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4짜기록을 깨다
잡았을 당시 (오후3시경)사이즈를 재어보니 50.3cm이었는데,
오후 6시에 철수를 하여 감생이 피를 빼고
아이스박스에 얼음채워 넣고
밤 10시 경 집에 도착하여
사진을 찍으면서 다시 사이즈를 재어보니
49.5cm으로 사이즈가 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감새이 기록을 49.5cm로 갱신합니당...
잡을 당시에 물색이 청물기가 약간 있었고
2시 30분경 조류방향이 바뀌면서
"오늘 눈먼고기나, 제정신이 아닌고기 한마리 잡아야 될낀데..."
라고 한마디 중얼거리면서 라면 끓일라고 준비를 한후
백크릴 한마리 잘 끼우고 캐스팅하고 약 오분여초 지나고.....
찌가 가물가물 딱 한번하더니(25정도 되는 술뱅이를 약 한시간전쯤 잡음)
약 0.5초만에 찌가 바닷물표면에서 사라져서 챔질을 했지요.
---보통은 제가 낚시할때 작은 고기를 잡아도 호들갑을 많이 떨거든요,
27~8 cm정도의 삼뱅이를 잡고도 감생이 잡았다고 새벽두시에 옆에
잠자는 사람 다 깨울 정도인데....---
챔질하면서 "왔다" 한마디하고
컥~ 이녀석 무게가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걸은 순간 이녀석 내 고기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원줄 3호에 목줄 2호를 썼거든요.
1.5호 낚시대가 완전히 U자로 휘어지면서
낚시 대끝이 물속에 처박히는 순간에는
더이상 이고기는 내고기가 아니다고 생각하고 새웠습니다.
오분정도의 실랑이후 고기가 천천히 떠오르더니
녀석의 얼굴이 물속에서 비치는데 참 뭐라고 할 말이 없더군요.
정말 처음 챔질할때 "왔다" 이 한마디후 한마디도 하지 못했으니
그 긴장감 말로 표현할수가 없지요.
낚시대를 1호대를 썼더라면 못올렸을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죠...
낚시 한지는 삼년이 넘었는데
최대어라고는 감생이 41, 노래미 38정도가 다인 초보거든요.
그 낭창거리는 1호대가 물속에 처박혔더라면 아마도 떨다가
목줄을 날려 버렸을지도 모르죠...
가입하고 처음으로 조황을 올리게되어서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만어하세요
오후 6시에 철수를 하여 감생이 피를 빼고
아이스박스에 얼음채워 넣고
밤 10시 경 집에 도착하여
사진을 찍으면서 다시 사이즈를 재어보니
49.5cm으로 사이즈가 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감새이 기록을 49.5cm로 갱신합니당...
잡을 당시에 물색이 청물기가 약간 있었고
2시 30분경 조류방향이 바뀌면서
"오늘 눈먼고기나, 제정신이 아닌고기 한마리 잡아야 될낀데..."
라고 한마디 중얼거리면서 라면 끓일라고 준비를 한후
백크릴 한마리 잘 끼우고 캐스팅하고 약 오분여초 지나고.....
찌가 가물가물 딱 한번하더니(25정도 되는 술뱅이를 약 한시간전쯤 잡음)
약 0.5초만에 찌가 바닷물표면에서 사라져서 챔질을 했지요.
---보통은 제가 낚시할때 작은 고기를 잡아도 호들갑을 많이 떨거든요,
27~8 cm정도의 삼뱅이를 잡고도 감생이 잡았다고 새벽두시에 옆에
잠자는 사람 다 깨울 정도인데....---
챔질하면서 "왔다" 한마디하고
컥~ 이녀석 무게가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걸은 순간 이녀석 내 고기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원줄 3호에 목줄 2호를 썼거든요.
1.5호 낚시대가 완전히 U자로 휘어지면서
낚시 대끝이 물속에 처박히는 순간에는
더이상 이고기는 내고기가 아니다고 생각하고 새웠습니다.
오분정도의 실랑이후 고기가 천천히 떠오르더니
녀석의 얼굴이 물속에서 비치는데 참 뭐라고 할 말이 없더군요.
정말 처음 챔질할때 "왔다" 이 한마디후 한마디도 하지 못했으니
그 긴장감 말로 표현할수가 없지요.
낚시대를 1호대를 썼더라면 못올렸을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죠...
낚시 한지는 삼년이 넘었는데
최대어라고는 감생이 41, 노래미 38정도가 다인 초보거든요.
그 낭창거리는 1호대가 물속에 처박혔더라면 아마도 떨다가
목줄을 날려 버렸을지도 모르죠...
가입하고 처음으로 조황을 올리게되어서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만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