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도, 엄청난 바람속에서 야영낚시
연대도. 추석연휴 잔손맛으로 재미를 좀(25∼32Cm 12마리) 본 곳이라,
이번에는 기필코 4자 이상 한,두마리 하리라 다짐하고 토요일 새벽 2시반 울산 출발.
일행은 언제나 나(조류타기1)와 와이프(조류타기2) 단 두명.
배에서 내리니 6시30분, 중들물로 넘어가는 시간이라 서둘러 채비 꺼내 날림.
채비는 언제나 원줄 3호, 목줄 1.5호 2발, 0.7호 장대찌, 그 아래 조류타기와 완충고무,
다시 그 아래 1호 봉돌에 도래끼워 고정.
한참 중들물에도 메가리만 극성을 부리고, 간혹 깻잎 사이즈 몇마리 방생.
만조가 가까운 무렵 "이놈들 오늘은 지각하네" 하는데 와이프 힘찬 챔질.
올려보니 겨우 25, 조금있다 나도 꼭 같은 사이즈 한수로 오전 물때 끝.
11시, 일찍 점심먹고 텐트속으로 들어가며 속으로 "어째 예감이 영 안좋은데..."
오후 4시, 간조무렵 텐트를 나오니 바람이 제법 심상찮고.
저녁물때용 밑밥(크릴 2봉, 빵가루 1봉, 압맥 1봉) 섞어놓고 잠시 휴식.
5시, 저녁 일찍 먹고 낚시 시작하니 바람은 점점 드세지고.
밤낚시를 위해 사 가져 온 혼무시(갯지네)가 아까워 휘몰아치는 광풍속에서도
굳굳이 낚싯대를 붙들고 보초를 서는데, 만조 가까운 10시 무렵,
"왔다!"하며 와이프가 나즈막히 깔아서 외치고는 올려보니 37. 그 이후 입질 뚝.
밤새 바람소리에 잠도 깊이 못 자고 6시 기상.
바람은 여전하고 입질은 없고. 바람이 워낙 드세니 물때고 조류고 다 소용 없음.
9시경, 입질이 없어 감아 올리는데, 왠 놈이 덥썩물고 당기길래 올려 보니
생전 처음 잡아보는 붉바리 29. 아주 귀한 고기라고 우겨 본인 조과에 기록.
이로써 이번 출조 2:2(크기는 상관 없음), 금년 통산 2승 3무 2패.
금번 총 조과 : 37 1수, 25 2수, 방생 10여수, 붉바리 29 1수, 볼락 20 2수,
칼치 1수, 장어 1수.
아래 사진 : 볼락, 칼치, 장어는 자리가 없어 빠지고, 사진이 좀 흔들렸음다.
(디카 사고 처음 올리는 사진이라... 다음에는 깨끗이 찍어서리...)
이번에는 기필코 4자 이상 한,두마리 하리라 다짐하고 토요일 새벽 2시반 울산 출발.
일행은 언제나 나(조류타기1)와 와이프(조류타기2) 단 두명.
배에서 내리니 6시30분, 중들물로 넘어가는 시간이라 서둘러 채비 꺼내 날림.
채비는 언제나 원줄 3호, 목줄 1.5호 2발, 0.7호 장대찌, 그 아래 조류타기와 완충고무,
다시 그 아래 1호 봉돌에 도래끼워 고정.
한참 중들물에도 메가리만 극성을 부리고, 간혹 깻잎 사이즈 몇마리 방생.
만조가 가까운 무렵 "이놈들 오늘은 지각하네" 하는데 와이프 힘찬 챔질.
올려보니 겨우 25, 조금있다 나도 꼭 같은 사이즈 한수로 오전 물때 끝.
11시, 일찍 점심먹고 텐트속으로 들어가며 속으로 "어째 예감이 영 안좋은데..."
오후 4시, 간조무렵 텐트를 나오니 바람이 제법 심상찮고.
저녁물때용 밑밥(크릴 2봉, 빵가루 1봉, 압맥 1봉) 섞어놓고 잠시 휴식.
5시, 저녁 일찍 먹고 낚시 시작하니 바람은 점점 드세지고.
밤낚시를 위해 사 가져 온 혼무시(갯지네)가 아까워 휘몰아치는 광풍속에서도
굳굳이 낚싯대를 붙들고 보초를 서는데, 만조 가까운 10시 무렵,
"왔다!"하며 와이프가 나즈막히 깔아서 외치고는 올려보니 37. 그 이후 입질 뚝.
밤새 바람소리에 잠도 깊이 못 자고 6시 기상.
바람은 여전하고 입질은 없고. 바람이 워낙 드세니 물때고 조류고 다 소용 없음.
9시경, 입질이 없어 감아 올리는데, 왠 놈이 덥썩물고 당기길래 올려 보니
생전 처음 잡아보는 붉바리 29. 아주 귀한 고기라고 우겨 본인 조과에 기록.
이로써 이번 출조 2:2(크기는 상관 없음), 금년 통산 2승 3무 2패.
금번 총 조과 : 37 1수, 25 2수, 방생 10여수, 붉바리 29 1수, 볼락 20 2수,
칼치 1수, 장어 1수.
아래 사진 : 볼락, 칼치, 장어는 자리가 없어 빠지고, 사진이 좀 흔들렸음다.
(디카 사고 처음 올리는 사진이라... 다음에는 깨끗이 찍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