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 오랫만에 조황인사드립니다.
회원님들 오랫만입니다. 꾸벅.
얼마전에 회원 한분이 저에게 전화하여 "인낚에서 도통 만날일이 없네요?"라고
문의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은 그동안 저의 숙원사업이었던 [사무실 리모델링]을 실시한 관계로 본의아니게 회원의 의무를 소홀히 한 점에 대하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뺀질나도록 안낚에 들락거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설은 이만 각설하고 지난주말 조행기입니다.
출조일 : 10월 23~24일
물때 : 2~3물
출조지 : 남해서면 상남앞 선상
출조인원 : 형과 함께
조과 : 감시 51cm 1마리, 4짜 2마리, 30전후 8마리, 기타잡어....
토요일 근무가 끝나자마자 제사를 핑계로 가족들 데리고 출발.
마침 그날 서면민체육대회때문에 형은 출조를 못간다고 하여 혼자 시골집
통통배를 운전하여 15:00에 포인트 도착.
수많은 낚시선들이 어초지대에 자리를 잡고있어 비교적 소문나지 않은 곳으로
배를 정박시키고 흘림낚시와 병행하여 쳐박기를 시도하였다.
남해의 들판에 마늘싹이 파릇파릇한 것을 보았으니 이제는 시기적으로 대물을
노릴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는데.... 쳐박기대에 입질이다.
얼른 챔질 후 느낌으로 이놈의 크기를 판단하니 30대 중반은 되었고,
결국 예상대로....
잠시후 쳐박기대에 또다시 어신.
순간적인 챔질을 하였는데... 빠직하면서 손잡이대 윗부분이 쪼개졌다.
그러나 이내 줄을 잡고 얼래고 달래서 올려보니 4짜가 넘는다.
잠시 소강상태 후 이번에는 막대찌가 사정없이 사라진다.
흘림낚시의 손맛을 한없이 느끼면서 갈무리하니 30대 초반이다.
그러나 이후 한시간 동안 밑밥에 현혹된 베다구의 무차별 공격으로 노을을 뒤로하고 짧은 토요낚시는 접었다.(감시 3마리)
일요일 늦은 아침을 먹고 포인트에 도착하였으나 문어단지를 걷어올리는 어선들이 분주하게 단지를 올리고 내리는지라 한동안 앵카링을 시도하지 못하고 기다리다 9시에 정박.
그러나 폭탄밑밥 투여와 동시에 어제의 훼방꾼 베다구가 흔적도 없이 미끼만
따 먹는다.
결국 포인트 이동.
포인트를 옮겨 얼마되지 않아 형이 한마리 걸고 "뜰채대라"라고 한다.
겨우 바닥에서 띄운 후 물위에 올라온넘은 간만에 마주하는 5짜다.
우유 빨대로 부풀어오른 부레의 공기를 빼서 물칸에 넣어둔다.
(공기를 아니빼면 배를 뒤집고 헤엄치다 죽는경우가 종종 있음)
여기도 베다구의 무차별 공격을 계속되었지만 따문따문 감시가 물어준다.
나에게도 입질이다.
강한 챔질과 동시에 쳐박기대가 빠직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한대 견적추가.
심심풀이로하는 쳐박기낚시라 중국산 저가대를 장만하였더니....
그러나 줄을 잡고 올린 고기는 4짜다.
아직까지 초릿대하나 부러트리지 않은 실력인데 어제, 오늘은 정말 이상타!!
이후 큰놈은 없이 30대 전후로 몇마리를 추가한 후 맞파람이 터져 철수를 하게 되었다.
낚시는 끝났지만 먹는맛이 있다.
모처럼 우리가족을 먹인다고 4짜 한마리를 썰었다.
(이유 : 매주 낚시다닌다고 바가지를 긁지 못함)
역시 감시는 크기별로 맛이 틀리며 조리법도 알 필요가 있다.
참고적으로 크기에 상관없이 매운탕은 최고다.
그러나 구이는 30 이하가 적당하며 제맛이 나고 한끼반찬으로 적당하다.
30 중간치는 미역국이나 매운탕, 4짜 이상은 회나 미역국이 최고다.
간혹 4짜 이상을 구워먹는 분들이 있는데 진짜로 고기먹을줄 모르는 분들이다.
회원님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지난주는 미역국으로, 어제 오늘은 매운탕으로 원기충전중입니다.
감히 추천드리는데 감시미역국 함 먹어보이소!!!!!
조행기와는 별도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10월 17일에 "남해휴게소낚시"점(고현면 우회도로 입구)에서 물건 구입 후 차량에 탑승하면서 지갑을 도로가에 떨러뜨렸습니다.
시골집에 도착후 환복하면서 지갑이 없는 사실을 알고 낚시점에 문의한결과
사장님이 즉시 가게안팎을 수색하여 저의 지갑을 찾아 주셨습니다.
