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자리에서 잠수찌로 다 터트리고...
안녕하십니까??.... 대상어낚시를 즐겨하는 숨은여입니다..
원래가,,,저의 출조 스타일이..
느닷없이 튀어 나가는...전형적인 번개 출조 스타일인데....
토요일 급한 볼일이 있어 사무실에 출근 했다가..
허겁지겁 업무 보고..한숨 돌린..오후 4시경..갑자기...바다가 보고 싶은 중병이 도져....
예전부터 오랜 친분이 있던...
안양의 모출조점에 동승해서..오랜만에 사장님과 반가운 조우도 하고...
가볍게 당일 낚시 다녀 왔습니다.....
출조지는 몇주전부터 계속해서...
씨알 좋은 감성돔만을(40~50급만)..소문 안나게 살방 살방 뽑아 묵었다는..
해남권의 닭섬 일대 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그 쪽으로는 지나쳐 간적은 있었으나,,,,낚시를 하러 가기는..처음 이었고..
낚시를 하기 위해 내린 자리도...
가능하면 이번 출조는 혼자 내리고 싶다고.....미리 부탁을 한지라..
예정되로....혼자 내렸습니다.....
껌껌한 밤에 내려보니...내가 내린 자리는 거의 쌩자리임이 확실해 보였기에...
"" 유명뽀인트를 물때와 조황에 찍어서 들어가는 이제 까지의 낚시 스타일""도 있지만....
사람 손이 거의 타지 않은 미답지를 개척 해 본다는 나름의 즐거움도.. 꽤~~컸는데.......
깜깜한 밤에 갯바위에 벌렁~~드러누워...별 을 보며...
이별은 나의 별~~!! 저별은 나의 별 하며~!!
미친 넘 처럼 혼자서 노래 부르고.. 소리도 질러 보고....고기 쫏아내며 놀다가...
.
그래도 낚시 왔으니...
날이 샐 때까지...바닥이나 탐색 해 볼량으로 가볍게 전자찌를 흘리니...
첫 캐스팅에 씨알 좋은 열기가 물고 늘어져...
올커니..~~!!! 우리 아들이 좋아 하겠구나..?? 하며..한 댓마리 반찬꺼리를 잡아 놓고는...
.
본격적으로 오늘 낚시를 위해 이쪽 저쪽을 탐색해보니....
내가 선 자리에서... 오른쪽은 수심이 7~8 메타 여 밭이고...
약 1 미터 떨어진 왼쪽은...
갑자기 15 ~ 20 메타로 깊어 지는 희안한 급심 직벽 지형이라...
오늘 낚시....제법 재미 있을것 같은.... 좋은 감이 들었는데...
(요기까지는 감이 좋은 야기입니다..ㅎㅎ)
.
.
.
날이 새서 물 색깔을 보니....
이쪽이 해남.. 진도권이 맞나?? 할 정도로 물 때깔이 맑은편이고....
수온을 재어보니...20도 정도(?)...
선장님 야기로는 분명히 엇그제 까지는 22도 남짓 이었다고 했는데.......
참...@@@@.... 바로~~~ 걱정 되더군요...ㅎㅎ
거기다 조류는 약한편 인데...바람은 조류 반대 쪽으로 쌩쎙불고.......
난감~~~난감,,,@@@ ...ㅎㅎㅎ
.
.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일찍 몇 마리 잡아 놓고...공기 좋고...파도소리 듣기 좋은 한적한 갯바우에서...
실컨..잠이나 자다 갈 요량으로... 이쪽 저쪽을 뒤벼 봤으나...
아침 8시 까지는 전혀 별 볼일(?)이 없어.....점점점점..낚시가 어려워 진지라~~~~~....
.
.
갯바위 보약인 본전(달콤한 오수)은 챙겨가리라...가볍게 마음먹고...
한잠 자고....
.
.
오늘 같이..어제에 비해 수온이 떨어지고,,조류와 반대 방향으로 바람이 불어...
낚시가 어려운 날에는...만약 고기가 있어도.. 수심 깊은 바닦에 밖혀서 있겠다~~!!는
나름의 판단에... 최후의 수단으로 잠수찌를 연결하여....
왼쪽 직벽 일대의 15~20 메타 바닥을 부지런히 탐색해보니...
드디어.......덜커덩~~@@@@@@@@@@@@@@
올커니하며....잽싸게...낚시대 세우고.. 베일을 닫으며.......펌핑 할려는데.............
바로~~~팅~~~@@@
허걱~~@@@.... 이게 왠일 인가??? 싶어....꺼내보니...예리하게 목줄이 잘려버려...
여기에....돌똠이 있나?? 삼치가 있나?? 하며...약간은 헷깔리며...
.
다시 2호 목줄로 교체하여....
터진 그 자리에 여러번의 어려움..끝에...기어코 그 자리에 다시 넣으니....
또~~@@@... 여지없이....덜커덩~~~@@@@@@@@@@@
(역시...그 자리에...박혀 있는 고기가 있긴 있더군요..^^)
.
