군요~배밑은 제가 보지못햇지만 ㅋ 배앞 3~6미터 앞에만 감시가 몰려있는걸 봐선 어떤 술수가 있지않을까 저도 추측해봅니다..포인트는 딱 한군데라 공개하면 난리날까봐 대박낚시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말씀드릴께요~ ㅎ;
대방동사나이 2004.11.16 00:22  
아직도 감시가 나오는데 있나요........별장은 어떤사람들에게 풍어주기도
하고요 어떤사람들은 (저같은) 황이.....먼 조은방법이 없는지요......ㅜ.ㅜ
달봉이삼촌 2004.11.18 11:44  
부럽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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