복귀시 정중히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지 못했는데 인낚지면을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사장님!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얼마전에 회원 한분이 저에게 전화하여 "인낚에서 도통 만날일이 없네요?"라고
문의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은 그동안 저의 숙원사업이었던 [사무실 리모델링]을 실시한 관계로 본의아니게 회원의 의무를 소홀히 한 점에 대하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뺀질나도록 안낚에 들락거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설은 이만 각설하고 지난주말 조행기입니다.
출조일 : 10월 23~24일
물때 : 2~3물
출조지 : 남해서면 상남앞 선상
출조인원 : 형과 함께
조과 : 감시 51cm 1마리, 4짜 2마리, 30전후 8마리, 기타잡어....
토요일 근무가 끝나자마자 제사를 핑계로 가족들 데리고 출발.
마침 그날 서면민체육대회때문에 형은 출조를 못간다고 하여 혼자 시골집
통통배를 운전하여 15:00에 포인트 도착.
수많은 낚시선들이 어초지대에 자리를 잡고있어 비교적 소문나지 않은 곳으로
배를 정박시키고 흘림낚시와 병행하여 쳐박기를 시도하였다.
남해의 들판에 마늘싹이 파릇파릇한 것을 보았으니 이제는 시기적으로 대물을
노릴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는데.... 쳐박기대에 입질이다.
얼른 챔질 후 느낌으로 이놈의 크기를 판단하니 30대 중반은 되었고,
결국 예상대로....
잠시후 쳐박기대에 또다시 어신.
순간적인 챔질을 하였는데... 빠직하면서 손잡이대 윗부분이 쪼개졌다.
그러나 이내 줄을 잡고 얼래고 달래서 올려보니 4짜가 넘는다.
잠시 소강상태 후 이번에는 막대찌가 사정없이 사라진다.
흘림낚시의 손맛을 한없이 느끼면서 갈무리하니 30대 초반이다.
그러나 이후 한시간 동안 밑밥에 현혹된 베다구의 무차별 공격으로 노을을 뒤로하고 짧은 토요낚시는 접었다.(감시 3마리)
일요일 늦은 아침을 먹고 포인트에 도착하였으나 문어단지를 걷어올리는 어선들이 분주하게 단지를 올리고 내리는지라 한동안 앵카링을 시도하지 못하고 기다리다 9시에 정박.
그러나 폭탄밑밥 투여와 동시에 어제의 훼방꾼 베다구가 흔적도 없이 미끼만
따 먹는다.
결국 포인트 이동.
포인트를 옮겨 얼마되지 않아 형이 한마리 걸고 "뜰채대라"라고 한다.
겨우 바닥에서 띄운 후 물위에 올라온넘은 간만에 마주하는 5짜다.
우유 빨대로 부풀어오른 부레의 공기를 빼서 물칸에 넣어둔다.
(공기를 아니빼면 배를 뒤집고 헤엄치다 죽는경우가 종종 있음)
여기도 베다구의 무차별 공격을 계속되었지만 따문따문 감시가 물어준다.
나에게도 입질이다.
강한 챔질과 동시에 쳐박기대가 빠직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한대 견적추가.
심심풀이로하는 쳐박기낚시라 중국산 저가대를 장만하였더니....
그러나 줄을 잡고 올린 고기는 4짜다.
아직까지 초릿대하나 부러트리지 않은 실력인데 어제, 오늘은 정말 이상타!!
이후 큰놈은 없이 30대 전후로 몇마리를 추가한 후 맞파람이 터져 철수를 하게 되었다.
낚시는 끝났지만 먹는맛이 있다.
모처럼 우리가족을 먹인다고 4짜 한마리를 썰었다.
(이유 : 매주 낚시다닌다고 바가지를 긁지 못함)
역시 감시는 크기별로 맛이 틀리며 조리법도 알 필요가 있다.
참고적으로 크기에 상관없이 매운탕은 최고다.
그러나 구이는 30 이하가 적당하며 제맛이 나고 한끼반찬으로 적당하다.
30 중간치는 미역국이나 매운탕, 4짜 이상은 회나 미역국이 최고다.
간혹 4짜 이상을 구워먹는 분들이 있는데 진짜로 고기먹을줄 모르는 분들이다.
회원님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지난주는 미역국으로, 어제 오늘은 매운탕으로 원기충전중입니다.
감히 추천드리는데 감시미역국 함 먹어보이소!!!!!
조행기와는 별도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10월 17일에 "남해휴게소낚시"점(고현면 우회도로 입구)에서 물건 구입 후 차량에 탑승하면서 지갑을 도로가에 떨러뜨렸습니다.
시골집에 도착후 환복하면서 지갑이 없는 사실을 알고 낚시점에 문의한결과
사장님이 즉시 가게안팎을 수색하여 저의 지갑을 찾아 주셨습니다.
복귀시 정중히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지 못했는데 인낚지면을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사장님!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