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욕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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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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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욕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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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감시찾아 욕지본섬 주행시작
8시 15분... 먼저 목과 방파제 입구에서 내려다보니 다섯분이서 작업들어
               갔더군요.
8시 20분...핸들돌려 한 2주동안 엄청난 기쁨을 안겼다는 청사 방파제로 진입
               해서 보니 자리텅텅 비었다.. 아싸!!!
               축양장으로 갈수 없어 마을 입구에 주차하고, 비장의 무기
               (밑밥, 장비)들고 내려가다 어제 내린비에 한번 꽈당!!! (마을 선착장
               입구 가파른 경사길 미끄럼 주의)쪽발려서 안 아픈척 벌떡 일어났다
               엄청 아프다.. 주위 둘러보니 다행히 본 사람 없다..
              방파제에 들어서니 자리 빈 이유를 깨달았다. 쉬이잉~~~쉬이잉~~~~
8시 50분... 유동으로 돌진. 잡어만 득실득실. 잡어 아침 사료 준걸로 만족.
11시30분...배고프다. 마징가 제트 찾는소리(본인의 핸폰 벨소리). 왜???
               "점심 매운탕 먹을라고 물 올려놨어" 억!!!!흑!!! "괴기없다"
                점심은 빵과 우유 먹고 잠시뒤 라면하나 뚝딱... 서럽다...
오후 시간은 흰 방파제에서 소라고동 한 바케스 잡아 애들 포식 시켰습니다
저녁 6시.. 빨간 방파제로 갈치사냥 시작.. 꽝
저녁 8시... 야포로 이동 해서 다른 조사님 한분 3마리, 3분 썰렁~~~
                갈치낚수 포기하고 뽈락채비로 전환,,,, 남은 크릴 미끼로 투척.
                10분후 우럭한수(20정도).. 30분후 묵직한 우럭한수...
                더이상 입질없다.. 집에가자
인낚 조사님들 !!!! 이런 하루 되시지 말고 항상 어복 충만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진짜 기원합니다
참고 : 갈치 선상은 재미 좋은것 같네요. 철수때까지 불 밝히고 있네요(설마
한수 할때까지 기다리지는 않을거 아닌가벼!!!)

4 Comments
마산에유경희 2004.11.12 09:46  
정말조행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항상 행복이깃들기를 바랍니다
새벽안개 2004.11.12 20:47  
청사방파제 지금은 들어갈수있는 갑에요
맹구 2004.11.12 21:17  
저번주에 저도 갔다왔는데 뽈라구는 보기힘들고 밤낚시에 갈치 낫마리로 올라오더군요.

노란 방파제에서 빵가루 밑밥에 크릴미끼 목줄찌(00)에 벵에돔 30정도 3마리에 메가리(15~20) 20여마리정도 하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다시가서 벵에돔들 아작내고 싶은데...쩝..
회맛은 죽이더군요.
배를 갈라보니 위는 텅비어있고. 지방이 엄청껴있더라구요.
성식 2004.11.14 02:03  
11일 들어갔다 13일 오후배로 나왔습니다. 처음가본 욕지 경치는 정말 좋더군요. 12일 목과에서 전투중이였을때 보시고 가셨겠네요. 작은 손맛만 보고와서 미련이 너무 남습니다. 월말경에 재도전하려고 하오니 좋은 조황 부탁합니다. 다음엔 만나서 소주한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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