요번에는 요 넘이 어떤 넘인지?? 잡아 낼려고...
제법 신경을 써서......후 처리를 하던 중........ 다시~~~~~~팅~~~@@@
(삼치는 분명히 아니고... 제법 씨알 좋은 돌돔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음....)
.
얼굴함 보려.....3호 목줄로 바꿔... 다시 한번 더...시도 해 봤는대....
비슷한 상황................... 리바이벌~~~!!!!.....흐미~~~~~ 못 이기겠데요...ㅎㅎㅎ
.
.
.
해서....대물 돌똠 인지??...
1 %의 확률이 있을런지도 모르는...ㅆ ㄱ ㅈ 없고(?)... 잇빨이 예리한
삼치류의 물 괴기 인지는 몰라도.....하여간.. 팅~~@@@@@ 3 번에...
항복(?)한건지?? 져 준건지?? 는 나도 모르는... 나름의 재미 있는 조행 이었습니다....
① 출 조 일 : 2004. 10. 10 (당일낚시)
② 출 조 지 : 해남권 닭섬일대 쌩자리 무명포인트 ..
③ 출조 인원 : 출조 총인원 10 명중... 1명
④ 물 때 : 3 물
⑤ 바다 상황 : 파도는 잔잔했고..바람은 조금 쎈편이고..
수온은.. 들어 갈땐 20도 ==> 나올땐 21도
물색깔은.... 청물
⑥ 조황 내용 : 본인 조황.. 20~25급 열기 몇수..농어가 못된 농애 and 60급 숭어 1수..
같은 배에 나간 30 여명 중 1명(45급감성돔 1수) 빼곤
거의.... 올~~황~~@@ ...
참고로...닭섬 포인트중 어장줄 자리에서는 몇방 터졌다고 하는데...
그 자리가 몇주전부터 감성돔 사짜후반부터 오짜가 제법 나왔다고 합니다..
(100% 확실함...)
그 자리 들어 가실분은...채비와 목줄 단단히 준비 해 가셔야 굵은넘 얼굴 볼것 같습니다...
.
.
.
이상...대상어낚시를 즐겨하는 숨은여 였습니다...
.
.ps..해남 일대에 소문 안내고 계속해서..씨알 좋은 괴기를 뽑아 드시던...
현지 낚시인들과 일부 팀들에게는 제글로 인한 조황과 뽀인트 공개후...........
조금 시끄러워 지더라도 죄송함을 미리 전하며........
정보 공유의 좋은 뜻으로 받아 주셨음 합니다...
또한 가시는분들은 다녀 온 흔적 없는.. 성숙한 낚시인의 매너를 부탁 드립니다..
원래가,,,저의 출조 스타일이..
느닷없이 튀어 나가는...전형적인 번개 출조 스타일인데....
토요일 급한 볼일이 있어 사무실에 출근 했다가..
허겁지겁 업무 보고..한숨 돌린..오후 4시경..갑자기...바다가 보고 싶은 중병이 도져....
예전부터 오랜 친분이 있던...
안양의 모출조점에 동승해서..오랜만에 사장님과 반가운 조우도 하고...
가볍게 당일 낚시 다녀 왔습니다.....
출조지는 몇주전부터 계속해서...
씨알 좋은 감성돔만을(40~50급만)..소문 안나게 살방 살방 뽑아 묵었다는..
해남권의 닭섬 일대 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그 쪽으로는 지나쳐 간적은 있었으나,,,,낚시를 하러 가기는..처음 이었고..
낚시를 하기 위해 내린 자리도...
가능하면 이번 출조는 혼자 내리고 싶다고.....미리 부탁을 한지라..
예정되로....혼자 내렸습니다.....
껌껌한 밤에 내려보니...내가 내린 자리는 거의 쌩자리임이 확실해 보였기에...
"" 유명뽀인트를 물때와 조황에 찍어서 들어가는 이제 까지의 낚시 스타일""도 있지만....
사람 손이 거의 타지 않은 미답지를 개척 해 본다는 나름의 즐거움도.. 꽤~~컸는데.......
깜깜한 밤에 갯바위에 벌렁~~드러누워...별 을 보며...
이별은 나의 별~~!! 저별은 나의 별 하며~!!
미친 넘 처럼 혼자서 노래 부르고.. 소리도 질러 보고....고기 쫏아내며 놀다가...
.
그래도 낚시 왔으니...
날이 샐 때까지...바닥이나 탐색 해 볼량으로 가볍게 전자찌를 흘리니...
첫 캐스팅에 씨알 좋은 열기가 물고 늘어져...
올커니..~~!!! 우리 아들이 좋아 하겠구나..?? 하며..한 댓마리 반찬꺼리를 잡아 놓고는...
.
본격적으로 오늘 낚시를 위해 이쪽 저쪽을 탐색해보니....
내가 선 자리에서... 오른쪽은 수심이 7~8 메타 여 밭이고...
