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운촌에서 외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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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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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운촌에서 외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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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형! 고기 좀 나오나?  응 열기 몇일간 잘~ 나온다!"  
=2004년 새해을 맞은 인낚가족 여러분 늘~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즐낚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첫날 출조를 어디던 함 해야하는데... 4자뽈락님이 대포 해금강에 선상가자고 연락왔으나
혼자서 학동까지 4시간여를 운전해서 갈 엄두가 안 난다고 안 갔드니만..
온몸이 근질거려  갈 조를 찾아 봤어나 모두들 바쁘다나...
그래! 간만에 해운대 외줄이나 가자...  
몸이 불편?해 혼자는 출조를 못해 여기 저기 가 주라 고 동냥?을  해야지만
외줄은  짐을 배에 실어만 준다면야...
  3일 아침 6시 남....도착. 황사장 동.호 이선장과 반가이 인사하고 (외줄20년지기)
먼저 오신 꾼들의  의아스런 눈초리를(저래 가꼬 낚시 왔나??) 감내하고
"원도 갯바위도 가는줄 알면 뭐라 카겟노?!"  모이비, 미꾸라지, 카드, 봉돌 준비 끝.
동.호 선승.            오륙도가  멀리 보이는 부산 앞바다에서 새해 일출도 첨 보고...
  부산 앞바다 . 오륙도 .태종대 .해운대 .동백섬. 달맞이고개 . 가고 오는 커나큰  "컨" 선을 바로 옆에서 바라보는...
  내가 부산에 산다는게 얼마나 복 받은 건지를.... 외줄낚시 함 해보면서  알아지는 그 기분은!! "낚시가 전부는 아니냐~"
12명이 낚시를 하였으나... 물살이 세 졌고(4물). 저수온으로 특유의 줄타는 것은 없고  
  손바닥보다 좀 큰 때깔 고운 열기 .볼락!  낱마리만 올라온다.  
  면세유를 못 받아서 선비도 4만원으로 인상된 첫날에. 대체로 빈작이였다.
옆에 몇일째  오셧다는 연세 지긋하신분 왈 "어제까지 정말 많이 잡았는데...물때가 지났는 갑다!"
하필, 큰 맘먹고 모처럼 내가 온날이...!
3시반경 철수 집에와서 쿨러을 보니 준수한 볼락 6마리. 열기 13 마리 이정도면 하는데...
  마눌님 "에게! 쿨라 체운다꼬 큰소리 쾅쾅 치고 새벽부터 넘 잠 피롱 치드만 이게   머꼬??"
   "그 고기가 어떼서 열기라 열기! 왕볼락하고 그 귀한 고기보고 머라카노? 참네.." ㅎㅎㅎ
   = "황사장! 잘 놀고 그냥 (낚시점 안 들리고) 왔데이. 다음 물때에 한번 가께...! "
      "오지 커피라도 한잔하고 가지,  어떻터노,"   "응, 횟거리는 잡았다"
      "어제까지는 고기 많이 나왔다 카제? (오늘 빈작이라 자기가 거짓말 했다 소릴 들을까봐.점주도 힘든 일이다)
     몸도 불편한데 욕밨데이!'  "응 개한타 바람 잘 쐬고 왔다 아이가 수고해라!  찰 칵" =
모처럼의 외줄낚시에 기분전환 잘하고 왔습니다........!!

3 Comments
말짱황 2004.01.04 21:34  
조항 잘 받슴다. 다리도 불편 하면서 다리 성한 내보다 진짜 잘 다니네요.
그라고 갯방구용 목발은 구했는지요?
아직 못 구했으면 내가 하나 맞춰 줄께요.
4자뽈라구 2004.01.05 19:54  
새해 복많이 받어시고 2004년 가정이행복 하시길........!
철발님 안녕하세요.4짜 뽈라구에요.^^ㅋㅋ
거제선상 않갓구요 연화도에 갓어요.
우째 이런 일이 돌돔이 때도 모리고 올라오드군요.제 동생이랑 둘이서 낚시 햇어요.
17마리 잡앗어요.25~30 ㅎㅎ 방생하기도 그렇고해서 걍 삐꾸에 살짝 늫고 왓어요 ㅠ.ㅠ.
양식장 옆 갯바위에 7시30분도착 조금 있으니 붉은 해가 방긋웃어면서 떠오르는 광경은
이루어 표현 할 수없을 정도로 좋앗어요.
4시경 척포에 철수하고 바로 거제도로 날라갓어요.
도착하니 5시몃분 도착 선상하려구햇던 배 선장님
왈! 오늘 선상 10시30분(오전)철수 했다고 말씀?
IM! 고기가 옵던가요? 좀더해보시지
왈! 그게아니고 쿨러에 고기 다채우고 넣을곳이 없어 철수 햇다.
IM! 무신고기가 올라 왓는데요.
왈! 뽈라구지 열기랑
IM! 씨알은?
왈! 컴라면 젓가락
IM! 우째 이런일이......!
선장님 4일 예약 합시다 했더니 이런 일주릴 예약 다 됫다더군요.ㅠ.ㅠ
방파제에 감시 얼굴 보러 갓어요.몃시간이 지나도 감시 입질은 없고 바로옆 조사님
뜰채좀 빌려주라고 하시길래 걍 제가 떠주엇어요.약 45~8센티 고기얼굴 보니 오기가 나더군요. 새벽 1시까지 낚시 햇어요.전 감시는 못잡고 철수........
고성집을 나선시간 새벽 4시30분 고성집도착시간 그다음날 새벽 2시 30분.
낚시 원없이 하고 왓어요.ㅎㅎ 당분간 안가요 ㅋㅋ.
구정 설 앞엔 가고 ㅎㅎ 설밥상에 감시얼굴올리게여 ㅎㅎ
철발님 전화 드릴께요 내일 그럼 \\\\ㅏ\\\\ㅏ
철발 2004.01.05 20:32  
*말짱황님! 여기서 만나니 넘반갑네~~~! 근데 세이 자꾸 놀리 라이- 칵~마! ㅋㅋㅋㅋㅋ
4짜볼락님 척포에 가는줄 알아서면 따라 붙혔제..... 척포에 " 크게빛날호" 김선장님은 내라 카면 ...
넘 좋은데 아지메도!! 보고싶네 함 가야 될 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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