약 1 미터 떨어진 왼쪽은...
갑자기 15 ~ 20 메타로 깊어 지는 희안한 급심 직벽 지형이라...
오늘 낚시....제법 재미 있을것 같은.... 좋은 감이 들었는데...
(요기까지는 감이 좋은 야기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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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새서 물 색깔을 보니....
이쪽이 해남.. 진도권이 맞나?? 할 정도로 물 때깔이 맑은편이고....
수온을 재어보니...20도 정도(?)...
선장님 야기로는 분명히 엇그제 까지는 22도 남짓 이었다고 했는데.......
참...@@@@.... 바로~~~ 걱정 되더군요...ㅎㅎ
거기다 조류는 약한편 인데...바람은 조류 반대 쪽으로 쌩쎙불고.......
난감~~~난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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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일찍 몇 마리 잡아 놓고...공기 좋고...파도소리 듣기 좋은 한적한 갯바우에서...
실컨..잠이나 자다 갈 요량으로... 이쪽 저쪽을 뒤벼 봤으나...
아침 8시 까지는 전혀 별 볼일(?)이 없어.....점점점점..낚시가 어려워 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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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보약인 본전(달콤한 오수)은 챙겨가리라...가볍게 마음먹고...
한잠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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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어제에 비해 수온이 떨어지고,,조류와 반대 방향으로 바람이 불어...
낚시가 어려운 날에는...만약 고기가 있어도.. 수심 깊은 바닦에 밖혀서 있겠다~~!!는
나름의 판단에... 최후의 수단으로 잠수찌를 연결하여....
왼쪽 직벽 일대의 15~20 메타 바닥을 부지런히 탐색해보니...
드디어.......덜커덩~~@@@@@@@@@@@@@@
올커니하며....잽싸게...낚시대 세우고.. 베일을 닫으며.......펌핑 할려는데.............
바로~~~팅~~~@@@
허걱~~@@@.... 이게 왠일 인가??? 싶어....꺼내보니...예리하게 목줄이 잘려버려...
여기에....돌똠이 있나?? 삼치가 있나?? 하며...약간은 헷깔리며...
.
다시 2호 목줄로 교체하여....
터진 그 자리에 여러번의 어려움..끝에...기어코 그 자리에 다시 넣으니....
또~~@@@... 여지없이....덜커덩~~~@@@@@@@@@@@
(역시...그 자리에...박혀 있는 고기가 있긴 있더군요..^^)
.
요번에는 요 넘이 어떤 넘인지?? 잡아 낼려고...
제법 신경을 써서......후 처리를 하던 중........ 다시~~~~~~팅~~~@@@
(삼치는 분명히 아니고... 제법 씨알 좋은 돌돔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음....)
.
얼굴함 보려.....3호 목줄로 바꿔... 다시 한번 더...시도 해 봤는대....
비슷한 상황................... 리바이벌~~~!!!!.....흐미~~~~~ 못 이기겠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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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대물 돌똠 인지??...
1 %의 확률이 있을런지도 모르는...ㅆ ㄱ ㅈ 없고(?)... 잇빨이 예리한
삼치류의 물 괴기 인지는 몰라도.....하여간.. 팅~~@@@@@ 3 번에...
항복(?)한건지?? 져 준건지?? 는 나도 모르는... 나름의 재미 있는 조행 이었습니다....
① 출 조 일 : 2004. 10. 10 (당일낚시)
② 출 조 지 : 해남권 닭섬일대 쌩자리 무명포인트 ..
③ 출조 인원 : 출조 총인원 10 명중... 1명
④ 물 때 : 3 물
⑤ 바다 상황 : 파도는 잔잔했고..바람은 조금 쎈편이고..
수온은.. 들어 갈땐 20도 ==> 나올땐 21도
물색깔은.... 청물
⑥ 조황 내용 : 본인 조황.. 20~25급 열기 몇수..농어가 못된 농애 and 60급 숭어 1수..
같은 배에 나간 30 여명 중 1명(45급감성돔 1수) 빼곤
거의.... 올~~황~~@@ ...
참고로...닭섬 포인트중 어장줄 자리에서는 몇방 터졌다고 하는데...
그 자리가 몇주전부터 감성돔 사짜후반부터 오짜가 제법 나왔다고 합니다..
(100% 확실함...)
그 자리 들어 가실분은...채비와 목줄 단단히 준비 해 가셔야 굵은넘 얼굴 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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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대상어낚시를 즐겨하는 숨은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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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해남 일대에 소문 안내고 계속해서..씨알 좋은 괴기를 뽑아 드시던...
현지 낚시인들과 일부 팀들에게는 제글로 인한 조황과 뽀인트 공개후...........
조금 시끄러워 지더라도 죄송함을 미리 전하며........
정보 공유의 좋은 뜻으로 받아 주셨음 합니다...
또한 가시는분들은 다녀 온 흔적 없는.. 성숙한 낚시인의 매너를 부탁 드립니다..






